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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 좋아요. 오랜만에 들으니 더 좋습니다. 90점!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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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상당히 잘 만든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데쓰메틀, 데스레쉬 듣는 리스너라면 충분히 좋아할 만한 앨범! 5 days ago
marduk 앨범들 중에 꼽으라면 이 앨범은 꼭 넣습니다. 90점! 5 days ago
기본은 갖춘 듣기좋은 블랙/데쓰/스레쉬 앨범입니다. 5 days ago
묵직하게 밀고 나가면서 멜로디컬한 부분도 잘 살린, 좋게 들었던 멜데쓰 앨범입니다. 2020년을 끝으로 해체를 한 것으로 ㅠㅠ 5 days ago
처음 들었을 때 받은 느낌에 비해 시간이 많이 지난 지금 다시 들어보니 예전만큼의 감흥은 없는 앨범.. 6 days ago
기대이상으로 좋게 들은 앨범입니다. 앨범커버만 보면 무슨 마이너 하드코어 밴드인가 싶지요. 들어보면 블랙메틀 기반에 귀가 즐거운 사운드로 채워진 앨범입니다. 플레이타임이 짧아서 아쉬웠다는 ㅎㅎ 그래서 85점! 7 days ago
기본은 갖추고 있는 브루털, 테크니컬 데쓰메틀 앨범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전작 퀄리티와 비교해서 비슷한 수준이기는 하지만 전작이 조금 더 귀에 들어왔습니다. 7 days ago
적당히 좋은, 무난한 앨범입니다. 7 days ago
블랙과 스레쉬의 환상적인 조화! 아주 잘 만든 앨범입니다. Nov 10, 2024
이 팀의 전매특허 불경함, 사악함, 빠른전개 두루 잘 담아내었습니다. 앨범 후반부 약간 평범하다는 느낌을 받게 되었던 점 빼면 만족했던 앨범입니다. 88점~90점! Nov 10, 2024
이 팀 정규작들 중 가장 듣기편한? 사운드로 채워진 앨범입니다. 전체적으로 술술 잘 넘어가는 잘 만든 모던 데쓰메틀 사운드! 앨범타이틀과 연계하여 레드 디스크로 제작한 부분도 매우 좋았습니다. Nov 10, 2024
"프로그레시브"를 달고 있는 만큼 어느정도 변칙적인 전개가 보이는데 그리 복잡하지 않은 변칙성이라 다른 일을 하면서 듣기에 어렵지 않습니다. 클린보컬이 거슬리는 편은 아니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기본기가 느껴지는 테크니컬함은 있습니다. 80점~85점! Nov 5, 2024
잊고 지냈던 앨범 기억 상기차원에서 꺼내듣고 코멘트를 남겨봅니다. 묻힌 앨범답게 코멘트 0개.. 실력이 탄탄한게 느껴지는, 나름 블랙메틀에서 보여줘야 할 양질의 사운드를 잘 담아내고 있습니다. 궁금해서 밴드 최신정보를 찾아보니 활동이 없.. 묻힐만 했구나.. Nov 3, 2024
전작에 이어 만족스러운 결과물 이었습니다. 심포닉블랙메틀 정석! 90점! Nov 3, 2024
동양적인 색채가 느껴지는 부분이 호불호가 있겠습니다만, 유럽, 미국 멜데쓰 공식을 따라가지 않아도 충분히 잘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자신감의 표출인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좋게 들렸습니다. 85점! Nov 3, 2024
이 팀 정규작들 중 가장 좋게 들었던 앨범 입니다. 휘몰아치는 페스트한 전개, 처절함, 멜랑꼴리, 완급조절까지 잘 녹여내어 앨범 전반적으로 상당히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신보가 발매가 되었으나..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라고 했던가요.. 개인적으로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Nov 3, 2024
Vic Records 에서 작년 재발매 되어 구하기 쉬운 앨범이 되었습니다. 정규작은 1장만 남겼는데 준수한 내용물을 담고 있습니다. Oct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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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가 없어서 남겨봅니다. 테크니컬데쓰메틀, 데쓰코어, 메틀코어 세 장르의 장점에 멜로디컬함을 잘 버무려 낸 앨범 입니다. 아쉬운 점들이 꽤 있었던 전작에 비해 놀랍게 발전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 쪽 계열 좋아하는 분들 입맛에 확실히 맞을만한 앨범입니다. Oct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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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블랙, 멜데쓰적인 요소를 적절히 잘 섞었습니다. 두 장르 다 즐겨듣는 입장에서 나쁠 이유가 없던 앨범입니다. 원맨 밴드로 혼자 다 한다는 마인드 리스펙! Oct 27, 2024
크게 알려지지 못한 밴드의 알려지지 못한 앨범입니다. 묻힌 앨범입니다만, 내용물은 꽤나 좋은 퀄리티를 담아내고 있는 앨범입니다. 85점! Oct 22, 2024
고도의 집중력을 요하지 않는 앨범이라 pc 작업이나 다른 업무 보면서 틀어놓기 딱인 앨범입니다. 적당한 멜로디컬함에 탄력적인 리프의 전개가 곳곳에서 느껴지는 부분이 좋습니다. Oct 22, 2024
