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g Eat Dog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August 25, 1992 |
Genres | Glam Metal, Hard Rock |
Labels | Columbia Records |
Length | 46:39 |
Ranked | #91 for 1992 , #4,403 all-time |
Album Photos (10)
Dog Eat Dog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Machine Gun | 3:44 | 80 | 1 | |
2. | The Whole in My Wall | 3:30 | - | 0 | |
3. | April 2031 | 5:05 | - | 0 | |
4. | Andy Warhol Was Right | 3:37 | - | 0 | |
5. | Bonfire | 4:20 | - | 0 | |
6. | The Bitter Pill | 4:06 | - | 0 | |
7. | Hollywood (So Far, So Good) | 3:46 | - | 0 | |
8. | All My Bridges Are Burning | 3:37 | - | 0 | |
9. | Quicksand | 3:57 | - | 0 | |
10. | Let It Rain | 4:15 | 100 | 1 | |
11. | Inside Out | 3:40 | - | 0 | |
12. | Sad Theresa | 3:25 | - | 0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Jani Lane : Vocals, Arranger
- Joey Allen : Guitar
- Erik Turner : Guitar, Arrangement
- Jerry Dixon : Bass
- Steven Sweet : Drums
- Scott Warren : Keyboards
Certifications
United States (RIAA) Gold 500,000
Dog Eat Dog Reviews
(2)Date : Sep 8, 2024
Warrant의 세 번째 정규앨범 Dog Eat Dog은 밴드가 활동 초기 성공을 거두고 나서 변화하는 록메탈 씬에 적응하는 과정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이 앨범은 비록 메탈 장르에서는 나쁘지 않은 성과를 거두었지만, 동시대에 얼터너티브 록의 유행으로 인해 상업적 성공은 제한적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앨범은 Warrant의 음악적 성숙을 드러내며, 그들의 경력에서 중요한 전환점을 나타내고 있다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Dog Eat Dog은 기존 앨범처럼 하드록과 메탈의 적절한 혼합을 보여주고 있으나, 이전 앨범들과 비교할 때 더 거칠고 실험적인 사운드를 특징으로 하고 있다. 실험 요소가 가미되었더라도 그러한 요소는 기존에 밴드를 지지했던 팬들 입장에서 본작을 대했을 때 당황스러울 정도로 실험성이 강한 정도는 아니다. 상업적인 고려는 여전히 Warrant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사항이었다. 펑크 메탈요소가 포함된 Machine Gun과 The Whole in My Wall과 같은 트랙은 앨범의 강렬한 시작을 경쾌하게 알리고 있다. The Bitter Pill과 같은 발라드는 발라드의 전형적인 요소를 넘어서 독특한 시도를 보여주고 있다. 독일어로 연주된 오페라 막간이 포함된 특이한 구성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었다. 강력한 에너지가 느껴지는 April 2031는 Warrant의 ... See More
Dog Eat Dog은 기존 앨범처럼 하드록과 메탈의 적절한 혼합을 보여주고 있으나, 이전 앨범들과 비교할 때 더 거칠고 실험적인 사운드를 특징으로 하고 있다. 실험 요소가 가미되었더라도 그러한 요소는 기존에 밴드를 지지했던 팬들 입장에서 본작을 대했을 때 당황스러울 정도로 실험성이 강한 정도는 아니다. 상업적인 고려는 여전히 Warrant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사항이었다. 펑크 메탈요소가 포함된 Machine Gun과 The Whole in My Wall과 같은 트랙은 앨범의 강렬한 시작을 경쾌하게 알리고 있다. The Bitter Pill과 같은 발라드는 발라드의 전형적인 요소를 넘어서 독특한 시도를 보여주고 있다. 독일어로 연주된 오페라 막간이 포함된 특이한 구성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었다. 강력한 에너지가 느껴지는 April 2031는 Warrant의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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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Oct 2, 2008
LA 메틀 몰락뒤에도 앨범을 그리 많이 낸줄은 몰랐네...... 이 앨범은 내 처음이자 마지막 워런트 앨범이었으며, 전작도 누나가 사서 집에 있었다.
그렇다. LA 메틀 몰락시기에 내놓은 워런트 최고의 역작이다. 전작의 상업적인 성공이 부담스러웠던 듯, 자신들만의 느낌과 작품성을 최대한 가져보려 노력한 실험적인 앨범으로, 대중적인 곡은 많지 않으나 하나하나 심혈을 기울였음을 여실히 알 수 있다.
워낙 개인적으로 좋아서 나중에 친구에게도 하나 선물로 줄 정도였는데, 이 앨범뒤로 워런트도 메틀 역사의 뒤로 사라져버렸다. 스레쉬는 천천히 부활하고 있는데, LA메틀은 영원히 가능성이 없는 것일까?
그렇다. LA 메틀 몰락시기에 내놓은 워런트 최고의 역작이다. 전작의 상업적인 성공이 부담스러웠던 듯, 자신들만의 느낌과 작품성을 최대한 가져보려 노력한 실험적인 앨범으로, 대중적인 곡은 많지 않으나 하나하나 심혈을 기울였음을 여실히 알 수 있다.
워낙 개인적으로 좋아서 나중에 친구에게도 하나 선물로 줄 정도였는데, 이 앨범뒤로 워런트도 메틀 역사의 뒤로 사라져버렸다. 스레쉬는 천천히 부활하고 있는데, LA메틀은 영원히 가능성이 없는 것일까?
Dog Eat Dog Comments
(8)Oct 26, 2019
진지하게 바뀐 분위기를 상징할 수 있는 명곡이 없는게 아쉽습니다. 7번은 Jane's Addiction의 'Jane Say' 와 인트로가 비슷함, 앨범나올 당시에 평가를 했다면 다음 앨범이 기대된다고 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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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6, 2014
앨범 전체적으로 균등한 퀄리티의 곡들로 가득 차 있고.. 그들이 마음먹고 자신들이 하고 싶은 음악을 토해낸 느낌이 강하다.. 이들의 시대가 이 앨범 이후로 저물었다는 사실이 더욱 서글퍼지는 최후의 역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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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rant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Dirty Rotten Filthy Stinking Rich | Album | Jan 31, 1989 | 84.1 | 12 | 1 |
Cherry Pie | Album | Sep 10, 1990 | 86.3 | 22 | 1 |
▶ Dog Eat Dog | Album | Aug 25, 1992 | 84.1 | 10 | 2 |
Ultraphobic | Album | Mar 10, 1995 | 75 | 2 | 0 |
Belly to Belly | Album | Oct 1, 1996 | 66.7 | 3 | 0 |
86-97 Live | Live | 1997 | 90 | 1 | 0 |
Greatest & Latest | Album | 1999 | 50 | 1 | 0 |
Under the Influence | Album | Jun 12, 2001 | - | 0 | 0 |
Born Again | Album | Mar 31, 2006 | - | 0 | 0 |
Rockaholic | Album | 2011 | - | 0 | 0 |
Louder Harder Faster | Album | May 12, 2017 | 80 | 1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