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Far Beyond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June 29, 1992 |
Genres | Power Metal |
Labels | Virgin Records |
Format | CD, Digital, Vinyl, Cassette |
Length | 55:35 |
Ranked | #11 for 1992 , #337 all-time |
Album Photos (29)
Somewhere Far Beyond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Time What Is Time | 5:46 | 95.6 | 20 | Audio | |
2. | Journey Through the Dark | 4:48 | 90.6 | 18 | Audio | |
3. | Black Chamber | 0:58 | 80.9 | 13 | ||
4. | Theatre of Pain | 4:17 | 94.3 | 17 | Audio | |
5. | The Quest for Tanelorn | 5:57 | 91.3 | 17 | Audio | |
6. | Ashes to Ashes | 6:00 | 91.1 | 16 | Audio | |
7. | The Bard's Song - In the Forest | 3:10 | 95.6 | 20 | Audio Music Video | |
8. | The Bard's Song - The Hobbit | 3:54 | 91.4 | 16 | Audio | |
9. | The Piper's Calling | 0:59 | 80.6 | 11 | ||
10. | Somewhere Far Beyond | 7:30 | 93.8 | 19 | Audio | |
Bonus tracks | ||||||
11. | Spread Your Wings (Queen cover) | 4:15 | - | 0 | ||
12. | Trial by Fire (Satan cover) | 3:45 | - | 0 | ||
13. | Theatre of Pain (Classic Version) | 4:15 | - | 0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Hansi Kürsch : Vocals, Bass
- André Olbrich : Guitars, Backing Vocals
- "Magnus" Armin Siepen : Guitars, Backing Vocals
- Thomen "the Omen" Stauch : Drums
Guest / additional musicians
- Kai Hansen : Lead Guitar on "The Quest for Tanelorn"
- Mathias Wiesner : Effects, Bass "Spread Your Wings"
- Piet Sielck : Effects, Guitars
- Peter Rübsam : Bagpipes
- Stefan Will : Piano
- Kalle Trapp : Backing Vocals
- Billy King : Backing Vocals
- Rolf Köhler : Backing Vocals
Production staff / artist
- Kalle Trapp : Producer, Mixing Engineer
- Piet Sielck : Engineer
- Andreas Marschall : Artworks
Recorded and mixed at Karo Musik Studios in Brackel / Hamburg, Germany in March / April / May 1992.
Track 1, 2, 4, and 6-10 by Olbrich & Kursch
Track 3 by Kursch
Track 5 by Hansen, Siepen, Kursch, & Olbrich
Cat. nr. 0777 7 86831 2 4.
CD bonus tracks:
11. Spread Your Wings (Queen Cover) (04:15) *
12. Trial By Fire (Satan Cover) (03:45) *
13. Theatre of Pain (Classic Version)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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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1, 2, 4, and 6-10 by Olbrich & Kursch
Track 3 by Kursch
Track 5 by Hansen, Siepen, Kursch, & Olbrich
Cat. nr. 0777 7 86831 2 4.
CD bonus tracks:
11. Spread Your Wings (Queen Cover) (04:15) *
12. Trial By Fire (Satan Cover) (03:45) *
13. Theatre of Pain (Classic Version)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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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 Far Beyond Videos
Somewhere Far Beyond Lists
(2)Somewhere Far Beyond Reviews
(5)Date : Sep 28, 2021
I can’t tell if this is a transitional album yet cause I haven’t heard anything they released after, but on Somewhere Far Beyond, Blind Guardian really start to lean into more modern sounding cheesy melodic Power Metal. They’ve still got their thrashy Speed Metal edge, but a much larger focus is put on keyboards/synths and the general epic atmosphere. There’s also quite a variety of styles present, even in individual songs.
Most of the tracks here are magnificent; catchy yet fierce, energetic yet anthemic. I really like the vocals too, having a rough edge of aggression most of the time, but easily hitting smooth melodic notes when he needs to. Guitars, bass, drums, keys; all splendid, adding great flavor to the mix.
