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ge Against the Machine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November 10, 1992 |
Genres | Rap Metal, Alternative Metal |
Labels | Epic Records |
Format | CD, Digital, Vinyl, Cassette |
Length | 52:57 |
Ranked | #4 for 1992 , #95 all-time |
Album Photos (25)
Rage Against the Machin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Bombtrack | 4:05 | 89.1 | 18 | Audio Music Video | |
2. | Killing in the Name | 5:14 | 96.2 | 21 | Audio Music Video | |
3. | Take the Power Back | 5:37 | 92 | 17 | Audio | |
4. | Settle for Nothing | 4:48 | 84.5 | 12 | Audio | |
5. | Bullet in the Head | 5:09 | 89.6 | 15 | Audio Music Video | |
6. | Know Your Enemy | 4:55 | 92 | 17 | Audio | |
7. | Wake Up | 6:04 | 92.7 | 15 | Audio | |
8. | Fistful of Steel | 5:31 | 87.7 | 13 | Audio | |
9. | Township Rebellion | 5:24 | 85.5 | 12 | Audio | |
10. | Freedom | 6:06 | 90.9 | 13 | Audio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Zack de la Rocha : Vocals
- Tom Morello : Guitars
- Tim Commerford : Bass, Backing Vocals
- Brad Wilk : Drums, Percussion
Production staff / artist
- Garth Richardson : Producer
- Rage Against the Machine : Producer, Art Direction
Certifications
United States (RIAA) 3x Multi-Platinum 3,000,000
Rage Against the Machine Videos
Rage Against the Machine Lists
(5)Rage Against the Machine Reviews
(4)Date : Sep 28, 2021
Another one of those “did it first” albums that in my opinion doesn’t live up to the hype its legacy implies. Aside from Anthrax’s “I’m the Man” and a couple Faith No More songs (if we’re being generous), there really wasn’t much Rap Metal prior to RATM, and certainly not a full album of it. The band certainly took a unique approach and recreated Hip-Hop using entirely real Rock instrumentation and original music, even using some guitar effects to mimic sound effects you might hear in traditional Hip Hop. It’s innovative, but a lot of those “guitar sound effects” end up sounding really annoying, like the siren whine on “Fistful of Steel” or the bass drops on “Township Rebellion.”
Zack sounds angry, and his delivery is good, but man some of the lyrics are weak. Oftentimes he’ll repeat a phrase over and over, and the chorus to the first song gives you a sense of that, where he just says “burn, burn, yes you’re gonna burn” a whopping 8 times. The guitars and the drums suffer the same problem. Sometimes Tom comes up with a decent riff, but after hearing it repeated 16 times over a very boring, monotonous drumbeat, I’m sick of it. The riffs don’t match Zack’s mood, either; they’re far more groovy than angry, and the slow, simple drumming gives no sense of urgency or energy to what /should/ be an angry, energetic album. The music songs like something to chill out to, not exactly what you want for a revolution. The songs are also wa ... See More
Zack sounds angry, and his delivery is good, but man some of the lyrics are weak. Oftentimes he’ll repeat a phrase over and over, and the chorus to the first song gives you a sense of that, where he just says “burn, burn, yes you’re gonna burn” a whopping 8 times. The guitars and the drums suffer the same problem. Sometimes Tom comes up with a decent riff, but after hearing it repeated 16 times over a very boring, monotonous drumbeat, I’m sick of it. The riffs don’t match Zack’s mood, either; they’re far more groovy than angry, and the slow, simple drumming gives no sense of urgency or energy to what /should/ be an angry, energetic album. The music songs like something to chill out to, not exactly what you want for a revolution. The songs are also wa ... See More
1 like
Date : Dec 17, 2020
완벽이란 생각은 들지 않지만 최소한 가장 좋아했던 랩 메탈 앨범.
사실 랩 메탈의 대표적인 앨범임에도, 사운드는 랩-하드락에 근원을 두고 있고, 정서는 랩-펑크에 베이스를 두고 있어 그 장르명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아 그건 뭐 다 됐고 그냥 곡들이 너무 귀에 착착 들러붙어서 장르명이 어땠던 간에 너무 좋다.
랩 특유의 미친 그루브감을 뽐내는 보컬 라인과 기타 사운드 묘기 대행진을 펼치는 기타도 제 할일을 다하였지만, RATM의 꽃은 역시 춤추는 베이스 라인이라 할 것이다.
다만, 하다못해 힙합 앨범도 MR의 변화로 앨범 내의 다양한 맛을 부가시킬 수가 있는데, 정말 한정된 리듬의 변화나 상대적으로 우선순위에서 밀리게 되는 리프의 변화로 앨범 내의 다양성을 표현해야하는 장르의 한계가 있어 앨범의 다이나믹이 좀 떨어진다 느끼기 쉬울 것 같다.
