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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 Sides to Every Story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Hard Rock, Funk Metal
LabelsA&M Records
Length1:16:10
Ranked#7 for 1992 , #222 all-time
Reviews :  4
Comments :  25
Total votes :  29
Rating :  93.6 / 100
Have :  32
Want : 4
Added by level 21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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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 Sides to Every Story Information

Line-up (members)

  • Gary Cherone : Vocals
  • Nuno Bettencourt : Guitar, Keyboards, Piano, Organ, Percussions, Background Vocals
  • Pat Badger : Bass, Background Vocals
  • Paul Geary : Drums, Percussions, Background Vocals

Certifications

United States (RIAA) Gold 500,000

III Sides to Every Story Lists

 (1)

III Sides to Every Story Reviews

 (4)
Reviewer :  level 9   100/100
Date : 
My 88th most played album Extreme - III Sides to Every Story. The third album was released in 1992. Peaked at #10 on billboard. Nuno Bettencourt’s technical gifts are fully on display throughout this album. I like this one better than the very successful Pornograffitti, 3 sides has a wonderful tribute to John Lennon and Martin Luther King with "Peacemaker Die" but Pornograffitti has more hits. Sadly the year is 1992 so this will be the last hard rock album for the band. 1992 the year corporations tried to kill hard rock. (You can’t kill hard rock!). 3 singles were released from the album and charted well in the U.K. but failed to chart in the U.S. "Rest in Peace", "Stop the World" and “Tragic Comic". More great songs; "Warheads", "Color Me Blind", and "Cupid's D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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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21   90/100
Date : 
91년, Nirvana의 Nevermind가 메인스트림을 강타한 이래로 Heavy Metal씬은 급격히 위축되기 시작했다.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던 밴드들이 꽤나 많이 몰락할 정도로 헤비 메탈은 그 지위가 심각하게 추락했다. 80년대 말에서, 90년대 초까지는 헤비 메탈 씬의 규모가 확장일로에 있던 시기로 뛰어난 신예 밴드들이 속속들이 데뷔를 하고 있던 시점이기도 했다. Skidrow나 Warrant, Firehouse, Slaughter 등 다음 대 헤비 메탈씬을 짊어질 만한 유망주들이 메인스트림에서 하나같이 용트림을 하고 있었다. 아마도 그 시절의 헤비 메탈 팬이라면, 90년대에도 헤비 메탈은 여전한 위세를 떨칠 것으로 전망했을 것이다. 하지만 Alternative Rock의 공습은 헤비 메탈이 그동안 쌓아왔던 것이 금자탑이 아닌 바벨탑에 지나지 않았다는 사실을 여지없이 증명시켜 주었다. 메인스트림에서 한순간에 헤비 메탈은 마이너한 장르로 굴러떨어지게 되었고, 기나긴 암흑기가 시작된 것이었다.

Iron Maiden이나 Judas Priest, Ozzy Osbourne 같이 80년대를 호령했던 밴드들의 부침도 팬의 입장에서는 가슴 아프지만, 정말 안타까웠던 것은 헤비 메탈 전성기의 끝자락에 발을 내디딘 신인 밴드들이었다. 이들 밴드들은 뛰어난 실력을 겸비했음에도 불구하고 순식간에 활로가 막혀버렸던 것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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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18   95/100
Date : 
컨셉앨범이라고는 하는데 뭐 영어가 딸려서 무슨 내용을 말하는지는 모르겠다. 이런건 비 영어권 국가에서 태어난 메탈 팬의 입장에서는 정말 비통한 경우가 아닐수 없다. 이제는 십년넘게 음악을 들어오고 있지만 가사 내용을 정확히 몰라도 그렇게 좋은 음악들이 .. 가사를 완벽히 이해할수 있는 입장에서 듣는다면 얼마나 더 큰 감동으로 다가올까? 특히 이런 긴 장편의 컨셉앨범같은경우는 더욱 더 그러할듯 하다. 그러므로... 영어공부를 존나게 하자.. 딴소리..;;;
이 익스트림 3집은 이들의 역량이 총 집대성되어있다고 볼수있다.... 만 처음에 이 음반을 구해서 들을땐 뭔가 1,2집에서의 시원시원한 각 곡들의 단순하고 직설적인 곡 들이 좋았던터라서 조금 지루하게까지도 느꼈던 기억이 있다. 이 음반은 그런 전개를 원한다면 나처럼 아쉬움을 느낄수도있다. 마음의 여유가 있을때 조용히 집중해서 들어보는것이 좋을것이다. 시작부터 끝까지 지루할틈 없는 사운드와 각 곡들의 유기성, 완성도를 따져보았을때 이건 정말 익스트림의 최고작이라고 여길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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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12   95/100
Date : 
- Extreme의 절정 -

