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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 Far Beyond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Power Metal
LabelsVirgin Records
FormatCD, Digital, Vinyl, Cassette
Length55:35
Ranked#11 for 1992 , #337 all-time
Reviews :  5
Comments :  37
Total votes :  42
Rating :  90.3 / 100
Have :  52
Want : 2
Added by level 21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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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nd Guardian - Somewhere Far Beyond CD Photo by metalnrockBlind Guardian - Somewhere Far Beyond Photo by gusco1975Blind Guardian - Somewhere Far Beyond CD Photo by roykhanBlind Guardian - Somewhere Far Beyond CD Photo by 쓰레숄드Blind Guardian - Somewhere Far Beyond CD Photo by 꽁우Blind Guardian - Somewhere Far Beyond CD Photo by melodic
Somewhere Far Beyond Information

Line-up (members)

  • Hansi Kürsch : Vocals, Bass
  • André Olbrich : Guitars, Backing Vocals
  • "Magnus" Armin Siepen : Guitars, Backing Vocals
  • Thomen "the Omen" Stauch : Drums

Guest / additional musicians

  • Kai Hansen : Lead Guitar on "The Quest for Tanelorn"
  • Mathias Wiesner : Effects, Bass "Spread Your Wings"
  • Piet Sielck : Effects, Guitars
  • Peter Rübsam : Bagpipes
  • Stefan Will : Piano
  • Kalle Trapp : Backing Vocals
  • Billy King : Backing Vocals
  • Rolf Köhler : Backing Vocals

Production staff / artist

  • Kalle Trapp : Producer, Mixing Engineer
  • Piet Sielck : Engineer
  • Andreas Marschall : Artworks
Recorded and mixed at Karo Musik Studios in Brackel / Hamburg, Germany in March / April / May 1992.

Track 1, 2, 4, and 6-10 by Olbrich & Kursch
Track 3 by Kursch
Track 5 by Hansen, Siepen, Kursch, & Olbrich

Cat. nr. 0777 7 86831 2 4.

CD bonus tracks:
11. Spread Your Wings (Queen Cover) (04:15) *
12. Trial By Fire (Satan Cover) (03:45) *
13. Theatre of Pain (Classic Version)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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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 Far Beyond Reviews

 (5)
Reviewer :  level 12   85/100
Date : 
I can’t tell if this is a transitional album yet cause I haven’t heard anything they released after, but on Somewhere Far Beyond, Blind Guardian really start to lean into more modern sounding cheesy melodic Power Metal. They’ve still got their thrashy Speed Metal edge, but a much larger focus is put on keyboards/synths and the general epic atmosphere. There’s also quite a variety of styles present, even in individual songs.

Most of the tracks here are magnificent; catchy yet fierce, energetic yet anthemic. I really like the vocals too, having a rough edge of aggression most of the time, but easily hitting smooth melodic notes when he needs to. Guitars, bass, drums, keys; all splendid, adding great flavor to the mix.

My huge complaint with this album is the amount of useless filler. Out of the ten tracks, two are pointless interludes that add nothing to the album, and the first Bard Song is an acoustic song that just isn’t up to par. Acoustic ballads can be beautiful, but this one is missing that special something and just ends up breaking the flow of the album. The bonus tracks, which are actually usually included in main releases, are great tracks that definitely add to the album in my opinion.

Unfortunately not as consistent as previous releases, but many of the tracks here are absolute top-notch Power Metal.
1 like
Reviewer :  level 18   85/100
Date : 
초기의 중세적인 파워메탈 사운드를 잘 유지하고 독일 밖으로 까지 인기를 얻게 된 계기가 된 4집 앨범.
블라인드가디언 특유의 스타일은 현재까지도 변함없이 유지되고 있는데 드러머의 변동한번 외 보컬과 트윈기타가 믿음직하게 지금까지 있는점이 이들이 오랜기간 꾸준할수 있는 이유가 아닐까?

이들의 전매특허인 16비트 전개에 코러스가 일품인 1, 2, 6, 10번 트랙, 웅장한 중세적인 느낌의 4, 5, 7, 8번 트랙 등 앨범 전체가 쉴틈없이 귀를 즐겁게 만들어주는 멋진 음반이다.