사악하게 잘 달려주는 블랙/데쓰 좋아하는 분들이 들어보면 좋아할 만한 앨범입니다. 2021년 Agonia Records 에서 재발매된 버젼 마지막 트랙에 damnation의 Rebel Souls을 커버한 곡이 수록되어 있는데 이게 또 매우 좋습니다~ 딱히 아쉬운 점이 없는 잘 만든 앨범. 제 점수는 90점 입니다! Oct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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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나그네 입니다만, 앨범 타이틀명 앞에 An 이 빠져서.. 무튼 앨범 등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Oct 15, 2024
슬슬 쌀쌀해지는 계절에 딱 꺼내듣기 좋은 앨범입니다. 둠데쓰에 수려한 멜로디를 끼얹으면 이것이야 말로 개취 취향저격! 아주 잘 만든 멜로딕 둠데쓰메틀 앨범입니다. Oct 15, 2024
이 앨범에 대해 할말이 있어서 코멘트 남깁니다. 전작에 비해 공격성이 한층 더해진 점, 이전작들에서 보여줬던 수준에 버금가는 높은 퀄티티에 만족했기에 높은 점수를 남기는데, 전작과 마찬가지로 성의?가 없어보이는.. 앨범 제작방식 때문에 감점합니다 ㅎㅎ Metal Blade Records 메이저 레이블에서 발매된 앨범인데.. 거기다 2024년인데.. 차기작은 좀 바꿔주세요! Oct 13, 2024
코멘트가 없어서 남깁니다. 불규칙성 속에서 규칙성을 찾는 재미가 쏠쏠한 앨범입니다. 뻔하지 않은 테크니컬데쓰메틀! 이런 쪽도 마음에 듭니다. Oct 13, 2024
코멘트가 없어서 남깁니다. 앨범커버만 보면 흔하디 흔한 가벼운 뉴스쿨 메틀코어 처럼 보이는데 내용물은 그보다 많은 사운드가 담겨 있습니다. 기억상기 차원에서 최근 다시 들어봤는데 메틀코어, 테크니컬데쓰메틀, 데쓰코어류의 믹스쳐 된 사운드에 거부감이 없는 분들 입맛에 맞을 수 있습니다. Oct 13, 2024
포크 성향을 깃들인 멜데쓰 계열에서 이정도면 명반축에 속하지 않을까요?ㅎㅎ Eluveitie 앨범들 중에 가장 애착이 가는 앨범입니다. Aug 25, 2024
전작보다 훨씬 좋게 들었던 앨범입니다. 말 그대로 일취월장! 제 기준에서는 "한국산" 멜데쓰 앨범 중에 이 앨범보다 좋은 앨범은 2024년 현재까지도 없습니다. Aug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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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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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버린 남자다움에 오함마로 심폐소생을 시키는 앨범. 멈췄던 심장이 그들의 리프와 드럼을 따라 다시 뛰기 시작한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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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래쉬 음반을 언급할 때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앨범...모든 곡이 베스트일 정도로 완벽하다. 개인적으로 Stronger Than Hate을 가장 좋아한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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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 예전에 빽판으로 즐기던 음반. 운이 좋게 다시 시디로 구입하게 들어보게 되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좋게 들렸고 시원시원했다. 녹음은 거칠긴 하나 가끔 너무 갑갑한 믹싱이 되어 있는 메탈음반이 많은데 차라리 이런 식으로 만드는게 낫다 싶다. 1,2집도 언제인가는 구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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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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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5. 이 시기의 블가 앨범들은 다 좋은 듯. hansi의 보컬을 더 느끼고 싶어서 사모으기 시작한 앨범인데 그렇다고 나랑 맞는 음악을 하는 밴드가 아닐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몇번들어본 결과는 만족스러운 행진 중이다. the eldar같은 곡은 지금의 나에게는 최고의 곡. 인트로+본곡 같은 스타일로 중복이 되는데 큰 단점같지는 않다. 조화롭게 잘 넘어갔다. Nov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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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0 2024년까지 나온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음반 모든 것을 통틀어 최고다. 다 어설픈 편곡때문에 그냥 원곡 듣고 말지 라는 생각이 드는 반면 이 음반은 최소 제대로 만들어진 영화음악 하나 들었다 할 정도로 편곡자체가 매우 잘 되어 밴드와 오케스트라가 제대로 융화 예상과 달리 스튜디오로 앨범을 냈지만 dvd 2disc를 사면 라이브 시디가 포함되어 있는 듯 하다.