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Paradisum Lyrics (10)
Album Photos (7)
In Paradisum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Fields Of Avalon | 5:09 | 82.5 | 2 | |
2. | Come By The Hills | 5:01 | 82.5 | 2 | |
3. | Santiago | 5:54 | 87.5 | 2 | |
4. | Alayna | 6:17 | 87.5 | 2 | |
5. | Forevermore | 5:31 | 82.5 | 2 | |
6. | Pilgrim Road | 3:37 | 80 | 2 | |
7. | In Paradisum | 9:35 | 80 | 3 | |
8. | Rhapsody In Black | 4:34 | 80 | 2 | |
9. | I Walk In Neon | 5:44 | 80 | 2 | |
10. | Don't Let Me Go | 3:56 | 72.5 | 2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Andre Matos : Vocals
- Timo Tolkki : Guitar
- Jari Kainulainen : Bass
- Uli Kusch : Drums
- Mikko Härkin : Keyboards
Japanese Bonus Track - I'll Find My Way Home
Giovanni Nebbia - Mixing , Editing , Engineer
Maor Appelbaum - Mastering Engineer
Giovanni Nebbia - Mixing , Editing , Engineer
Maor Appelbaum - Mastering Engineer
In Paradisum Reviews
(4)Date : Apr 25, 2016
This album has been strongly criticised by a huge part of the metal community. It is true that with this experienced and masterful line-up anyone would expect a memorable album. Of course, this is not the case. In Paradisum lacks originality and creativity, its production and covert art are mediocre, the composition is very generic, the vocals are weak in several songs and many lyrics are cheesy and boring. So what? This does not mean that it is a bad album. In fact, it is quite solid for a power metal album. We could highlight the following elements, which make In Paradisum a plain, yes, but enjoyable album nonetheless: catchy and powerful choruses, very well executed guitar and keyboard solos, well-placed interludes, nice melodies overall and some meaningful lyrics.
What we have before us is a power metal album in every sense of the word. This will not be an album to be remembered, a masterpiece or a classic. In Paradisum is just another good power metal album, generic and extremely influenced by other great power metal bands, but entertaining and convincing enough if you listen through it.
What we have before us is a power metal album in every sense of the word. This will not be an album to be remembered, a masterpiece or a classic. In Paradisum is just another good power metal album, generic and extremely influenced by other great power metal bands, but entertaining and convincing enough if you listen through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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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Apr 11, 2015
Symfonia 는 핀란드에서 결성된 파워메탈밴드이지만, 2011년에 막을 내린 밴드다. 이 밴드의 추종자는 다름아닌 티모톨키고 스트라토바리우스를 떠나고 그는 레불루션 르네상스 라는 파워메탈밴드에 영입이 되었으나, 역시 그는 그렇게 악평을 받았던 타이틀앨범의 아픔을 해쳐나오지 못하고 2010년에 또 해체가 되버렸다. 그리고 그는 다시 Symfonia 를 결성을 하게 된것이다. 그가 두번씩이나 우리의 뒤통수를 후려쳤으니 더이상의 장난은 그만했으면한다. 천재는 영원한 천재가 아니라는것은 인정은 하나 그래도 전보다는 아니더라도 평타이상은 되어야하는것인 아닌가? 그러므로 나는 티모톨키를 조금은 믿고는 있엇다. 하지만 지금은 그는 더이상 내 마음속에 존재하지 않는다.