심지어 보너스 트랙 커버곡 마저도 자신들만의 색깔을 그대로 잘 입혀 개성을 표출해내고 있다. 퀸 커버곡 들으면 뭔가 어색하면서도 좋고 신기하다.

헬로윈 1집 스타일의 촌스럽고 거친 사운드에서 조금씩 다듬어 발전한듯하나 엄연히 색다르고 헬로윈 아류라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 이 멋진 앨범부터 쭈욱 명반 행진은 이어진다. 과연 19년 신보도 마찬가지로 명반일것인지, 아마 맞을것이다.
4 likes
Reviewer :  level 14   100/100
Date : 
나를 헤비메탈의 세계로 인도한 운명적인 작품이다.
중학생이었던 나는 당시 던전드래곤, 매직 더 개더링등의
판타지 게임에 미쳐있었고, 문득 판타지와 관련된 음악을 알아보고
싶어서 동네 레코드 가게를 찾았다.
블라인드 가디언 이라는 멋드러진 이름에 끌려서 진열장에서 테잎을
꺼냈고, 여행자들이 신비로운 아티팩트 주위에 둘러 앉아있고
그 바깥쪽에는 악의 존재들이 이들을 호시탐탐 노리는 듯한 그림이
단번에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
The bard’s song, The Hobbit, The Quest for Tanelorn등의
멋진 제목의 수록곡이 있는걸 보고 무슨 음악인지도 모르는채 바로 테잎을 구매해버렸다.
그때는 크론도의 배신자 게임 ost 정도 되는 중세 음유시인의
음악을 예상했었다.
집으로 뛰어가서 테잎을 재생하니 흘러나오는 은은한 스패니쉬
기타 연주에 역시 내 예감은 틀리지 않았구나 생각하던 차에
터져나오는 강력한 연주에 순간 어안이 벙벙해졌다.
속지에 설명을 읽어보니 이들은 해비메탈 밴드였던 것이다.
당시 헤비메탈= 악마의 음악 이라는 천진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던 터라 심경이 꽤나 복잡했었다.
허나 어찌어찌 반복청취를 하다보니 이들의 음악이 마음에 들기 시작했다. 그 후 블라인드 가디언의 다른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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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likes
Reviewer :  level 21   85/100
Date : 
이미 세 장의 앨범으로 탁월한 음악성과 자질을 인정받았던 Blind Guardian은 성숙한 앨범인 Somewhere Far Beyond를 만들어냈다. Follow the Blind에서 처음 선보인 중세미는 본작에서 완성되었다. 백파이브와 오케스트라의 도입은 그러한 무드를 심화시키는데 일조했다. 앨범의 가사는 전체적으로 음유시인에 관한 컨셉트 형식을 취하고 있다. 수록곡 각자가 이들이 전해주는 가지각색의 이야기로 채워져 있어서 청자의 흥미를 돋우는 구석이 있다. 그들은 시간을 여행하며, 시공을 초월한 곳, 유토피아에 관한 서로의 의견을 교환한다. 이러한 다채로운 이야기가 밴드의 강력하면서도 서정적인 연주에 실려 전개된다.

앨범을 장식하는 오프닝 넘버 Time What Is Time은 전형적인 Blind Guardian의 곡으로 전작인 Tales from the Twilight World와 같은 방향을 향하고 있다. 파워풀한 연주와 슬로우 템포의 어쿠스틱 사운드가 교차하는 변화가 심한 곡이다. Journey Through the Dark는 그들의 데뷔 앨범의 맥을 잇고 있는 곡으로 빠른 연주, 거친 보컬이 매력적인 곡이다. Theatre of Pain에서는 클래식의 향기가 물씬 나지만, 본작에 실린 곡들 중에서 가장 단순한 전개다. Kai Hansen의 도움을 받아 만든 The Quest for Tanelorn는 앨범에서 가장 가운데 하나다.