이 앨범은 저번 앨범보다 차분해지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즉, 대중성이 약간 낮아졌지만 음악적으로는 더 고급스러워 졌다. 나의 주관적인 관점에서 저번 앨범에는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조금 낮은 점수를 주겠다.

먼저 1번 트랙 'Warheads'는 Extreme 답게 신나게 달려주는 곡이다. 그냥 즐기면 된다.
그리고 이 앨범의 최고의 명곡인 'Rest In Peace' !! 개인적으로 아주아주 좋아하는 곡이다. 도입부의 웅장한 바이올린 소리는 후에 펼쳐지는 Nuno의 그루브한 기타와 대조되어 극적인 효과를 준다. 모든 것이 완벽한 곡.
그리고 5번 트랙 'Cupid's Dead' 또한 Nuno의 최강기타, 송라이팅을 느낄 수 있다.
마지막으로 12, 13, 14번 트랙은 이어지는 곡들로 유기성이 굉장하다. Nuno의 신나는 특유의 기타를 많이 들을 수는 없지만, 전혀 질리지 않고 은근히 은은하고 좋은 멜로디로 가다가 Pt.2에서 한번 터뜨리고, 다시 평화로워지는, 완급조절이 뛰어난 곡이다.

앨범 전체적으로 봤을 때의 완성도는 조금 떨어지는 듯 하나, 그 또한 계속들으면 귀에 박힌다. 이 앨범을 이후로 왠지 하향곡선을 그리게 되는 Extreme...

