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eed

Another total success from Angel Dust. One of the most consistent bands in the game. This one is slower, more melodic, and closer to traditional Heavy Metal than previous albums, but it has no lack of incredible anthems (and still plenty of speed and energy).

이 앨범은 만인이 들어야 한다. 파워메탈에 이토록 색깔이 선명한 팀이 있었다. 앨범 전체적으로도, 한곡 한곡 따로 보아도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감동의 파도.

Best Angel Dust album studio.

앨범이 발매된지 20년이 다되가지만 Bleed를 들으면 여전히 좋다. 스래쉬와 파워메탈의 적절한 조화. 1번트랙을 가장 좋아하지만 거의 모든곡이 훌륭하다

Great album!!!

Border of Reality, Bleed, Enlighten the Darkness 으로 이어지는 명작 릴레이 중 가장 뛰어나다고 생각된다. 서정성과 날카로움이 아주 매력적으로 잘 조화되었고, 멜로디도 아주 훌륭하다. 첫곡 Bleed, Addicted to Serenity, Surrender? 등, 뛰어난 곡들이 많다.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변화를 준 음반. 매력적이다.

상당히 만족했던 음반이다. 원래부터 파워메탈했던 애들같이 수준급의 곡들을 뽑아냈다. 모든 곡들이 다 좋지만 Follow Me Part 1,2의 멜로디는 잊을 수 없다.

쓰래쉬와프로그래시브를 섞어서 파워메탈 특유의 느끼함이 사라지고 스트레이트한 연주가 감명깊다

별 기대 안하고 들었는데 정말 멋진그룹이다. 쓰레쉬적인 냄새도 풍기고.. 추천트랙은 1,8,9

veľmi dobrý

쓰래쉬 느낌이 남아있어서 더 좋은것 같다. 멜로디보다 리프가 더 큰 의미를 갖는듯.

사실 음악적 시도는 미국의 네버모어하고 큰 차이가 없어보이지만, 좀 더 유럽적인 멜로디메이킹이 돋 보인다. black rain과 surrender 요즘도 종종 찾아듣는 멋진 곡들

bleed를 듣는순간 이들이 스래쉬하던친구라는걸 잊었다..개인적으로 너무좋아하는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