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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rimson Idol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Heavy Metal, Rock Opera
LabelsCapitol Records
Length57:54
Ranked#8 for 1992 , #244 all-time
Reviews :  7
Comments :  37
Total votes :  44
Rating :  91.4 / 100
Have :  40
Want : 5
Added by level 21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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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P. - The Crimson Idol Photo by gusco75W.A.S.P. - The Crimson Idol CD Photo by melodicW.A.S.P. - The Crimson Idol CD Photo by roykhanW.A.S.P. - The Crimson Idol Vinyl Photo by 꽁우W.A.S.P. - The Crimson Idol Vinyl Photo by Crimson아이똥W.A.S.P. - The Crimson Idol Cassette Photo by 꽁우
The Crimson Idol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3:3288.810
Audio
2.5:129011
3.5:00909
4.7:4896.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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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682.58
6.3:5184.48
7.5:2584.49
8.8:419712
Audio Music Video
9.4:2393.110
Audio
10.9:4493.311
Audio

Line-up (members)

  • Blackie Lawless : Vocals, Bass & Keyboards
  • Bob Kulick : Guitars
  • Frankie Banali : Drums
  • Stet Howland : Drums
1998 remastered edition bonus disc :
1. Phantoms in the Mirror (Single B-Side) (4:36)
2. The Eulogy (Single B-Side) (4:16)
3. When the Levee Breaks (Single B-Side) (7:16)
4. The Idol (Live Acoustic) (Single B-Side) (4:36)
5. Hold on to My Heart (Live Acoustic) (Single B-Side) (4:23)
6. I Am One (Live Donington 1992) (Single B-Side) (4:58)
7. Wild Child (Live Donington 1992) (Single B-Side) ... See More

The Crimson Idol Reviews

 (7)
Reviewer :  level 9   95/100
Date : 
블랙키의 음악적 능력의 집대성이자 반항아 낭만, 철학의 끝. 많은 분들이 언급하셨듯이 블랙키 자신 스스로를 투영한 주인공 조나단의 삶과 그 마지막을 다룬 앨범이다. 평생을 치기어린 반항아로써 살다가 어느 한순간 철이 든다면 이런 작품을 만들 수 있는 것인가. 3대 헤비메탈 컨셉트 앨범으로 꼽히는 다른 두 앨범들과 궤를 달리하는 진정성과 열정을 담고 있다. 모든 곡들이 괜찮았지만 특히 4,6,8,9,10번을 가장 즐겁고 인상깊게 들었다. 나의 진홍빛 우상 블랙키가 언제나 행복하길 바라며.. 95점.
W.A.S.P. - The Crimson Idol Vinyl Photo by Crimson아이똥
Reviewer :  level 15   100/100
Date :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올해는 The Crimson Idol의 발매 30주년이다. 평소 같았다면 앨범의 배경 설명부터 시작해 개별 곡들에 대한 감상, 그리고 앨범의 스토리까지 줄줄 늘어놓았겠지만, 이미 다른 분들이 각자의 리뷰에서 잘 정리해 주셨기 때문에 이번엔 생략하고 싶다. 대신 앨범을 들으며 전반적으로 느꼈던 점들을 짤막하게 다루어 보고 싶다.

사실 이 앨범은 개인적으로 접했던 W.A.S.P.의 첫 번째 작품이었다. 그랬기에 이들이 초기에는 망나니 같은 컨셉을 잡고 날뛰던 시절이 있었다는 것도 모른 채 무작정 들었던 앨범이다. 또한 앨범의 스토리와 만들어지게 된 배경도 잘 모르는 상태에서 들었기 때문에 이 앨범을 처음 들을 당시까지만 하더라도 W.A.S.P.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몰랐다. 하지만 첫 번째 곡 The Titanic Overture가 울려 퍼지고 곧이어 The Invisible Boy에서 Blackie Lawless의 허스키한 보컬이 등장하자마자 나는 곧바로 이 밴드에 빠져들었다.

