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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demic of Violence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Thrash Metal, Death Metal
LabelsCentury Media Records
Length39:36
Ranked#17 for 1992 , #603 all-time
Reviews :  2
Comments :  28
Total votes :  30
Rating :  89.6 / 100
Have :  13
Want : 6
Added by level Love Score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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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olition Hammer - Epidemic of Violence CD Photo by ggerubumDemolition Hammer - Epidemic of Violence Cassette Photo by 꽁우Demolition Hammer - Epidemic of Violence CD Photo by Evil DeadDemolition Hammer - Epidemic of Violence CD Photo by groooveDemolition Hammer - Epidemic of Violence CD Photo by akflxpfwjsdydrlDemolition Hammer - Epidemic of Violence CD Photo by MMSA
Epidemic of Violenc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5:4491.34
Audio
2.5:0488.84
3.4:5592.54
Audio
4.3:1491.73
5.5:52853
6.Orgy of Destruction0:5176.73
7.4:2088.33
8.4:3683.33
9.4:5788.33

Epidemic of Violence Reviews

 (2)
Reviewer :  level 12   95/100
Date : 
One of the best Thrash bands who continuously saw production issues finally gets a release that does them justice. Epidemic of Violence has all the unbridled aggression, insane riffage and manic rhythm that has been prominent since their Necrology demo, but at last we get crisp audio that allows their full potential to blast through.

Demolition Hammer are all the way on the “almost Death Metal” spectrum of Thrash, not only in terms of heaviness, but stylistically as well. Near Tech-Thrash levels of precision and abrupt changes are abound, and the rhythm is a constant pummel of hyper-energized force. Lyrically, the songs focus on violence and death, but are well-written with a very impressive vocabulary, and impeccable delivery.

The artist and album names tell you exactly what to expect here, and god damn do they deliver. Classic Death tinged Thrash, played with vigorous precision and executed flawlessly. You as the listener are their victim as they beat you senseless track after track, the only reprieve being a short instrumental “Orgy of Destruction” before they’re back to smashing your bones and skinning you alive. Also gonna shout out that album closer, “Aborticide”… phenomenal showcase of dark aggression.
1 like
Reviewer :  level 16   95/100
Date : 
Drum is also the Spine of Metal!!!
Scott Burns 에 의해 Band 의 Identity 를 제공받은 Demolition Hammer 는 問題의 Masterpiece 를 세상에 내놓았다. 쇠락의 길로 치닫는 1992년, Old School Thrash Metal 의 Gloria 를 염원하는 듯 Big Band 의 Modernization 에 저항하는 완고함을 여실히 보여준다. 前作에 비해서 균형이 잡혀졌고 이 것은 좀 더 짜임새있는 음악적 구조를 보여주게 되었다. 그런 균형적 구조를 진두지휘하는 주체는 Drum 이다. Drum 이 그렇다고 흉폭하게 밀어부치는 그런 무자비한 Drum 이 아니다. 주제부를 연결하고 Riff 를 생산하는 데에 여타의 Thrash Metal Masterpiece 들에 비해 매우 유기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런 유기성은 아마도 Scott Burns 의 영향을 받은 것 같다는 사견이다.
Absolute Perfection!!!
2 likes