My huge complaint with this album is the amount of useless filler. Out of the ten tracks, two are pointless interludes that add nothing to the album, and the first Bard Song is an acoustic song that just isn’t up to par. Acoustic ballads can be beautiful, but this one is missing that special something and just ends up breaking the flow of the album. The bonus tracks, which are actually usually included in main releases, are great tracks that definitely add to the album in my opinion.
Unfortunately not as consistent as previous releases, but many of the tracks here are absolute top-notch Power Metal.
Most of the tracks here are magnificent; catchy yet fierce, energetic yet anthemic. I really like the vocals too, having a rough edge of aggression most of the time, but easily hitting smooth melodic notes when he needs to. Guitars, bass, drums, keys; all splendid, adding great flavor to the mix.
My huge complaint with this album is the amount of useless filler. Out of the ten tracks, two are pointless interludes that add nothing to the album, and the first Bard Song is an acoustic song that just isn’t up to par. Acoustic ballads can be beautiful, but this one is missing that special something and just ends up breaking the flow of the album. The bonus tracks, which are actually usually included in main releases, are great tracks that definitely add to the album in my opinion.
Unfortunately not as consistent as previous releases, but many of the tracks here are absolute top-notch Power Metal.
1 like
Date : Mar 29, 2019
초기의 중세적인 파워메탈 사운드를 잘 유지하고 독일 밖으로 까지 인기를 얻게 된 계기가 된 4집 앨범.
블라인드가디언 특유의 스타일은 현재까지도 변함없이 유지되고 있는데 드러머의 변동한번 외 보컬과 트윈기타가 믿음직하게 지금까지 있는점이 이들이 오랜기간 꾸준할수 있는 이유가 아닐까?
이들의 전매특허인 16비트 전개에 코러스가 일품인 1, 2, 6, 10번 트랙, 웅장한 중세적인 느낌의 4, 5, 7, 8번 트랙 등 앨범 전체가 쉴틈없이 귀를 즐겁게 만들어주는 멋진 음반이다.
심지어 보너스 트랙 커버곡 마저도 자신들만의 색깔을 그대로 잘 입혀 개성을 표출해내고 있다. 퀸 커버곡 들으면 뭔가 어색하면서도 좋고 신기하다.
헬로윈 1집 스타일의 촌스럽고 거친 사운드에서 조금씩 다듬어 발전한듯하나 엄연히 색다르고 헬로윈 아류라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 이 멋진 앨범부터 쭈욱 명반 행진은 이어진다. 과연 19년 신보도 마찬가지로 명반일것인지, 아마 맞을것이다.
블라인드가디언 특유의 스타일은 현재까지도 변함없이 유지되고 있는데 드러머의 변동한번 외 보컬과 트윈기타가 믿음직하게 지금까지 있는점이 이들이 오랜기간 꾸준할수 있는 이유가 아닐까?
이들의 전매특허인 16비트 전개에 코러스가 일품인 1, 2, 6, 10번 트랙, 웅장한 중세적인 느낌의 4, 5, 7, 8번 트랙 등 앨범 전체가 쉴틈없이 귀를 즐겁게 만들어주는 멋진 음반이다.
심지어 보너스 트랙 커버곡 마저도 자신들만의 색깔을 그대로 잘 입혀 개성을 표출해내고 있다. 퀸 커버곡 들으면 뭔가 어색하면서도 좋고 신기하다.
헬로윈 1집 스타일의 촌스럽고 거친 사운드에서 조금씩 다듬어 발전한듯하나 엄연히 색다르고 헬로윈 아류라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 이 멋진 앨범부터 쭈욱 명반 행진은 이어진다. 과연 19년 신보도 마찬가지로 명반일것인지, 아마 맞을것이다.
4 likes
Date : Mar 1, 2019
나를 헤비메탈의 세계로 인도한 운명적인 작품이다.
중학생이었던 나는 당시 던전드래곤, 매직 더 개더링등의
판타지 게임에 미쳐있었고, 문득 판타지와 관련된 음악을 알아보고
싶어서 동네 레코드 가게를 찾았다.