앨범의 드라마틱한 구성과 스토리뿐 아니라, 보컬 및 각 세션, 레코딩 스타일을 비롯하여 앨범 커버까지 전부 마음에 쏙 들었던 나는 소위 3대 헤비메탈 컨셉 앨범이라고 불리우는 Operation: Mindcrime과 Streets: A Rock Opera도 접해 봤지만 The Crimson Idol만큼의 임팩트까지는 느끼지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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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P. - The Crimson Idol CD Photo by MMSA
Reviewer :  level 21   95/100
Date : 
헤비 메탈 팬들이 W.A.S.P.가 만든 문제작 The Crimson Idol에서 보여준, 초창기 음악색과는 아주 다른 사회적 성찰이 담긴 진중한 음악에 감탄하기는 했지만, 사실 그와 같은 변화가 하루아침에 급작스럽게 이루어진 것은 아니었다. 그러한 변화는 전작 The Headless Children에서 감지할 수 있었다. 이 앨범에서 보여준, 그동안 보여왔던 퇴폐와 방종과는 다소 거리를 둔, 진지하고 무거운 사운드는 향후 The Crimson Idol에서 보여준 가공할 음악적 성취의 기반이 되어 주었다. W.A.S.P.가 발표한 작품들 중에서 정점이 The Crimson Idol이라는 사실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이 앨범은 80년대부터 시작되어 90년대 초까지 전성기를 누린 헤비 메탈이 남긴 가장 위대한 유산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앨범의 완성도를 생각해봤을 때 The Crimson Idol과 비교할 만한 헤비 메탈 앨범은 그리 많이 떠오르지 않는다. 개인적으로는 Queensrÿche의 Operation: Mindcrime이나 King Diamond의 Abigail외에는 별로 생각이 나지 않는다. 하지만, The Crimson Idol 이전에 The Headless Children이 있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W.A.S.P.가 기존의 스타일을 그대로 고수했다면 The Crimson Idol이라는 찬란한 명작은 없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The Headless Children 발표후 밴드는 잠시 휴지기를 가진다.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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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12   80/100
Date : 
What is often hailed as one of if not the best W.A.S.P. albums is ironically more so a solo effort by bandleader Blackie that eventually got the W.A.S.P. label slapped on it so it could sell. Sometimes, an album can be a better package if it really is done entirely by one person. Especially in the case of a concept album.

Blackie had a story, he had a few main motifs and he rolled with it all the way through. The result is a strong album that feels heavily cohesive and has no moments of weakness. The music is very catchy, and adds just enough keys and other musical influences to up the “epic rocking” factor without truly dipping into cheese territory, and is actually quite serious musically. The album is surprisingly vulnerable for someone of Blackie’s reputation, as “desiring the love and acceptance of your parents” was not exactly a common theme in heavy music (though it was likely an undertone in a lot of the rebellious themes, no one would flat out admit it).

Aside from that, the story is another tale of a fictional rocker’s rise and fall, which had already been done to death by ’92. The album is consistently very strong, but if the main motifs aren’t working for you, it will get very samey and repetitive. Great listen to follow along the story, flows incredibly well, but the replay factor is quite low.
1 like
Reviewer :  level 12   100/100
Date : 
- 찬란한 외로움을 가진 Idol의 비극 -

Heavy Metal 3대 컨셉 앨범 중 하나인 이 앨범은 부와 명예를 모두 얻었지만 마음은 지독하게 외로운 한 Idol의 이야기이다.

대략적인 줄거리는 Apache님께서 잘 설명해주셔서 생략하겠다.
앨범 전체의 분위기는 어두운 편이다. Blackie Lawless의 보컬과 레코딩이 한 몫 하는 것 같다. 1번 트랙부터 끝까지 엄청난 멜로디와 가사를 지니고 있으며, 특히 반복되는 멜로디가 많은데 전혀 질리지 않고, 이들의 감정 - 특히 Blackie Lawless의 ... 마치 자신의 삶을 노래하듯 .... - 이 집약된 부분으로 이 앨범의 백미라고 할 수 있다.

먼저 ' The Invisible Boy '를 보면 주인공의 어린시절 인듯 하다. 전작의 분위기를 많이 포함하고 있는 곡으로, 서곡으로 부족함 없는 멜로디를 들려준다. 3번 트랙 ' Arena Of Pleasure ' 역시 수준급으로, 그 질주감이 너무 좋았다. 그리고 특유의 멜로디가 살아있는 ' Chainsaw Charlie (Murders In The New Morgue) ' . 줄거리상으로 중요하고 서정적인 멜로디의 ' The Gypsy Meets The Boy '.