눈물나는 모렐로의 기타-쑈도 사실은 어떻게든 다양성을 가시적으로 보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어릴 적에 'Painkiller 미만 잡'이란 정신 하에 흑염룡을 키우던 와중에 친구가 들려줬던 앨범인데,
백개의 손이 귀를 멋대로 만지는 듯한 인트로로 시작하는 #1에서부터 이-지 리스닝의 #2 (???: 어머니...), 타이트하고 구성이 빛나는 파워 넘버 # ... See More
사실 랩 메탈의 대표적인 앨범임에도, 사운드는 랩-하드락에 근원을 두고 있고, 정서는 랩-펑크에 베이스를 두고 있어 그 장르명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아 그건 뭐 다 됐고 그냥 곡들이 너무 귀에 착착 들러붙어서 장르명이 어땠던 간에 너무 좋다.
랩 특유의 미친 그루브감을 뽐내는 보컬 라인과 기타 사운드 묘기 대행진을 펼치는 기타도 제 할일을 다하였지만, RATM의 꽃은 역시 춤추는 베이스 라인이라 할 것이다.
다만, 하다못해 힙합 앨범도 MR의 변화로 앨범 내의 다양한 맛을 부가시킬 수가 있는데, 정말 한정된 리듬의 변화나 상대적으로 우선순위에서 밀리게 되는 리프의 변화로 앨범 내의 다양성을 표현해야하는 장르의 한계가 있어 앨범의 다이나믹이 좀 떨어진다 느끼기 쉬울 것 같다.
눈물나는 모렐로의 기타-쑈도 사실은 어떻게든 다양성을 가시적으로 보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어릴 적에 'Painkiller 미만 잡'이란 정신 하에 흑염룡을 키우던 와중에 친구가 들려줬던 앨범인데,
백개의 손이 귀를 멋대로 만지는 듯한 인트로로 시작하는 #1에서부터 이-지 리스닝의 #2 (???: 어머니...), 타이트하고 구성이 빛나는 파워 넘버 # ... See More
5 likes
Date : Oct 3, 2018
한 마디로 이 앨범을 정의히자면 그루브와 완성도를 모두 싸잡아버린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앨범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논란의 도마에 항상 올라 있는 뉴메탈 장르에서도 레이지 어게인스트 머신은 흠잡을 데 없는 평가를 받고 그런 밴드의 최고 명반이라는 사실에서 이 앨범의 완성도를 체감할 수 있습니다. 정부와 미국에 대한 저항의 의미로 소신공양을 실시하던 틱광둑 스님의 사진을 표지로 사용한 것은 꽤나 쇼킹했더랬죠, 동시에 이들의 정체성을 잘 나타내 주기도 하고요.
음악적인 측면으로만 봐도 어지간한 헤비 메탈 밴드들을 능가할 정도의 어깨를 넘실대게 만드는 그루브를 맘껏 뽐내며 리스너를 사로잡고 있습니다.
1번 트랙부터 아주 흥겨워 헤드뱅잉을 유발하더니 그 유명한 2번 트랙 killing in the name all에서는 본격적으로 귀에 착착 감기는 가사들도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2번 트랙의 fuck you, i won't do what you tell me라는 읊조림은 이들의 저항정신을 직설적으로 드러내주는 구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3번 트랙부터 기타리스트 톰 모렐로의 진가가 발휘되기 시작합니다. 리스너의 정서를 확 조여버리는 듯한 날카롭고 신경질적인 기타 리프는 이들의 반항적인 음악에 그 깊이를 더합니다. 3번 트랙의 구절인 ... See More
음악적인 측면으로만 봐도 어지간한 헤비 메탈 밴드들을 능가할 정도의 어깨를 넘실대게 만드는 그루브를 맘껏 뽐내며 리스너를 사로잡고 있습니다.
1번 트랙부터 아주 흥겨워 헤드뱅잉을 유발하더니 그 유명한 2번 트랙 killing in the name all에서는 본격적으로 귀에 착착 감기는 가사들도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2번 트랙의 fuck you, i won't do what you tell me라는 읊조림은 이들의 저항정신을 직설적으로 드러내주는 구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3번 트랙부터 기타리스트 톰 모렐로의 진가가 발휘되기 시작합니다. 리스너의 정서를 확 조여버리는 듯한 날카롭고 신경질적인 기타 리프는 이들의 반항적인 음악에 그 깊이를 더합니다. 3번 트랙의 구절인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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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Nov 12, 2017
순수한 하드락 헤비메탈을 즐기는 팬들에게 있어 90년대에 뉴메탈, 하드코어, 얼터너티브 락은 원수같은 존재일수도 있다.