블라인드 가디언 이라는 멋드러진 이름에 끌려서 진열장에서 테잎을
꺼냈고, 여행자들이 신비로운 아티팩트 주위에 둘러 앉아있고
그 바깥쪽에는 악의 존재들이 이들을 호시탐탐 노리는 듯한 그림이
단번에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
The bard’s song, The Hobbit, The Quest for Tanelorn등의
멋진 제목의 수록곡이 있는걸 보고 무슨 음악인지도 모르는채 바로 테잎을 구매해버렸다.
그때는 크론도의 배신자 게임 ost 정도 되는 중세 음유시인의
음악을 예상했었다.
집으로 뛰어가서 테잎을 재생하니 흘러나오는 은은한 스패니쉬
기타 연주에 역시 내 예감은 틀리지 않았구나 생각하던 차에
터져나오는 강력한 연주에 순간 어안이 벙벙해졌다.
속지에 설명을 읽어보니 이들은 해비메탈 밴드였던 것이다.
당시 헤비메탈= 악마의 음악 이라는 천진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던 터라 심경이 꽤나 복잡했었다.
허나 어찌어찌 반복청취를 하다보니 이들의 음악이 마음에 들기 시작했다. 그 후 블라인드 가디언의 다른 앨범 ... See More
중학생이었던 나는 당시 던전드래곤, 매직 더 개더링등의
판타지 게임에 미쳐있었고, 문득 판타지와 관련된 음악을 알아보고
싶어서 동네 레코드 가게를 찾았다.
블라인드 가디언 이라는 멋드러진 이름에 끌려서 진열장에서 테잎을
꺼냈고, 여행자들이 신비로운 아티팩트 주위에 둘러 앉아있고
그 바깥쪽에는 악의 존재들이 이들을 호시탐탐 노리는 듯한 그림이
단번에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
The bard’s song, The Hobbit, The Quest for Tanelorn등의
멋진 제목의 수록곡이 있는걸 보고 무슨 음악인지도 모르는채 바로 테잎을 구매해버렸다.
그때는 크론도의 배신자 게임 ost 정도 되는 중세 음유시인의
음악을 예상했었다.
집으로 뛰어가서 테잎을 재생하니 흘러나오는 은은한 스패니쉬
기타 연주에 역시 내 예감은 틀리지 않았구나 생각하던 차에
터져나오는 강력한 연주에 순간 어안이 벙벙해졌다.
속지에 설명을 읽어보니 이들은 해비메탈 밴드였던 것이다.
당시 헤비메탈= 악마의 음악 이라는 천진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던 터라 심경이 꽤나 복잡했었다.
허나 어찌어찌 반복청취를 하다보니 이들의 음악이 마음에 들기 시작했다. 그 후 블라인드 가디언의 다른 앨범 ... See More
9 likes
Date : Apr 27, 2011
이미 세 장의 앨범으로 탁월한 음악성과 자질을 인정받았던 Blind Guardian은 성숙한 앨범인 Somewhere Far Beyond를 만들어냈다. Follow the Blind에서 처음 선보인 중세미는 본작에서 완성되었다. 백파이브와 오케스트라의 도입은 그러한 무드를 심화시키는데 일조했다. 앨범의 가사는 전체적으로 음유시인에 관한 컨셉트 형식을 취하고 있다. 수록곡 각자가 이들이 전해주는 가지각색의 이야기로 채워져 있어서 청자의 흥미를 돋우는 구석이 있다. 그들은 시간을 여행하며, 시공을 초월한 곳, 유토피아에 관한 서로의 의견을 교환한다. 이러한 다채로운 이야기가 밴드의 강력하면서도 서정적인 연주에 실려 전개된다.
앨범을 장식하는 오프닝 넘버 Time What Is Time은 전형적인 Blind Guardian의 곡으로 전작인 Tales from the Twilight World와 같은 방향을 향하고 있다. 파워풀한 연주와 슬로우 템포의 어쿠스틱 사운드가 교차하는 변화가 심한 곡이다. Journey Through the Dark는 그들의 데뷔 앨범의 맥을 잇고 있는 곡으로 빠른 연주, 거친 보컬이 매력적인 곡이다. Theatre of Pain에서는 클래식의 향기가 물씬 나지만, 본작에 실린 곡들 중에서 가장 단순한 전개다. Kai Hansen의 도움을 받아 만든 The Quest for Tanelorn는 앨범에서 가장 가운데 하나다.
