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Paradisum Review
Band | |
---|---|
Album | In Paradisum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March 23, 2011 |
Genres | Power Metal |
Labels | Edel Germany, IAM |
Length | 55:20 |
Ranked | #190 for 2011 , #5,323 all-time |
Album rating : 77.6 / 100
Votes : 30 (4 reviews)
Votes : 30 (4 reviews)
April 11, 2015
Symfonia 는 핀란드에서 결성된 파워메탈밴드이지만, 2011년에 막을 내린 밴드다. 이 밴드의 추종자는 다름아닌 티모톨키고 스트라토바리우스를 떠나고 그는 레불루션 르네상스 라는 파워메탈밴드에 영입이 되었으나, 역시 그는 그렇게 악평을 받았던 타이틀앨범의 아픔을 해쳐나오지 못하고 2010년에 또 해체가 되버렸다. 그리고 그는 다시 Symfonia 를 결성을 하게 된것이다. 그가 두번씩이나 우리의 뒤통수를 후려쳤으니 더이상의 장난은 그만했으면한다. 천재는 영원한 천재가 아니라는것은 인정은 하나 그래도 전보다는 아니더라도 평타이상은 되어야하는것인 아닌가? 그러므로 나는 티모톨키를 조금은 믿고는 있엇다. 하지만 지금은 그는 더이상 내 마음속에 존재하지 않는다.
갑작스러운 실패와 상승할 기세가 보이지않는 그의 실력. 아마 그 누구보다도 많이 상처를 입고 힘들었을것이다. 그가 스트라토바리우스를 떠난다는것도 상당히 어려운 결정이였을것이고, 레불루션 르네상스 도 포기해야하는것또한 힘들었을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아주 잠깐의 프로젝트였기에 금방 해체된것이 아닌가한다. 이 작품역시 티모톨키가 작곡을 하였다. 상당히 악평과 낮은 평가를 받았던 프로젝트로 알고있엇는데 생각보다는 그렇게 심할정도는 아닌것같다고 생각하는게, 데체적으로 멜로딕 파워메탈이라고 하지만 이부분 몇몇곡들은 오케스트레이션과 합창을 동반한 곡들이 존재를 하기에 약간 심포닉 파워메탈처럼 느껴지는경우가 있엇다. 이는 마치 Elements 시리즈와 매우 흡사한 전개방식이였고, 그 모습을 원소로 표현하는것을 세상과 자신들만의 상상을 나타냈다는것이다. Fields Of Avalon 부터 마치 전 스트라토바리우스 만의 멜로디가 느껴졌기때문이였고 이제 티모톨키가 어느정도 정신을 차려서 만든것아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었기 때문이다. 그것도 Santiago 부터 조금 뒤틀리기 시작한것이 멜로디는 정말로 뛰어나다. 하지만 보컬이 1:22초 부분에서 고음이 올라가지 않는 그 느낌이 들기 때문이였다. 그 다음곡부터는 빠른 연주 위주보다는 어중간하거나 느린곡들위주로 시작이 되어 (Forevermore 는 재외) 지루하거나 조금 끄는듯한 느낌이 드는곡들이 존재하고있다. 개인적으로 Alayna 가 상당히 마음에 않들었다. 그리고 이 앨범에서 가장 짧은 곡인 Pilgrim Road 조차도 멜로디나 괴상한 이펙트가 들어간 기타가 내귀를 짜증나게 할정도로 매우 싫다. 하지만 그 사이 내 귀를 정화를 시켜주었던 곡은 다름 아닌 In Paradisum 이였던것이, 스바의 Fantasia 와 매우 흡사했다고 말하고싶다. 나머지 곡들도 전 스트라토바리우스의 곡과 매우 흡사하여 꽤나 잘들었고 마지막 발라드로 이 앨범은 끝을 장식을 한다.
요약을 했을때 정말 잘만듣곡은 정말 잘 만들었는데 못 만든건 진짜로 못 만들었던 것 같다. 마치 싫어하는것과 좋아하는것이 확실하게 나누어질정도였다. 하지만 이정도 까지 만들었다는거에는 감사하다고 생각은 한다. 근데 아발론은? 그건 미래는 없다. 티모톨키는 정말 딱 여기까지 였다. 그 이상은 아니다.
