Log In
Register

Back for the Attack Review

Dokken - Back for the Attack
Band
preview 

Dokken

Albumpreview 

Back for the Attack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Hard Rock, Glam Metal, Heavy Metal
LabelsElektra Records
Length1:03:00
Ranked#31 for 1987 , #1,588 all-time
Album rating :  87.4 / 100
Votes :  19  (3 reviews)
Reviewer :  level 18         Rating :  85 / 100
Dokken의 절정에 다다른 최고의 명반으로 역대 가장 Heavy하다는 앨범이다. 모든 멤버의 역량이 두드러지며 각성에 가까운 사운드를 들려준다.

Don Dokken의 미칠 듯이 터지는 고음과 연약하리 연약했던 목소리는 조금 Heavy하게까지 표현해내며 특히나 George Lynch의 Guitar는 넘치다 못해 터지는 Melody와 Technic은 가히 대단하다. Guitar로 표현할 수 있는 모든 자신의 느낌을 다 표현해낸 듯 집중하게 끔 만드는 연주는 정말로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우게 만든다.

Dokken의 역대 곡 중 가장 Heavy하고 Heavy Metal에 가까운 'Kiss Of Death'는 정말 Killing Track으로 Metallic함을 잘 표현한 Riff 그리고 Melodic한 Solo와 시종일관 몰아부치게 만드는 Bass, Drum, 그리고 Don Dokken의 모든 역량은 다 끌어낸 Vocal이 굉장하다. 중독성 강한 Night By Night도 Pop Melody를 살려내며 안정감 있는 구성과 중간에 나오는 음습한 Guitar로 매력을 제대로 표현해냈다.
그리고 Kiss Of Death와 맞먹는 Killing Track인 'Mr. Scary'는 Instrumental 곡인데 연주만 들어도 Kiss Of Death를 능가할 정도돈데 Vocal 라인을 입혔다면 정말 명곡이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완벽한 Heavy Metal 사운드로 멤버전원의 뛰어난 연주를 감상하는 맛도 좋지만 George Lynch의 엄청난 Guitar 실력을 들을 수 있는게 가장 큰 포인트다. 'So Many Tears'도 좋은 곡인데 약간 Pop Melody를 잘 못 살렸는데 후렴 구성이 좋고 표현력이 좋아서 괜찮았다.
나머지 곡들 모두 Melody를 잘 살렸구만 구성면에서 아쉬움이 좀 남아서 잘 꽂히지는 않았지만 충분히 좋은 곡들이다.

Dokken의 정점에 오른 앨범으로 Pop Metal / Heavy Metal를 접하고 듣는 이들에게 강력추천 하는 앨범이다.

Killing Track : Kiss of Death, Mr. Scary

Best Track : Prisoner, Night by Night, Heaven Sent, Standing in the Shadows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Kiss of Death5:5191.34
2.Prisoner4:20901
3.Night by Night5:23851
4.Standing in the Shadows5:07801
5.Heaven Sent4:52903
6.Mr. Scary4:31954
7.So Many Tears4:56851
8.Burning Like a Flame4:46901
9.Lost Behind the Wall4:19801
10.Stop Fighting Love4:52851
11.Cry of the Gypsy4:51901
12.Sleepless Night4:32851
13.Dream Warriors4:42954

Line-up (members)