개인적으로도 코어나 데스쪽은 아직은 조금 거부감이 있는지라 공감은 하되 개방적인 마음으로 객관적으로 즐기려 노력은 한다.
이 음반도 글쎄, 메탈에 랩을 접목시켜서... 그렇다는 것은 일단 나로선 관심밖의 앨범이었다. 앨범을 구매 하게 된 계기도 뭐..
이젠 하드락, 헤비메탈 음반들도 왠만큼 살건 사고 있어서 한번 사볼까? 라는 생각에 같이 산거였기도 하고..
자 음악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 일단 결론은.. 쥑인다. ㅠ_ㅠ 사운드도 완벽하고 어깨도 들썩이고 기분도 좋고 랩도 괜찮고,
특히나 유명한 Killing In The Name .. 미국에서도 이태원에서도 많은 밴드들이 여전히 연주하고 팬들도 즐기는 곡..
인정하기는 싫지만 정말 멋진 앨범이다. 젠장! ^_^;
개인적으로도 코어나 데스쪽은 아직은 조금 거부감이 있는지라 공감은 하되 개방적인 마음으로 객관적으로 즐기려 노력은 한다.
이 음반도 글쎄, 메탈에 랩을 접목시켜서... 그렇다는 것은 일단 나로선 관심밖의 앨범이었다. 앨범을 구매 하게 된 계기도 뭐..
이젠 하드락, 헤비메탈 음반들도 왠만큼 살건 사고 있어서 한번 사볼까? 라는 생각에 같이 산거였기도 하고..
자 음악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 일단 결론은.. 쥑인다. ㅠ_ㅠ 사운드도 완벽하고 어깨도 들썩이고 기분도 좋고 랩도 괜찮고,
특히나 유명한 Killing In The Name .. 미국에서도 이태원에서도 많은 밴드들이 여전히 연주하고 팬들도 즐기는 곡..
인정하기는 싫지만 정말 멋진 앨범이다. 젠장!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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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ge Against the Machine Comments
(60)Jul 29, 2024
Definitely one of the greatest metal albums debut of all time. All tracks are strong.
1 like
Jun 7, 2024
참 좋은 앨범이긴 한데, 곡 끝날때마다 곡 제목 반복해서 외치는 패턴이 지루하다. 라이트 리스너에게 2,3번트랙, 특히 2번트랙만 기억되는데에는 이유가 있다.
1 like
May 18, 2024
May 6, 2024
사운드, 메시지, 프로듀싱 등의 영역에서 90년대를 정의하는 앨범은 많지만 그 모든 영역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을 만한 작품은 RATM이 유일하지 않을까.
2 likes
Jul 20, 2023
Mar 18, 2023
The same as the political issues in the lyrics, the music on all these songs is still a perfect depiction of our human society and what it's like to live in it, with all it's danger and evil. Every year that goes by I can find more & more power in these songs.
4 likes
May 9, 2022
it contains a few good moments, but overall I wasn't interested in the music. I especially didn't like singing
2 likes
Mar 8, 2021
그루브가 살아있는 RATM 최고의 앨범. 뉴메탈/랩메탈 팬이라면 RATM의 팬이 아니더라도 Killing in the Name과 Know Your Enemy를 한 번쯤은 반드시 들어보았을 것이라 생각한다.
3 likes
Feb 12, 2021
언제들어도 깔끔하고 쌈박하다 앨범 발매 당시 카셋트테잎 늘어지도록 듣다가 50이 다 되어가는 이나이에 다시 들어도 이런 기분이 드는 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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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8, 2020
이 시절 카세트 테이프로 구매해서 질리도록 들었던 기억이 난다. 지금 들으니 또 다른 느낌으로 가슴을 진동시킨다. 실험적인 기타 사운드와 공격적이고 선동적인 보컬 스타일은 명반을 만들어 내기에 충분한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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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4, 2019
매우 독특한 사운드를 들고 나온 밴드입니다. 잔뜩 화가나서 내지르는 래핑에 유니크한 기타톤과 연주기법으로 무장한 톰모렐로의 기타가 특이한 음악을 만들어 냅니다. 평소 랩을 싫어하는 사람도 한번쯤은 들어 볼 만 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랩음악의 한계인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몇 트랙을 제외하고는 뭔가 다 비슷한 랩으로 들려서 지루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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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Rage Against the Machine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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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ge Against the Machine | Album | Nov 10, 1992 | 92.4 | 64 | 4 |
Evil Empire | Album | Apr 16, 1996 | 81.3 | 17 | 0 |
The Battle of Los Angeles | Album | Nov 2, 1999 | 80 | 11 | 1 |
Renegades | Album | Dec 5, 2000 | 79 | 5 | 1 |
Live at the Grand Olympic Auditorium | Live | Nov 25, 2003 | -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