갑작스러운 실패와 상승할 기세가 보이지않는 그의 실력. 아마 그 누구보다도 많이 상처를 입고 힘들었을것이다. 그가 스트라토바리우스를 떠난다는것도 상당히 어려운 결정이였을것이고, 레불루션 르네상스 도 포기해야하는것또한 힘들었을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아주 잠깐의 프로젝트였기에 금방 해체된것이 아닌가한다. 이 작품역시 티모톨키가 작곡을 하였다. 상당히 악평과 낮은 평가를 받았던 프로젝트로 알고있엇는데 생각보다는 그렇게 심할정도는 아닌것같다고 생각하는게, 데체적으로 멜로딕 파워메탈이라고 하지만 이부분 몇몇곡들은 오케스트레이션과 합창을 동반한 곡들이 존재를 하기에 약간 심포닉 파워메탈처럼 느껴지는경우가 있엇다. 이는 마치 Elements 시리즈와 매우 흡사한 전개방식이였고, 그 모습을 원소로 표현하는것을 세상과 자신들만의 상상을 나타냈다는것이다. Fields Of Avalon 부터 마치 전 스트라토바리우스 만의 멜로디가 느껴졌기때문이였고 이제 티모톨키가 어느정도 정신을 차려서 만든것아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었기 때문이다. 그것도 Santiago 부터 조금 뒤틀리기 시작한것이 멜로디는 정말로 뛰어나다. 하지만 보컬이 1:22초 부분에서 고음이 올라가지 않는 그 느낌이 들기 때문이였다. 그 다음곡부터는 빠른 연주 위주보다는 어중간하거나 느린곡들위주로 시작이 되어 (Forevermore 는 재외) 지루하거나 조금 끄는듯한 느낌이 드는곡들이 존재하고있다. 개인적으로 Alayna 가 상당히 마음에 않들었다. 그리고 이 앨범에서 가장 짧은 곡인 Pilgrim Road 조차도 멜로디나 괴상한 이펙트가 들어간 기타가 내귀를 짜증나게 할정도로 매우 싫다. 하지만 그 사이 내 귀를 정화를 시켜주었던 곡은 다름 아닌 In Paradisum 이였던것이, 스바의 Fantasia 와 매우 흡사했다고 말하고싶다. 나머지 곡들도 전 스트라토바리우스의 곡과 매우 흡사하여 꽤나 잘들었고 마지막 발라드로 이 앨범은 끝을 장식을 한다.
요약을 했을때 정말 잘만듣곡은 정말 잘 만들었는데 못 만든건 진짜로 못 만들었던 것 같다. 마치 싫어하는것과 좋아하는것이 확실하게 나누어질정도였다. 하지만 이정도 까지 만들었다는거에는 감사하다고 생각은 한다. 근데 아발론은? 그건 미래는 없다. 티모톨키는 정말 딱 여기까지 였다. 그 이상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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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Fields Of Avalon | 5:09 | 82.5 | 2 |
2. | Come By The Hills | 5:01 | 82.5 | 2 |
3. | Santiago | 5:54 | 87.5 | 2 |
4. | Alayna | 6:17 | 87.5 | 2 |
5. | Forevermore | 5:31 | 82.5 | 2 |
6. | Pilgrim Road | 3:37 | 80 | 2 |
7. | In Paradisum | 9:35 | 80 | 3 |
8. | Rhapsody In Black | 4:34 | 80 | 2 |
9. | I Walk In Neon | 5:44 | 80 | 2 |
10. | Don't Let Me Go | 3:56 | 72.5 | 2 |
Line-up (members)
- Andre Matos : Vocals
- Timo Tolkki : Guitar
- Jari Kainulainen : Bass
- Uli Kusch : Drums
- Mikko Härkin : Keyboards
10,444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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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Paradisum Review (2011)
Stradivarius 75/100
Oct 19, 2011 Likes : 4
한때는 멜파메 계열에서 최상위레벨의 악곡과 기타속주를 보여주면서 Stratovarius라는 대그룹을 이끌어가던 Timo Tolkki가 돌아온다는 말을 들었을 때, 2005년 대망의 셀프타이틀 발매와 밴드 탈퇴가 가져다 준 충격에서 여전히 벗어나지 못하던 팬들이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매우 궁금하다. 기... Read More
In Paradisum Review (2011)
Sisslith 70/100
Apr 25, 2016 Likes : 3
This album has been strongly criticised by a huge part of the metal community. It is true that with this experienced and masterful line-up anyone would expect a memorable album. Of course, this is not the case. In Paradisum lacks originality and creativity, its production and covert art are mediocre, the composition is very generic, the vocals are weak in several songs and many... Read More
▶ In Paradisum Review (2011)
NC Duality 70/100
Apr 11, 2015 Likes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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