10,446 reviews
cover art Artist Album review Reviewer Rating Date Likes
Back for the Attackpreview
▶  Back for the Attack Review (1987)
85Jun 8, 20140
Hemispherespreview95Jun 7, 20142
Nothing But Death Remainspreview65Jun 5, 20140
Vittrapreview75Jun 4, 20140
The Great Cold Distancepreview80Jun 4, 20140
Engraved in Blackpreview80Jun 4, 20142
Enigmatic: Callingpreview80Jun 4, 20141
Naritapreview65Jun 4, 20141
Melting Sunpreview95Jun 4, 20144
The Avengerpreview85Jun 3, 20141
The Damnation Gamepreview85Jun 3, 20145
Valdr Galgapreview75Jun 3, 20140
Penetraliapreview75Jun 3, 20143
On the Steps of the Templepreview90Jun 2, 20140
Earth Diverpreview80Jun 2, 20140
Opus IVpreview80Jun 1, 20141
Bathorypreview70Jun 1, 20142
Beyond Realitypreview60Jun 1, 20140
Terrible Certaintypreview85Jun 1, 20140
Wounded Landpreview85May 31, 20140
Tooth and Nail
level 18 이준기   90/100
Jun 23, 2013       Likes :  4
메탈 계의 꽃미남 돈 도켄이 이끄는 도켄의 2집, 쌍팔년도 헤비메탈의 전형적인 구식적인 사운드와 함께 조지 린치의 고품격 기타멜로디가 돈 도켄의 연약한 목소리와 함께 잘 어우러져 이들만의 색깔이 강하게 드러나는 멋진 작품이다. 도켄의 목소리 자체는 메탈 보컬리스트로서는 치명... Read More
Beast From the East
level 8 FOAD   100/100
Oct 3, 2023       Likes :  3
건즈 앤 로지스, 데프레파드, 머틀리크루, 래트, 포이즌, 워런트, 화이트라이온, 윙어, 스키드로우, 본조비, 신데렐라 등등 기라성 같았던 LA Metal (?) 밴드들의 공통점은? (건즈와 데프를 넣는건 좀 에바긴하다.) 그들의 80년대 전성기를 대표할 제대로된 라이브 앨범이 없다는것. 일부는 90년대... Read More
Dysfunctional
level 18 휘루   80/100
Dec 25, 2016       Likes :  3
불화가 깊었던 Dokken은 [Beast From the East]를 마지막으로 내놓으며 자연스럽게 해체가 되고, 그로부터 7년만에 재결성과 함께 [Dysfunctional]를 발표하게 된다. 어떻게 Don Dokken과 George Lynch가 다시 재결합 의지를 보였는지는 모르지만, 돈 때문이지 않았겠냐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두사람의 고집적... Read More
Beast From the East
level 18 휘루   90/100
Jul 9, 2015       Likes :  3
당시 Live 앨범 중 최고의 Live 앨범이라고 손에 꼽는 [Beast From The East]는 사실 본인도 듣지 않고는 몰랐었다. 정말 Studio 앨범을 뛰어 넘는 음질과 현장감, 그리고 멤버들의 역량이 최고조인 상태의 Live는 정말이지 듣자마자 감탄사가 터져 나왔다. Mick Brown의 안정적이고 깔끔한 Drumming과 Jeff... Read More
Tooth and Nail
level 21 구르는 돌   80/100
Nov 2, 2014       Likes :  3
이 앨범을 처음 들었을때 밴드명으로는 Dokken이 아닌 Lynch가 더 적합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그만큼 이 앨범에서 보여주고 있는 George Lynch의 플레이는 예사롭지 않다. 본인의 성을 따다 붙인 밴드이니 만큼 Don Dokken의 입지는 밴드에서 확고했지만, 그러한 사정과는 별개로 그의 보컬은... Read More
Erase the Slate
level 18 휘루   80/100
Jan 28, 2017       Likes :  2
현재 Whitesnake의 Guitarist로 활동 중인 'Reb Beach'를 'George Lynch'의 빈자리에 채우며 본작으로 다시 Dokken의 재도약을 노렸을 것이다. 확실히 Alternative 열풍이 강했던터라 이들의 변화 역시 무시하지 못했었지만, 재결성 이후로 낸 앨범들이 워낙 극변 그 자체였기 때문에 평가 대부분은 좋은 반응... Read More
Tooth and Nail
level 18 휘루   85/100
May 18, 2014       Likes :  2
이상하게도 본인은 Def Leppard보다 Dokken이 더 끌린다. 특히 Dokken 앨범 중 가장 강력한 사운드를 내뿜는다는 이 앨범은 전작에 비해 더욱 자극적이게 들리는 Guitar와 왠지 모르게 찌질함도 느껴지는 Don Dokken의 목소리는 날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는 것 같다. 특히 고음역대에서 쫙쫙 뻗어내는 V... Read More
Back for the Attack
level 18 이준기   95/100
Jun 28, 2013       Likes :  2
이런것이 쌍팔년도 헤비메탈의 진정한 매력! 묻지도 따지지도 말라 시리즈 앨범중 하나로 도켄의 앨범중 최고의 완성도와 락 스피릿을 가지고 있는 음반이다. Tooth and Nail에서의 거친 스타일이 좀더 정립되어 80년대 헤비메탈이란 전제로 완벽에 가깝다고 표현하고 싶다. Kiss of Death라는 환... Read More
Under Lock and Key
level 18 이준기   85/100
Jun 25, 2013       Likes :  2
헤비메탈의 순수성이 짙게 느껴진 전작에 비해서 팝적인 요소인 감미로운 목소리와 부드러운 기타 멜로디가 부각된 이들의 3집, 도켄의 목소리는 여리고 아름다운 만큼 그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냈다는 생각이 든다. 노래들의 후렴구도 귀에 쉽게 익으며 조지린치의 감수성 높은 기타사운... Read More
Tooth and Nail
level 9 rockerman   100/100
Feb 20, 2021       Likes :  1
My most played album # 23. Dokken - Tooth and Nail! Platinum metal! An album titled such because it almost did not get made, slow sales from the first record and George and Don doing battle. I'm glad they got it out, I wish they could get along, they made incredible music! This is an album for guitar players! Best songs "Tooth and Nail" check out that amazing guitar riff at the... Read More
Long Way Home
level 18 휘루   85/100
Feb 1, 2017       Likes :  1
'Reb Beach'가 [Erase the Slate]만 참여하고 곧바로 떠나 새로운 멤버로 밴드 "Europe" 출신의 Guitarist 'John Norum'을 영입, 오랜기간 Dokken의 전성기를 지내왔던 Bassist 'Jeff Pilson'이 전작에서 탈퇴하고 새로운 멤버 'Barry Sparks'이 영입되어 나름 Dokken의 변화가 컸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뼈아픈 1... Read More
One Live Night
One Live Night Review (1995)  [Live]
level 18 휘루   80/100
Dec 30, 2016       Likes :  1
캘리포니아에서 연주한 Acoustic 공연으로 당시 'Curt Cobain'을 필두로한 Acoustic 연주가 유행이었다고 하는데, 그에 영향을 받아서인지 이들 역시 그 영향에 따라 자신들의 명곡들을 Acoustic으로 편곡하였다. 사실 Metal 밴드의 곡을 Acoustic으로 편곡한다는 것 자체가 좀 쌩뚱맞기도 하고, 이 공연에... Read More
Under Lock and Key
level 18 휘루   80/100
May 21, 2014       Likes :  1
Dokken의 승승장구와 같은 흐름으로 나온 이 앨범은 나에겐 분명 좋지만 아쉽게 느껴졌다. 전작에 들려줬던 Melodic한 Guitar Solo가 들리지 않고 몇몇곡이 귀에 잘 꽂히지 않았다. 취향차이라는 생각 때문일 수 있지만 Pop성향이 강한 곡들이 의외로 Melody가 별로 였다. 하지만 분명할 건 전작보... Read More
Info / Statistics
Artists : 47,290
Reviews : 10,446
Albums : 170,336
Lyrics : 218,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