III Sides to Every Story Comments

 (25)
level 15   95/100
2집보다 3집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 살때 꼭 14곡, peacemaker die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고 사야할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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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eme - III Sides to Every Story CD Photo by metalnrock
Extreme - III Sides to Every Story Vinyl Photo by metalnrock
level 21   85/100
na treťom albume "III Sides to Every Story", kapela vsadila viac na Melodický Hard Rock s občasnými pop-ovými prvkami, pričom občas aj pritvrdia a je počuť aj metal -ové prvky, ako na prvom albume (ale dosť málo). Chalani sa viac orientovali na refrény a hit-ovos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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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95/100
익스트림 음악 여정의 절정에 해당하는 작품이다. 견고한 짜임새의 곡 구성과 절묘한 대중성이 상당히 치밀한 구조로 조화를 이루고 있다. 특유의 쫄깃한 리듬감과 간결하지만 아름다운 멜로디, 밸런스 좋은 코러스 역시 근사한 모양새로 다가온다. 이전 작품들은 어쩌면 이 앨범을 위한 연습에 불과할 것이다. 이 앨범은 반드시 LP로 재발매될 것으로 보인다.
2 likes
level 8   100/100
It is a masterpiece that shows the music that the team leads while overcoming pressure from the record company. Isn't this the kind of music that really means resistance?
1 like
level 1   85/100
It is a band showing some real growth in terms of songwriting but the album is not quite as fun as Pornograffiti was.
1 like
level 10   65/100
Warhead만큼은 너무 좋았지만 전체적으로 나랑은 잘 안 맞는 앨범. 대체로 지루했다.
level 7   100/100
2집의 more than words로 인한 놀랄만한 성공에 비해 3집은 상업적으로는 부족했지만..들으면 들을수록 완벽하다. 90년대 MTV에서 주구장창 틀어주던 tragic comic은 인트로 수준.. 그 당시 여친이 누노를 좋아해서 질투를 느꼈던 감정이 여태껏 생생하네요 ㅎㅎ 첨부터 끝까지 통채로 감상해야하며 마지막 대곡은 이들 최고의 역작이지 싶습니다.
2 likes
level 11   95/100
90년 전후로 메인스트림 락쪽으로 이 앨범과 비견될건 GN'R의 [Use Your Illusion] 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ㅋ
1 like
level 8   95/100
90년대 초반에 나왔다고 보기 힘들정도로 세련된 곡 구성을 자랑하는 이들의 최고 앨범
5 likes
level 19   95/100
정말 풍성한 레코딩과 양질의 곡들이 넘쳐나는 종합선물셋트같은 앨범! Rest In Peace, Color Me Blind, Stop The World가 특히 좋았습니다.
8 likes
Extreme - III Sides to Every Story Photo by 앤더스
level 11   95/100
단순히 누노의 개성 넘치는 기타를 앞세운 밴드일거라는 예상은 완전히 빗나가고 이들만의 특별한 음악을 하는 유일무이라는 사실을 이 앨범으로 입증한다. 76분동안 톡톡튀는 이들의 음악에 빠져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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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100/100
컨셉트 앨범으로서의 유기성 면에서 전작보다 훨씬 발전했다. 대놓고 프록메탈이 아님에도 그에 버금가는 정교한 예술을 보여준 몇 안되는 앨범이라고 할 수 있겠다. 프로듀싱을 도맡은 누노의 능력이야 말할 것도 없지만 이 장대한 컨셉트를 짜낸 게리의 능력에도 존경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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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5/100
이 앨범이 얼른 다시 재평가가 받는 날이 오길 빈다. 근데 개인적으로 Who Cares가 마지막 부분엔 너무 확 끊어지는 면이 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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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9   100/100
그렇다. 익스트림은 이 앨범에서 음악적인 정점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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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95/100
두말하면 싸다구 맞을 익스트림 최고 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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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95/100
전작이 워낙 주목받아서 그렇지 이 앨범은 작품성으로만 보면 익스트림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들의 2 -> 3집의 변화는 마치 건스앤로지스의 Use your illusion 앨범 나올때와 비슷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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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6   85/100
극적인 표현이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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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90/100
Extreme은 glam metal 말고도 다양한 음악을 할 수 있다는 Nuno의 주장이 담긴 앨범이지만 정작 많은 사람들에게는 'More than words'같은 곡이 없다는 이유로 평가절하된 비운의 앨범이 되었습니다.
level 7   95/100
90년대 얼터명반들 몇수위에서 노는 앨범. 누노는 각성한듯한 작곡과 프로듀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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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0/100
Rest, Tragic, Stop이 주요곡들 이었는데 이중에선 개인적으로 Tragic이 제일 좋았었음. 도닝턴 몬스터스 오브 락 라이브에서 연주했던 신나는 Warheads도 좋고 그외 서정적인 Seven도 개인적으로 좋아했었음. Who Cares도 피아노 연주가 인상적인 아름다운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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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96/100
90년초반 문제작중 하나...반드시 한번은 들어봐야할 앨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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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9   80/100
전율을 일으키는 누노의 기타가 가장 돋보이는 앨범이 아닐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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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eme - III Sides to Every Story CD Photo by Mefisto
level 7   84/100
2집보다 음악성은 더 뛰어나고, 대중성은 떨어지는 아쉬운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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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4   98/100
메탈리카가 식상할 무렵 1순위좋아했던 밴드 아직도 누노의 기타연주를 들으면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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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96/100
항상 가지고 다니는 씨디 몇 개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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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eme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87.4191
Album92.2635
▶  III Sides to Every StoryAlbum93.6294
EP-00
Album85.5132
Album82.8101
Live8950
Live-00
Album77.580
Contributors to this album
Info / Statistics
Artists : 47,809
Reviews : 10,477
Albums : 172,364
Lyrics : 218,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