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p the Faith

Nagyon erős album, nincs rajta semmi üresjárat.

Bon Jovi 스타일의 음악적 절정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음악성과 대중성의 균형감각이 매우 탁월하다. 이런 건 역시 특정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들이나 만들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솔로가 아닌 밴드란 어떤 것인가에 대한 답도 앨범 커버에 잘 나타나 있다. 수록된 대부분의 곡들이 매력적이지만 10분에 가까운 대곡 7번 트랙이 가장 인상적인 여운을 남긴다.

mi favorito de Bon Jovi

처음엔 Keep the faith가 전부인 줄 알았다. 그러나 그건 그저 일부였다.

'dry county'가 매력적이다~~

전형적인 본 조비 식 앨범. 끝 부분에서 힘이 빠진 것이 아쉽다

My 1,333rd most played album, this is when Bon Jovi was a great band!

팝적인 감각이 가장 최대치에 올라있는 본조비. 록커의 이미지에서 멀어진 지극히 대중적인 입맛의 사운드로 승부합니다. 데뷔작부터 본작에 이르기까지 다섯장의 음반을 거치는 동안, 초지일관 팝 록 사운드 내에서도 미세하게 조금씩 변화를 주고 있었고, 본작에서 그 사운드적 정체성을 확립한 듯 합니다. 발라드 넘버보다 눈에띄는 Keep The Faith의 경쾌한 스텝.

밝고 희망찬 본조비의 역작 1980년대에서 1990년대로 넘어오면서 더욱 세련되고 작곡의 깊이를 더했다 대중성과 음악성 모두를 겸비한 대단한 앨범 i believe, keep the faith, in these arms, bed of roses, dry county는 두말하면 입아픈 명곡들이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그 시절 수입CD부클릿에서는 한국 라이센스판과 달리 묘한 인쇄 냄새가 났다. 그 냄새가 너무 좋아 Keep the faith의 인트로 베이스 소리는 이 앨범이 이전 앨범들의 명성을 그대로 이어가겠구나 하는 묘한 만족감을 느끼게 해줬다.

가장 이상적인 본조비 스타일의 팝메탈 앨범. 음악은 대체로 강한 스타일이 아닌데, 본조비의 보컬로 메탈스러움을 가미해서 팝, 메탈 팬들 모두에게 사랑받을 만한 앨범이다. 많은 사람들이 Keep The Faith 하고 Dry County를 좋아하는데, Dry County는 건즈 앤 로지스의 Estranged와 견줄만한 기타솔로를 보여준다.

80년대에 누렸던 폭발적인 인기를 그대로 이어간 5집 앨범이다. 이전의 4장의 앨범들에서 감지되던 Glam Metal의 느낌이 사라졌으며, AOR 풍의 서사적인 Hard Rock 사운드가 주를 이룬다. 데뷔작 때부터 함께한 베이시스트 Alec John Such가 마지막으로 참여한 정규작이기도 하다. “Bed of Roses”가 Single Chart 상위권에 오르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 Bob Rock이 프로듀싱을 맡았다.

본조비 음반중 가장 많이 들은 음반

2, 4, 5, 7 좋아합니다. 악기 친다는 사람들이 초•중기 본조비 곡을 카피한다면 어떤 곡에서든 특유의 섬세한 라인을 느낄수 있을건데 이 앨범에서 그게 제일 두드러지는듯. 7번곡은 본조비 모든 곡들 통틀어서 제일 좋아하는 곡!

Pop Metal의 정의를 가장 정확하게 알고 있는 뮤지션이기 때문에 시대에 맞는 Pop Metal 앨범을 계속 발표할 수 있던 것이 아닐까......

"Dry Country", "In These Arms" & "Bed of Roses"...simply amazing.

90년대 많은 LA메탈밴드들이 전멸하다시피 해체되었는데 본조비는 살아남았다.

가족끼리 차 타고 어디 갈 때 틀면 좋다.

본조비를 처음 접하게 된 앨범. 명곡들이 많지만 I want you는 정말 감동~~

본조비 앨범중 가장 좋아하는 앨범. Dry County 후반 기타솔로가 아주그냥 작렬ㅜㅜㅜ

앨범표지사진-앨범제목 결의가느껴진다Keep the Faith했으니 여전히 활동을하지,Keep the Faith는 후에 본격적으로 도래할 얼터전성시대에 우왕좌왕 괴멸or침체기에 들어갈 메탈밴드들에게 모범이 되는 앨범,,,80년대전성기를이어서 90년대까지이어준앨범

výborný

개인적으론 최고작 가장 즐겨들었던 앨범 'Dry County '

내 음악의 스펙트럼이 오늘날 멜데스나 블랙에까지도 닿게 만들어준 건....오로지 본조비 덕이다. 적어도 내겐.... 메탈을 들을 수 있는 귀를 갖게 해준 음반이다.

앨범평점은 최고가 아니라도 가장 많이 들었다 않좋았던 곡들도 다시들으니 좋아진다

본조비가 단순한 팝메탈 밴드가 아님을 증명한 앨범

가장 좋게들은 본조비 앨범....1번,2번,5번,7번 강추

밴드 유지를 했다는 상징성이 있는 앨범 범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