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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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90 채스틴의 기타가 바삐 움직인다. 당시의 다른 기타리스트와는 다른 맛이 있다. 레더 레온은 참 좋은 보컬같다라고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 Oct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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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센은 일본 빅터에서 받아 동일하게 12번 "Rainy Nights"이 더 들어가 있다. 앙그라 초기는 의외로 많이 듣지 않아 생각보다 익숙하지 않은 면이 있다. 현재는 이 정도 점수를 주고 다음에 또 감상하면서 고쳐보도록 하겠다 Oct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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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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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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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모습이 그립다. 그래도 화이팅!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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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도 기대안했었는데….훌륭합니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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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괴생물체들이 꿈틀거리는듯한 아트워크의 세계관이 펼쳐지며..끈적이는 불협화음 데스 사운드에 빨려든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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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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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 메킹 커멘트를 보고 얼라이브를 베스트 대용으로 해도 된다는 의견에 2,3를 사게 되었는데 1,3에만 rock and roll all nite가 있다는 것을 다시 여기서도 알립니다. 이번에 사게된 앨범이 일본반 shm-cd 규격인데 음질이 나쁜게 아니지만 2보다는 살짝 거친게 아닌가 싶다. 아직까지는 얼라이브 시리즈+일반 스튜디오 베스트 조합으로 끝낼 생각.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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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 기본적으로 2010년 이후 이들의 앨범이 특별히 구리다고 생각이 든 적이 없다. 이번 앨범은 기다려도 라센이 안나와서 결국 수입반을 샀다. 전체적인 곡 수준, 연주 수준 모든게 긍정적 방향이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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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5. 5번은 후기 대표곡. 커버한 밴드가 sodom , megadeth, helloween, Jorn 등이 있다. 필 라이엇이 안죽었다면 사이크스가 백사로 과연 넘어갔을까 하는 생각과 씬 리지가 꽤나 터프한 느낌도 갖게 되는 과정이었는데 이 미래가 재미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앨범.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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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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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데뷰. 1집을 꼭 사야 할까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이제야 얻어걸린 느낌으로 사게 되었다. 물론 1집을 필수라고 여기지 않았지만 후회도 없다. 보컬이 멤버들보다 나이가 10여살 많은 걸로 기억하고 게디리의 좀 더 듣기 좋은 버전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믹싱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살짝 밋밋하다. 보컬과 드럼이 살짝 뒤로 간 느낌.리믹스가 절실하나 과연?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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