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msviking

great album. Amon Amarth rules

Good album for the band But it is much weaker than before

바이킹 가즈아!!!!!!!

Jomsviking suena bien, sobre todo The way of vikings

자기복제가 심하다는 평이 많지만 나는 접한지 얼마안되서 인지 좋게 들었다. 한동안 Amon Amarth만 후벼팔거 같다.

멋드러진 앨범커버에 부응하지 못하는 평범한 내용물로, 이들의 지난작품을 쭉 들어왔다면 뻔히 예상할수있는 곡들입니다. 데뷔작의 철혈같은 멜로디의 유수는 많이 사라졌고 긴장감속에 이따금씩 터졌던 전투형 트랙들은 온데간데 없습니다. 특유의 굵직한 그로울링 창법도 처음에는 아이덴티티로 느껴졌는데, 이제는 단점으로 느껴질만큼 답없는 제자리걸음.

Awesome album, amazing sound, love it!

평이 별로인데 희안하게 내겐 좋게만 들린다. 전작들에 비해 질주감은 조금 떨어졌지만 멜로디컬한 리프가 더 살아났다. 8번, 11번트랙 너무좋다

부족한 느낌을 못받았다. 손이 종종 가는 음반

꾸준함은 좋은 결과물을 주는 반면에 매너리즘이라는 나쁜 습관을 준다. 근데 멜로디는 더 많이 집어넣었네?

오오오!!! 성님들!!! 바이킹!!! 빨로 버티기에는 너무 자기복제+우려먹기가 심하다.

매너리즘의 끝을 보여준다. 타 앨범은 그래도 약간의 변화나, 혹은 킬링트랙 하나씩은 있었는데, 이번 앨범은 킬링트랙도, 변화하려는 모습도 모두 찾아볼 수 없었다. 그나마 들을만한 트랙은 1,6번 트랙.

유기성과 구성력에 집중하면 100점도 가능할 밴드라고 생각한다. 그 나물이 그 나물이라는 것이 가장 단점인 것이다.

same old shit

한결같은 건 좋지만 좀 심심하다... 킬링트랙의 부재

이름값 믿고 듣는 밴드 .. 이번엔 북유럽 신화가 아닌 다른 컨셉

언제나 똑같은데 질리지 않고 한결같이 좋은 음악을 들려주는 밴드

밋밋한 리프와 심심한 멜로디. 지금까지의 Amon Amarth 앨범 중 가장 지루하게 느껴진다.

매번 준수한 결과물을 내놓지만 항상 비슷비슷하다는 이유로 쓴 소리를 듣는 밴드 중 하나이다. 이번작 역시 이전작들과의 큰 차이점은 느끼기 힘들었다. 하지만 왠지 모르게 근작들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앨범이다. 단순히 신보가 주는 신선함 이외에 뭔가 묘한 끌림이 있다.

Amon Amarth는 믿고 들을수있는 밴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