갑작스러운 실패와 상승할 기세가 보이지않는 그의 실력. 아마 그 누구보다도 많이 상처를 입고 힘들었을것이다. 그가 스트라토바리우스를 떠난다는것도 상당히 어려운 결정이였을것이고, 레불루션 르네상스 도 포기해야하는것또한 힘들었을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아주 잠깐의 프로젝트였기에 금방 해체된것이 아닌가한다. 이 작품역시 티모톨키가 작곡을 하였다. 상당히 악평과 낮은 평가를 받았던 프로젝트로 알고있엇는데 생각보다는 그렇게 심할정 ... See More
갑작스러운 실패와 상승할 기세가 보이지않는 그의 실력. 아마 그 누구보다도 많이 상처를 입고 힘들었을것이다. 그가 스트라토바리우스를 떠난다는것도 상당히 어려운 결정이였을것이고, 레불루션 르네상스 도 포기해야하는것또한 힘들었을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아주 잠깐의 프로젝트였기에 금방 해체된것이 아닌가한다. 이 작품역시 티모톨키가 작곡을 하였다. 상당히 악평과 낮은 평가를 받았던 프로젝트로 알고있엇는데 생각보다는 그렇게 심할정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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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Apr 20, 2014
본작은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속담이 그야말로 딱 맞아 떨어지는 작품이라 할 수 있겠다. Symfonia는 Melodic Power Metal씬에서 유명 인사들만 모아 만들어진 프로젝트 밴드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멤버중에 어중간한 명성의 아티스트는 한 명도 없다. André Matos는 Angra, Shaaman 등을 주도했었고, Timo Tolkki와 Jari Kainulainen는 Stratovarius, Uli Kusch는 Helloween, Mikko Härkin은 Sonata Arctica에서 활동했던 뮤지션이다. 라인업만 보면 파워 메탈 팬이라면 제2의 Avantasia도 충분히 기대해봄직하다. 하지만 결과물은 어떠한가? 앨범을 들어보면 Timo Tolkki에게 더이상 무언가를 바라기는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만 든다. In Paradisum는 진부함보다는 서글픔이 느껴지는 앨범이다. Timo Tolkki 커리어의 정점인 Stratovarius 시절의 역량과 비교하면 한참 모자란다. In Paradisum에서 보이는 Timo Tolkki의 작곡력은 명백한 쇠퇴의 징후를 보이고 있다. 곡은 전체적으로 진부하며, 멜로디는 과거의 영광이 희미하게나마 남아 있지만, 전체적으로 이 앨범을 수작 수준으로 끌어올릴수 있는 정도가 아니라는 점만은 확실하다. 만약 이정도의 작품을 신인 밴드가 발표했다면, 충분히 칭찬할 수도 있다. 그러나 파워 메탈씬에서 당대 최고의 명사들을 불러들여 만든 결과가 이 정도 ... See More
Date : Oct 19, 2011
한때는 멜파메 계열에서 최상위레벨의 악곡과 기타속주를 보여주면서 Stratovarius라는 대그룹을 이끌어가던 Timo Tolkki가 돌아온다는 말을 들었을 때, 2005년 대망의 셀프타이틀 발매와 밴드 탈퇴가 가져다 준 충격에서 여전히 벗어나지 못하던 팬들이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매우 궁금하다. 기행이라고 할만한 사고를 상당히 많이 저질러 놓았던 데다가, 여러가지 루머도 퍼지면서 Timo Tolkki에 대한 이미지부터가 아주 나빠진 것이 사실이기도 하며, 더이상 그가 Stratovarius에 없다는 것도 팬들에게는 은근히 아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예전 밴드의 음원을 가지고 타 레코드로 가서 Revolution Renaissance의 프로젝트를 구축했지만, 1집에서 키스케를 비롯하여 유럽 굴지의 보컬리스트들과 작업했다는 의미 이외에는 그다지 이뤄놓은 성과가 없었고, 2집은 말 그대로 팬들의 무관심에 묻혀 버렸다.