The Bard's Song은 두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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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ike
Reviewer :  level 11   80/100
Date : 
Blind guardian은 전체 멜로딕 파워 메탈 신 뿐만 아니라, 독일 출신의 메탈 밴드 중에서도 이제 어느덧 고참급에 속하는 밴드가 되어 버렸다. 거의 20년에 걸친 세월 동안 이들은 스스로의 영역에서는 빼 놓고 넘어갈 수 없는 정도의 입지를 굳건하게 쌓아 올렸고, 이 앨범은 Blind guardian의 초창기 사운드를 가장 잘 짚고 넘어갈 수 있는 앨범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해 본다. 혹자는 [Tales from the twilight world] 가 더 낫지 않냐는 말을 할 수도 있을텐데, 개인적인 생각은 [Somewhere far beyond] 가 그런 목적에 더 적합하지 않은가 한다.

Blind guardian의 사운드는 굉장히 투박하다. 이 투박하다는 말은 흔히 세련되지 못하다, 정도의 표현으로 대체할 수도 있겠다. 그렇다. 이들의 사운드는 세련되었다... 라는 말을 하기에는 좀 부족한 부분이 많을 것이다. 특히 젊은 Kursh의 허스키하면서 힘이 잔뜩 실린 묵직한 보컬은 [그래, 우리 투박해] 라고 말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다-놀랍게도 이 무거운 보컬은 40을 넘긴 지금까지도 건재하며, 여전히 묵직한 색깔을 가득 담고 있다-. 이 투박하다는 말을 약간 비틀면 이렇게 표현할 수도 있다. 굉장히 담백하고 호쾌한 맛이 난다고.

개인적으로 Blind guardian 초기의 앨범들은 멜로딕 파워 메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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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likes