그 다음트랙부터가 이 앨범의 킬링트랙 부분이다. 도입부에 주인공이 콘서트를 하는 듯한 느낌을 준 ' I Am One '. 곡 또한 매우 뛰어나다. 그리고 이 앨범의 주제에 왠지 딱 !! 어울리는 기타솔로를 담고있는 ' The Ido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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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11   85/100
Date : 
개망나니로만 알려져 있었던 Blackie Lawless. 그런 그의 성향을 입증이라도 하는 듯이 W.A.S.P. 데뷔 이래 그들이 보여준 음악은 말 그대로 개망나니들이 할 법한 난잡한 음악이었다-음악성 자체가 난잡하다기보다는 W.A.S.P.라는 밴드가 보여주던 음악이 풍기는 이미지가 난잡하다는 뜻으로 보는 것이 정확할 것이다-. 그리고 운명의 1993년-타국에서는 1992년에 발표되었으나, 본인이 가지고 있는 앨범은 미국반이라 미국 기준으로 서술하기로 한다-, 그들의 통산 다섯번째 스튜디오 앨범 [The crimson idol] 이 발표된 것은 학부모들이 꼽은 가장 유해한 밴드의 순위에 이름을 올리던 W.A.S.P.의 위상을 난잡한 파티 그룹에서 사회에 대한 심오한 성찰을 다루는 밴드로 격상시키기에 이른다.

W.A.S.P.는 이 앨범에서 Jonathan Steel이라는 가상의 인물을 통해 자신들의 주제를 표현하고자 하고 있다. [The crimson idol] 에서는 락 스타와 레코드사, 그리고 그들이 엉킨 가운데에서 벌어지는 부조리한 현실을 다루어진다. 그리고 그 주인공이라고 할 인물이 가상의 인물이자, 어쩌면 Blackie Lawless 본인을 모델로 하고 있는 인물이라고 할 수 있을 Jonathan Steel이다. 아래는 이 앨범의 스토리 라인에 대한 아주 간략한 요약이자 서술이다. 오역과 의역으로 점철되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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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rimson Idol Comments