The Bard's Song은 두 개 ... See More
앨범을 장식하는 오프닝 넘버 Time What Is Time은 전형적인 Blind Guardian의 곡으로 전작인 Tales from the Twilight World와 같은 방향을 향하고 있다. 파워풀한 연주와 슬로우 템포의 어쿠스틱 사운드가 교차하는 변화가 심한 곡이다. Journey Through the Dark는 그들의 데뷔 앨범의 맥을 잇고 있는 곡으로 빠른 연주, 거친 보컬이 매력적인 곡이다. Theatre of Pain에서는 클래식의 향기가 물씬 나지만, 본작에 실린 곡들 중에서 가장 단순한 전개다. Kai Hansen의 도움을 받아 만든 The Quest for Tanelorn는 앨범에서 가장 가운데 하나다.
The Bard's Song은 두 개 ... See More
1 like
Date : Mar 10, 2008
Blind guardian은 전체 멜로딕 파워 메탈 신 뿐만 아니라, 독일 출신의 메탈 밴드 중에서도 이제 어느덧 고참급에 속하는 밴드가 되어 버렸다. 거의 20년에 걸친 세월 동안 이들은 스스로의 영역에서는 빼 놓고 넘어갈 수 없는 정도의 입지를 굳건하게 쌓아 올렸고, 이 앨범은 Blind guardian의 초창기 사운드를 가장 잘 짚고 넘어갈 수 있는 앨범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해 본다. 혹자는 [Tales from the twilight world] 가 더 낫지 않냐는 말을 할 수도 있을텐데, 개인적인 생각은 [Somewhere far beyond] 가 그런 목적에 더 적합하지 않은가 한다.
Blind guardian의 사운드는 굉장히 투박하다. 이 투박하다는 말은 흔히 세련되지 못하다, 정도의 표현으로 대체할 수도 있겠다. 그렇다. 이들의 사운드는 세련되었다... 라는 말을 하기에는 좀 부족한 부분이 많을 것이다. 특히 젊은 Kursh의 허스키하면서 힘이 잔뜩 실린 묵직한 보컬은 [그래, 우리 투박해] 라고 말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다-놀랍게도 이 무거운 보컬은 40을 넘긴 지금까지도 건재하며, 여전히 묵직한 색깔을 가득 담고 있다-. 이 투박하다는 말을 약간 비틀면 이렇게 표현할 수도 있다. 굉장히 담백하고 호쾌한 맛이 난다고.
개인적으로 Blind guardian 초기의 앨범들은 멜로딕 파워 메탈이 ... See More
Blind guardian의 사운드는 굉장히 투박하다. 이 투박하다는 말은 흔히 세련되지 못하다, 정도의 표현으로 대체할 수도 있겠다. 그렇다. 이들의 사운드는 세련되었다... 라는 말을 하기에는 좀 부족한 부분이 많을 것이다. 특히 젊은 Kursh의 허스키하면서 힘이 잔뜩 실린 묵직한 보컬은 [그래, 우리 투박해] 라고 말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다-놀랍게도 이 무거운 보컬은 40을 넘긴 지금까지도 건재하며, 여전히 묵직한 색깔을 가득 담고 있다-. 이 투박하다는 말을 약간 비틀면 이렇게 표현할 수도 있다. 굉장히 담백하고 호쾌한 맛이 난다고.
개인적으로 Blind guardian 초기의 앨범들은 멜로딕 파워 메탈이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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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 Far Beyond Comments
(37)Jun 25, 2023
Feb 17, 2023
Nov 25, 2022
Somewhere Far Beyond is a dark, aggressive Speed/Power Metal masterpiece with great production. The songs sound beautifully clear and yet very powerful. The atmosphere that Blind Guardian created in this album by using acoustic guitars is in a magisterial way, they don’t abuse of them, but only appear to emphasize the mood of the album.