Somewhere Far Beyond Comments

 (37)
level 15   90/100
한스의 보컬때문에 뒤늦게 다시 블라인드 가디언을 풀디스코그래피를 돌리고 있는 중에 후반기 앨범들이 좀 더 음악적인 완성도를 높이려고 많은 변신을 보여주는 반면 이 앨범은 블라인드 가디안의 주춧돌이 어땠는지 알 수 있는 좋은 앨범이라고 생각.서울음반 쟈켓과 라벨에는 13번 트랙이 표시되어 있으나 7,8이 한 트랙으로 붙어있어서 12곡 수록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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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nd Guardian - Somewhere Far Beyond CD Photo by metalnrock
level 11   95/100
첫만남 보너스 그당시 감수성 보너스로 그들 앨범 중 최고로 사랑하는 앨범.. 부족한 1프로를 다음 다다음 앨범에서 채우지만, 내게 블가에서 딱 하나 꼽으라면 썸웨어파비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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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nd Guardian - Somewhere Far Beyond CD Photo by ggerubum
level 10   95/100
Somewhere Far Beyond is a dark, aggressive Speed/Power Metal masterpiece with great production. The songs sound beautifully clear and yet very powerful. The atmosphere that Blind Guardian created in this album by using acoustic guitars is in a magisterial way, they don’t abuse of them, but only appear to emphasize the mood of the album.
4 likes
level 9   90/100
está bas tante bien
1 like
level 17   95/100
헬로윈의 아류 밴드라고 그 당시 혹평했던 음악 평론가들에게 싸대귀를 제대로 갈겨버린 앨범.
6 likes
Blind Guardian - Somewhere Far Beyond CD Photo by The DEAD
level 2   100/100
First Blind Guardian Masterpiece.
4 likes
level 5   95/100
One of the best albums of Blind Guardian, The Bard Song In The Forest is one of the anthems of the band.
3 likes
level 17   95/100
Somewhere Far Beyond is awesome candid I enjoyed it so much
3 likes
level 3   95/100
Vielleicht nicht so ausgefeilt wie später Alben aber voller zeitloser Hymnen. Wirklich tolles Album!
3 likes
level 1   95/100
The best of the speed-infused BG albums and their first true five-star release.
4 likes
level 12   90/100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블가 최고의 작품... 유독 이 앨범은 다른 앨범들과 다르게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고 새롭다! 투박한듯 하면서 힘이 느껴지고 중세적 느낌의 유려한 멜로디가 이 작품의 매력... 쟈켓마져 넘 환상이다! 들을때 마다 인상적인 노래가 바뀌는데 지금 들어보니 6번이 많이 와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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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nd Guardian - Somewhere Far Beyond CD Photo by ween74
level 6   90/100
빛을 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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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nd Guardian - Somewhere Far Beyond CD Photo by megadeth6062
level 2   95/100
Such a masterpiece. Absolutely love it.
7 likes
level 12   95/100
초기 음반의 패기에 노련미까지 더해져간다.
2 likes
level 13   70/100
한지 퀴르시의 역량이 잘 드러나는 작품으로 호쾌한 보이스의 보컬과 웅장한 느낌을 강조하려는 배킹이 잘어우러집니다. Blind Guardian도 한결같은 사운드를 자랑하는 밴드네요. 이전작들보다 더 화려하게 풀어내는 오색찬란한 악곡구성이지만, 전체적 핵심과 뿌리가 되는 사운드적 기반은 동일합니다. 에픽한 느낌이 더 강했더라면하는 개인적 아쉬움이 있습니다.
2 likes
level 12   90/100
힘 일변도였던 전작에 비해 보다 웅장한 느낌의 키보드 활용과 리드 기타의 리드미컬한 연주 등으로 세밀한 터치가 부각되어 있습니다. 헬로윈의 냄새가 조금이나마 남아있던 전작에 비해 중세미가 풀풀 풍기는 분위기도 인상적. 4번 트랙이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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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90/100
블라인드 가디언 명반 릴레이의 첫번째 타자이며 개인적으로 현재까지의 블가 디스코그라피 최고작으로 꼽고 있다. 멤버들의 포크FOLK 음악에 대한 완벽한 이해를 에픽 파워메탈에 성공적으로 어울려 실어낸 작품으로, 이 분야의 수많은 후배들에게 좋은 모범 사례를 남긴 앨범.
4 likes
Blind Guardian - Somewhere Far Beyond CD Photo by CODEX 666
level 19   90/100
강력한 연주에 적재적소에 배치된 중세풍 멜로디가 일품이며 한지의 남성적이고 거친 보컬이 돋보인다. Theater Of Pain, The Quest For Tanelorn의 이연타는 뻑간다. 커버곡인 Spread Your Wings도 빼놓을수 없는 수작 앨범~!!
6 likes
Blind Guardian - Somewhere Far Beyond CD Photo by 앤더스
level 6   90/100
어릴때는 The Quest for Tanelorn가 가장 좋게 들렸는데, 지금 다시 들으니 모든 곡들이 뛰어나지만 그중에서도 Ashes to As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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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9   95/100
역시 다채로운 악곡방식에 박수를 보낸다. 이때부터 서서히 프로그레시브적인 면모가 확립된듯하다. 한지의 보컬이 조금만 더 받쳐줬으면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말이다.
2 likes
Blind Guardian - Somewhere Far Beyond CD Photo by Rock'nRolf
Blind Guardian - Somewhere Far Beyond Vinyl Photo by Rock'nRolf
level 5   90/100
Very good album!!!
2 likes
level 4   100/100
블라인드 가디언 최고앨범
1 like
level 7   85/100
나름 괜찮았다
1 like
level 6   95/100
블가는 믿고 들을 수 밖에 없다.
2 likes
level 16   85/100
들을수록 잘만들었다는 느낌이 든다. 블가만의 스타일과 트랙간의 흐름 등 전작들보다 확실히 발전했다.
1 like
level 3   75/100
블가 앨범중에서 가장 많이들었다.
1 like
level 5   90/100
완성도 높은 앨범...
1 like
level 21   100/100
zásadný album, samé silné piesne a osvedčená kombinácia tvrdosti, rozmanitosti (napr. Ashes to Ashes) a výborných melódií. Štýlovo: Melodický Power/Speed Metal
1 like
level 7   90/100
특별한 곡은 없지만 전체적인 완성도는 뛰어나다
1 like
level 16   84/100
이때부터 파워와 잔잔한 서정성을 훌륭히 융합해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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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Blind Guardian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81.9253
Album83.1242
Album88344
▶  Somewhere Far BeyondAlbum90.3425
Live88.361
Album92.3426
EP-00
Album92.3497
Album90315
Live87.6112
Album86.1242
Album90.4404
Album86.8242
Live85.770
EP7010
Album77.3151
Live8520
EP-00
Album87.9141
Live8010
Album8510
Contributors to this album
Info / Statistics
Artists : 47,874
Reviews : 10,477
Albums : 172,614
Lyrics : 218,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