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ce Sent from the Golden Hall

Strong debut that stands beside most of the band's discography. Slight Blackened sound to this one.

debutové album "Once Sent from the Golden Hall" ponúka celkom podarenú porciu Melodického Death Metal -u.

Fantastic Album!

Increible álbum. Me gustan desde el primer hasta el último tema.

이게 음악인가? 영화인가.. 정말 놀라움 그 자체로 가슴이 웅장해진다. 특히 7곡 중후반부분에 바이킹 전투씬 브금 깔려 나오는 부분 정말 소름 돋음 정말 바이킹 영화 한편 본거 같다

데뷔앨범인데도 불구하고 대단한 원숙미를 보여준다. 특히 Victorious March는 보컬, 연주 모두 무지막지할 만큼 대단한다. 마치 바이킹들이 전투에 임하기 전 사기를 높여주는 듯한 그런 비장미까지... 바이킹메탈은 이런것이다 라고 시연하는 느낌

비장함이 핏물처럼 철철 흘러넘치고 화염이 파도처럼 솟구치는 바이킹 멜데스입니다. 전투적이고 힘이 느껴지는 리프들과 육중한 그로울링, 장엄한 선율은 마치 출정을 앞둔 바이킹의 용맹함 같습니다. 데뷔작이라고 하기에는 이미 너무나도 완벽한 하나의 스타일이 완성되어있는 수작입니다. 북유럽밴드만이 낼수있는 서정미와 강인함이 조화롭게 공존합니다.

그저 바이킹 메탈 그 자체.

이게 데뷰작이라고 누가 믿겟수

Amon Amarth 최고작.

아몬 아마스는 시간이 지날수록 구려지는 것 같다. 그런 점에서 이 앨범은 매우 뛰어나다고 볼수 있다.

멜로디가 확실하게 정립되지는 않았지만, 확실히 아몬아마스의 바이킹데스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데뷔앨범에서 이처럼 바이킹 특유의 스타일을 살린 것은 설익은 모습을 충분히 커버하고도 남는 강점이라고 생각한다. 2,5,7,8번 추천.

어느 한곡 하나 평범한곡이없는 특급데뷔작!

아몬 아마스를 처음 접한 4번트랙이 있다. 이 앨범이 왜 이렇게 코멘트가 적은지 모르겠는데 명반이긴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