Epidemic of Violence Comments

 (28)
level 6   85/100
Agressive as fuck but I prefer the first one with its death metal edge.
level 2   75/100
잘달리고 시원시원한데 킬링트랙이 없다.. 그래도 들을만은 하다.
level 18   80/100
야만성은 좀 떨어져도.. 상당한 웰메이드 스래쉬.
1 like
Demolition Hammer - Epidemic of Violence CD Photo by Evil Dead
level 10   95/100
classic album of death/thrash metal
1 like
level 13   85/100
밴드명대로 해머로 후려패서 짓이기고, 아예 형체를 알수없게 뭉개버리는 사운드가 40분내내 공격합니다. 기계가 후리는 듯한 괴물같은 드러밍이 지축을 뒤흔들어 버립니다. 지진같다는 표현이 많은데 정말 지진 수준이며, 난타하는 더블베이스 사운드를 듣고있으면 정신이 나갈것 같습니다. 고막을 때리는 악독한 보컬사운드는 곡에 공격성을 더욱 부여합니다.
2 likes
level 5   85/100
밴드명에 걸맞게 거대한 무언가(땅, 건물)가 와르르 무너지는 듯한 느낌을 주는 음악. 리프는 다소 평범한데 무자비한 출력, 파괴적인 드러밍과 완벽하게 맞물려서 엄청나게 헤비한 텍스쳐를 형성한다.
4 likes
level 13   85/100
어느 디스토피아의 기계화 군수 공장에서 윤활유도 한 줌 없이 열일하는 듯한 드러밍이 특징, 리프는 살짝 아쉽다. 너무 거기에만 기댄 느낌... 그래도 좋다.
1 like
level 10   80/100
지진이다
1 like
level 10   90/100
지진이라는 말이 걸맞다. 우다다ㅏㅏ다
1 like
level 12   95/100
크리에이터의 밀레가 생각나는 보컬
2 likes
level 4   80/100
드럼소리 장난없지만 리프가 좀 심심하게 느껴지는 감이 있었다. 앨범 통짜로 쭉 돌리면 좋은데 곡 하나를 꼭 집어서 듣기에는 곡들이 비슷비슷한 것도 좀 있다
3 likes
level 9   95/100
Packed with 40 sweet minutes of headbanging brutality, Epidemic Of Violence gives a mind-blowing experience of old school heaviness. Oh, and also the message; This is how you do Brutal Thrash.
1 like
level 12   90/100
이번 3월 초에 센투리에서 리이슈 또 냈습니다. 근데 품절 ㅡㅡ;;; 데쓰레시 명작.
1 like
level 19   95/100
드러밍만 해도 고막 터질것같다....
1 like
level 6   90/100
흡사 망치로 두둘겨 패는 느낌.
1 like
level 4   100/100
다 때려 부순다
2 likes
level   95/100
쓰레쉬의 본질은 폭력성이다. 이 앨범은 그것을 어떻게 표현하는가에 대한 교과서이다.
1 like
level 20   90/100
끝내주는, 정말로 데뷔작이라 믿기 힘든 1집의 사운드에서 유연함과 관록을 더했다. 속도감을 잃지 않으면서도 거칠음 보다는 여유로운 전개로 확실히 역량이 농익은 감을 보여준다. 2연타석 홈런을 때려냈다.
1 like
level 9   95/100
지진을 일으키는자 Vinny Daze!!!
1 like
level 6   95/100
드럼 진짜 귀에 지진난거 같다. 작살나는앨범
1 like
level 12   85/100
타 밴드들의 "뿅망치" 드럼과는 차원을 달리하는 진정한 오함마 드럼 근데 기타 솔로가 좀 심심하다. 보컬도 좀..
1 like
level 21   75/100
tvrdší ako debut, ale aj monotónnejší, časté využitie dvojkopákov, dobrý zvuk gitár: thrash/death metal. No na thrashových velikánov sa nechytá
1 like
level 7   90/100
데쓰래쉬 마니아로서 보컬이 좀 더 사악한 분위기를 뿜어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긴 하지만 이 정도면 정말 멋진 쓰래쉬다.
1 like
level 7   85/100
존나 헤비하다. 어스퀘이크가 무엇인지 스래쉬로 증명한다. 데스/스래쉬 특성중 데스메탈에 필적하는 육중함과 더욱 어둡고 파멸적인 멜로디의 리프가 압권이다.
level 6   95/100
비니 데이즈의 드러밍만으로도 90점은 먹고 들어가는 앨범. 물론 다른 파트도 모두 뛰어나다.
level 12   80/100
고막을 울리는 드러밍과 기타리프가 맘에 든다. 분위기에 비해 기타 솔로가 좀 순한 편인 것이 약간 아쉽다
level 9   100/100
드럼이 매우 찰지다. 톤도 잘 잡았고 청자 입장에서도 맛깔나는 연주를 한다. 이런 인재가 고인이 된 것이 무척 안타까울 따름이다. 다른 파트들도 물론 그에 못지않게 대단하다.
level 9   96/100
러닝타임동안 스트레스가 해소된다. 단순하면서도 지루하지도 않은데 곡들이 길게 느껴진다.

Demolition Hammer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87.9191
▶  Epidemic of ViolenceAlbum89.6302
Album62.5100
Contributors to this album
Info / Statistics
Artists : 47,236
Reviews : 10,428
Albums : 170,132
Lyrics : 218,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