 (37)
level 15   100/100
이 앨범 95 줄까 100줄까 고민하다가 100줘 봅니다. 사실 와스퍼가 이렇게까지 심도 있는 헤비메탈 할 줄 아무도 몰랐을 겁니다. 어떻게 보면 프로그레시브 메탈보다도 어려운 방식으로 그 깊이를 만들어낸 수작입니다. 리마스터를 보면 16:35초짜리 나래이션이 들어있고, 2번째 시디에는 라이브 등이 들어있습니다. 꼭 확인할 앨범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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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P. - The Crimson Idol CD Photo by metalnrock
level 21   85/100
album "The Crimson Idol" pokračuje v štýle predošlého albumu. Hudba je prepracovanejša, má kvalitný zvuk a výrazné bicie.
1 like
level 2   90/100
WASP with a soul. Great disc and shows Blackie has ability.
level 9   95/100
Muy bueno. Me encanta este disco de WASP.
2 likes
level 19   100/100
메탈의 미덕과 스토리 라인의 탁월한 전개가 놀랍다. 인간 Blackie Lawless 의 진가를 느껴보라. 전곡을 통으로 들어야 그 위력을 실감한다. 드라마틱 오페라틱 종합 예술 메탈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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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P. - The Crimson Idol CD Photo by 앤더스
level 5   95/100
One of the best concept albums. I like Queensryche's Operation Mindcrime & Iron Maiden's Seventh Son of a Seventh Son more. Not a single bad song. The Great Misconceptions of Me serves as a great album closer. Highlights are The Great Misconceptions of Me, The Idol and Chainsaw Charlie.
3 likes
level 18   90/100
데뷔앨범이랑 정말 완전 다르네; 인트로 기타 사운드부터 소름이 끼치더니 앨범 통째로 엄청나다!
5 likes
level 9   80/100
My 4192nd most played album. I will give it another listen based on the high rating?
1 like
level 13   85/100
양아치 사운드를 벗어버리고 음악다운 음악을 만들었다. Hold on to My Heart같은 명곡도 담겨있는 괜찮은 앨범
3 likes
level 13   80/100
적잖이 멋들어진 컨셉 앨범인데, 이건 여러번 들을때까지도 그다지 매력을 못 느끼다가 가사를 하나하나 음미하며 스토리를 파악하고 나서야 조금 감흥이 왔습니다. 역시 컨셉 앨범은 그 제작 의도와 표현하고자 하는 바, 음악의 흐름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면 온전한 감상이 안된다는 것을 다시 느낍니다. 초창기의 난봉꾼 양아치 같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네요.
2 likes
level 15   90/100
장엄한 롹큰롤 대서사시이자 엘범 자체가 롹큰롤 찬가로 느껴진다(비록 비극이지만). 초기의 퇴폐미가 많이 사라진 점은 아쉽지만, 진지하고 성찰하는 뮤지션으로 우뚝 선 음악을 들려준다. 음악 자체가 매우 훌륭하고 감동적이지만, 컨셉의 줄거리를 어느정도 파악하고 듣는 편이 역시 더욱 재미와 감동을 배가시켜준다고 생각한다.
7 likes
level 8   100/100
시대의 역작. 마치 본인의 경험인 양 처절하게 울려오는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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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95/100
발매 당시 한국에서 유행했던 홀드온투마이하트는 지금 들으면 그때의 어렴풋한 기억들이 생각나곤 한다. 그러나 이 한곡만으로 이 앨범을 평가하는 것은 이 앨범의 진정한 가치를 모르는 것과 같다. 단 한곡도 버릴것이 없는 이 컨셉 앨범을 단순 LA metal의 한 장의 앨범으로 볼 것이 아니라 90년대를 풍미했던 하나의 큰 영향으로 봐야할 것이다.
4 likes
level 5   95/100
Great album!
1 like
level 13   85/100
제가 느끼기엔 수작급의 퀄리티네요. 참신하고 충격적인 스토리와 분위기는 평생 뇌리에서 안 잊혀질 것 같아요.
1 like
level 5   100/100
90년대 명반 중 하나!!!
1 like
level 11   85/100
영어 쥐뿔도 모르는데도 사전 지식없이 이거 컨셉트 앨범이겠구나하고 느낄 수 있었어요.
2 likes
level 19   90/100
멋지다. 방방뛰지않고 진지하게 전체를 이끌어간다.Hold on to my heart는 감동이어따..ㅜㅜ
2 likes
level 13   100/100
블랙키 롤리스의 목소리가 시원시원하니 참 좋다.
1 like
level 4   90/100
가장 아끼는 WASP의 앨범이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사운드를 들려준다. 정말 강추한다.
1 like
level 14   95/100
와;; 이 앨범 물건이다.. 앨범이 끝날때까지 물 흐르는듯한 전개에 오랜만에 제대로 된 앨범을 들은것 같다.
2 likes
level 5   100/100
정말 대단한 앨범... 보컬, 리프 코러스 너무 멋지다.
1 like
level 9   100/100
8번 들을때마다 울었다
1 like
level 5   85/100
괜찮은 주제의식과 음악
1 like
level 14   95/100
이 들에게서 퀸스라이크의 분위기가 나던 시절. 그러나 오리지널리티가 문제가 있단건 아니다. 오히려 어떤 음악보다도 그 들스럽게 창조한 프로그레시브 걸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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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88/100
동네레코드점에서 판으로 사서 들었던 음반인데.. 시디로 다시 구했다. 요즘 메킹에서 많이 언급되서 너무 행복. 베스트테입 녹을할때 항상 들어갔던 체인소우 찰리!
1 like
level 19   90/100
명반이다! 앨범전체적으로 울리는 블랙키의 목소리가 더욱 호소력있게 들려옴은 물론이고 음악 자체도 전체적인 컨셉에 어울리면서 아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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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P. - The Crimson Idol CD Photo by Mefisto
level 5   90/100
The song amazed me and the lyrics are overwhelming. Blackie is very serious on this one...
1 like
level 3   98/100
이 앨범을 이해할 수 없는 건 각자의 능력이니 어쩔 수 없지만, 모르면서 함부로 말하지 말길
1 like
level 11   94/100
1집에서 Animal을 외쳐대단 망나니가 이런 앨범을 들고올 줄이야.. 전곡이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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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P.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87.6242
Album77.891
Album79.491
Live9041
Album86.5271
▶  The Crimson IdolAlbum91.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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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8510
Album8060
Info / Statistics
Artists : 47,235
Reviews : 10,428
Albums : 170,130
Lyrics : 218,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