4 likes
May 6, 2022
One of the best albums of Blind Guardian, The Bard Song In The Forest is one of the anthems of the band.
3 likes
Mar 7, 2022
Vielleicht nicht so ausgefeilt wie später Alben aber voller zeitloser Hymnen. Wirklich tolles Album!
3 likes
Jun 13, 2021
The best of the speed-infused BG albums and their first true five-star release.
4 likes
Apr 12, 2021
Mar 4, 2020
한지 퀴르시의 역량이 잘 드러나는 작품으로 호쾌한 보이스의 보컬과 웅장한 느낌을 강조하려는 배킹이 잘어우러집니다. Blind Guardian도 한결같은 사운드를 자랑하는 밴드네요. 이전작들보다 더 화려하게 풀어내는 오색찬란한 악곡구성이지만, 전체적 핵심과 뿌리가 되는 사운드적 기반은 동일합니다. 에픽한 느낌이 더 강했더라면하는 개인적 아쉬움이 있습니다.
2 likes
Oct 23, 2019
힘 일변도였던 전작에 비해 보다 웅장한 느낌의 키보드 활용과 리드 기타의 리드미컬한 연주 등으로 세밀한 터치가 부각되어 있습니다. 헬로윈의 냄새가 조금이나마 남아있던 전작에 비해 중세미가 풀풀 풍기는 분위기도 인상적. 4번 트랙이 베스트.
5 likes
Jun 21, 2019
Apr 14, 2018
Apr 7, 2018
어릴때는 The Quest for Tanelorn가 가장 좋게 들렸는데, 지금 다시 들으니 모든 곡들이 뛰어나지만 그중에서도 Ashes to Ashes.
2 likes
Jun 9, 2017
Jan 8, 2013
zásadný album, samé silné piesne a osvedčená kombinácia tvrdosti, rozmanitosti (napr. Ashes to Ashes) a výborných melódií. Štýlovo: Melodický Power/Speed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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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Blind Guardian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Battalions of Fear | Album | May 18, 1988 | 81.9 | 25 | 3 |
Follow the Blind | Album | Oct 25, 1989 | 83.1 | 24 | 2 |
Tales from the Twilight World | Album | Oct 3, 1990 | 88 | 34 | 4 |
▶ Somewhere Far Beyond | Album | Jun 29, 1992 | 90.3 | 42 | 5 |
Tokyo Tales | Live | Mar 22, 1993 | 88.3 | 6 | 1 |
Imaginations from the Other Side | Album | Apr 5, 1995 | 92.3 | 42 | 6 |
Guardians of the Rings | EP | 1998 | - | 0 | 0 |
Nightfall in Middle-Earth | Album | Apr 24, 1998 | 92.3 | 49 | 7 |
A Night at the Opera | Album | Mar 1, 2002 | 90 | 31 | 5 |
Live | Live | May 26, 2003 | 87.6 | 11 | 2 |
A Twist in the Myth | Album | Sep 5, 2006 | 86.1 | 24 | 2 |
At the Edge of Time | Album | Jul 30, 2010 | 90.4 | 40 | 4 |
Beyond the Red Mirror | Album | Jan 30, 2015 | 86.8 | 24 | 2 |
Live Beyond the Spheres | Live | Jul 7, 2017 | 85.7 | 7 | 0 |
The Tides of War: Live at Rock Hard Festival 2016 | EP | Sep 26, 2018 | 70 | 1 | 0 |
Legacy of the Dark Lands | Album | Nov 8, 2019 | 77.3 | 15 | 1 |
Imaginations from the Other Side Live | Live | Dec 11, 2020 | 85 | 2 | 0 |
The Bard Machine | EP | Aug 24, 2022 | - | 0 | 0 |
The God Machine | Album | Sep 2, 2022 | 87.9 | 14 | 1 |
Somewhere Far Beyond - Live | Live | Aug 2, 2024 | 80 | 1 | 0 |
Somewhere Far Beyond Revisited | Album | Aug 2, 2024 | 85 | 1 | 0 |
Contributors to this alb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