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rserker

Their weakest album average stuff.

한결같은 바이킹 행님들

good album by Amon Amarth. However, they did not surpass their best albums with it.

No one aware if its plays random.

Berserker album is awesome I really enjoyed it

언제나와 같은 전형적인 Amon Amarth 표 음악. 멜로디가 마음에 들어 개인적으로는 가장 좋아하는 앨범.

Fafner's gold, Mjolner hammer of Thor, Valkyria y Ironside son muy buenos temas en este buen disco.

Amon Amarth sa najneskôr od albumu "Twilight of the Thunder God", ktoré je z môjho pohľadu aj ich najlepšie, zaradili medzi kvalitné Melodické Death Metal -ové kapely, pričom s novým albumom "Berserker " to len potvrdzujú. Opäť zaujímavé riffy/vyhrávky a sóla, svižné bicie, Johan -ov growling a hutná basa. Album nie je až tak výrazné/nápadité, ako spomínaná pecka, ale stále patrí medzi podarené albumy.

98년 데뷔작을 시작으로, 약20여년에 걸친 활동기간동안 주기적으로 정규앨범을 부지런히 찍어낸 끝에 나온 열한번째 작품인데, 그 긴 활동 기간이 무색할정도로 데뷔작이 제일 훌륭했던 밴드. 데뷔작말고는 명실상부 이들 최고의 히트곡 Twilight of the Thunder God 정도만이 눈에 띄며, 뭐 이후로는 재미없는 사운드 일변도의 늪바닥에서 못나오는 밴드. 참 심심합니다.

Awesome album, amazing sound, love it!

어느 장르던 마찬가지겠지만 이 밴드도 멜데스 장르의 진부한 곡전개에 대한 차별화를 적용해야 한다. 사실 그게 말이 쉽지 정말 힘든 작업이라 이것이 되냐 안되느냐에 따라 롱런의 여부가 갈리지 않을 까 싶다. 하긴 뭐 지금까지의 작품들과 팬층을 고려하면 이미 롱런한 밴드이긴 하지만...

묠니르, 발키리 등 제목때문에 영화 토르가 연상되는 앨범이다. 초반부는 꽤나 캐치한 멜데스트랙이지만, 중후반부는 지루해진다. 가장 즐겨 들었던 3번포함, 1, 2, 3, 6 추천.

무난하지만 슬슬 식상해지는 것도 사실이다

좋은 밴드긴 한데 특색이 아쉽다. 이번 앨범도 좋기는 한데.. 그냥 들썩거리는 바이킹 메탈 밴드가 아닌가 싶다. 멜로디가 괜찮은 몇몇 트랙들 빼면 지루할 수도 있다는게 큰 단점.

이번에도 한결같이 늠름한 바이킹 사운드를 잘 구현해냈지만 전작들에 비해 몰입도가 다소 떨어지는 느낌을 받았다.

음식으로 치면 언제 먹어도 실패하기 어려운 감자전같은 음악이라 해야하나... 항상 흥겹습니다..

전작이 좀 더 바이킹스러운(?) 멜로디이자 취향에 더 잘 맞는다. 그래도 이런 류의 음악을 라이브로 보게 될 시 일어날 흥분을 생각하면, 역시 아몬아마쓰.

진성 바이킹인 이들은 이번 앨범에서는 꽤나 신선한 시도들을 하는데 어쿠스틱사운드, 피아노, 풍성한 코러스, 가볍고 신나는 리프 등 기존의 그들의 음악에서 찾기 힘든 여러 시도들을 담아냈다 개인적으로 꽤나 괜찮은 시도였지만 전작들에 비해 곡구성 등의 앨범 완성도는 떨어지는거 같다 그들이 이 시도들에 익숙해져 새 스타일의 마스터피스를 얻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