그러나 이번에 돌아오는 Symfonia는 Andre Matos라는 걸출한 보컬리스트를 앞세우고 환상적인 라인업을 꾸려 이전의 프로젝트 밴드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어 팬들에게 Tolkki식 기타의 부활을 꿈꾸게 하였다. 본인 스스로는 Yngwie Malmsteen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는 하나, 적어도 Ritchie Blackmore의 스타일을 그대로 계승한 그의 기타 어프로치는 애절한 음색과 ... See More
그러나 이번에 돌아오는 Symfonia는 Andre Matos라는 걸출한 보컬리스트를 앞세우고 환상적인 라인업을 꾸려 이전의 프로젝트 밴드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어 팬들에게 Tolkki식 기타의 부활을 꿈꾸게 하였다. 본인 스스로는 Yngwie Malmsteen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는 하나, 적어도 Ritchie Blackmore의 스타일을 그대로 계승한 그의 기타 어프로치는 애절한 음색과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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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Paradisum Comments
(26)May 28, 2023
사실 들어줄 만 하고, 몇 곡은 듣기에 좋다. 그런데 이 멤버들에 이정도 앨범을 아웃풋 했을 때, 발매하기에 좀 부끄럽지 않았나..??
1 like
Jul 15, 2019
스트라토 시절의 아성에는 못 미치지만 꽤 좋은 작품이다. 전형적이긴 하지만 아직 톨키의 감이 살아있다. Santiago, pilgrim road, Don’t let me go 등의 곡이 환상적인 멜로디를 들려준다.
Mar 6, 2019
멜로딕파워메탈계의 드림팀이 스트라토바리우스 전성기 스타일의 곡을 연주하고 부른 매우 좋은 앨범이다. 톨키만이 들려줄수 있는 멋진곡들이 많다.
5 likes
Jan 16, 2017
필그림로드. 퓨쳐월드가 생각난다. 이 프로젝트앨범에 앙드레가 아닌 키스케가 보컬을 전임했었다면 헬로윈 전성기 키퍼 시리즈와 함께 대박을 쳤을 것이다. 아쉬운 앨범이다.
Apr 28, 2016
개인적으로는 꽤 잘만든 앨범이라 생각한다. 만약 이 악곡들이 스트라토앨범으로 나왔으면 더 훌륭한 점수를 받았을듯..
앙드레는 이제 이런 하이피치를 필요로 하는 헤비메탈에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보컬이 노쇠했으며 나머지 멤버들의 기량도 그닥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단점.
Aug 21, 2013
연주가 찰져서 멜로디보다 좋았다. 특히 드럼소리랑 키보드가좋았다. 보컬이 샤방샤방한 앨범아트에 비해 많이 힘들게 느껴지고 멜로디또한 좋긴한데.... 죄다 익숙해서 처음들었을때부터 정겨웠다.
Dec 8, 2012
티모 톨키식 작곡법에 변화를 주지 않은채 사골 우려먹듯이 낸 앨범. 멤버들이 워낙 유명인사들만 모이다보니
앨범자체는 괜찮다 신인밴드였다면..
Jul 31, 2012
보너스 트랙까지 전부 톨키/마토스 공동작곡이긴 한데 톨키의 색깔이 압도적으로 많이 묻어나온다.완성도 또한 전혀 슈퍼밴드 같지 않다. 전부 보통보다 조금 나은 정도이다. 커버 디자인 하나는 정말 좋지만.
Jul 26, 2011
이쯤돼면 본격 추억팔이밴드. 스트라토팬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선물? 개인적으로 티모코티펠토와 앙드레마토스 두 보컬 다 앵앵거리는게 너무너무 싫다.
Apr 20, 2011
너무 뻔한 구성, 멜로디들이어서 아주 좋은 점수를 주진 못하겠지만 절대적인 관점에서 수작은 된다. 하지만 스트라토 좋아하던 사람이라면 금방 질릴듯.
Apr 13, 2011
심포니아라 쓰고 스트라토바리우's 라 부른다. 너무도 전형적인 곡 전개, 그리고 너무나 매력없이 다가오는 마토스의 보컬. 감상후엔 엘범자켓과 울리의 드럼만 남았다.
Symfonia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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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Paradisum | Album | Mar 23, 2011 | 77.6 | 30 |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