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birth Comments

새로운 3명의 멤버를 보강하여 재기한 Angra의 4번째 스투디오 앨범. 파워메틀의 최첨단 형태를 들려주는 Nova Era를 포함하여 Angra의 진가를 들려주는 미드템포의 곡들까지 전곡이 귀를 사로잡는 탁월한 걸작

앙드레의 빈자리를 느낄 수 없는, 오히려 더 진보한 앙그라의 명반

개인적으로 안드레 마토스가 있던 시절보다 이시절의 앙그라가 더 좋았다.

이앨범에 커멘트를 안썼네.. 뭐 그당시에 노바 애라 듣고 뻑간거 지.~~머여 머여 이런게 어찌 나옴~(그전 앙그라는 그냥 바이퍼 어쩌구 하고 스킵 이었고)..10여년전 노바 듣고 우와 했던 기억 새록 세록 이게 템플에서 터질지 전혀 예상 못했는데...참

앙드레 마토스의 탈퇴이후 정말로 부활하 앙그라! 새로운 보컬인 팔라시 죽여준다. 하나하나가 주옥같은 곧들이다. 모든곡들의 멜로디라인이 정말 아름답다.. 역시 앙그라라고 밖에 못 말하겠다.

괜찮은 앨범인데 몇곡은 지루함 Nova Era 강추!!

návrat k starým peckám

andre matos의 공백을 무색하게 할만한 angra 최고의 앨범. edu의 기량이 돋보인다. 물론 Temple Of Shadows이 워낙 명반이지만 이 앨범도 Temple Of Shadows에 쳐지지않는다

부활.. 아니 그 이상이다!!

아킬레스 프리스터의 드러밍은 진짜 죽여준다. 정말 환상적인 드러머다.

Angra = 마토스가 아님을 보여주었다.

남들이 다 좋다고 하는 Nova Era... 너무 기대한탓인가.. 난 밋밋하기만 하더라. 노바 에라만 빼고 다 좋았다.

개인적으론 정말 충격받았던 앨범이다... 음악적인 부분보다 ... 앙드레가 없는데 어떻해 이런 앨범을 낸거냐??????

한 브라질 밴드의 기념비적인 복귀작

전체적인 완성도가 높다

한두 곡 외에는 전부 싱글 지향적이며, 앙그라 치고는 음반의 유기성이 떨어진다.

멜로딕메탈 걸작. 들을때마다 금방 끝나버리는게 아쉬울정도로 대단하다

메탈 음악을 들어본적 없는 나에게 충격으로 다가온 앨범.

노바에라의 통통튀는 기타리프에 상당히 큰 임펙트를 받았다. 밀레니엄 썬도 좋음

초 명반. 그 자체. 갠적으로는 템플하고 동급이라고 본다.

엘범 제목 정말 잘 지었다. 앙그라 디스코그라피 맥락상 두번째 부흥을 의미하는 초 명반.

Rebirth를 뛰어넘어 Birth라고 부르고 싶을 정도. 한마디로 끝내준다.

상당히 많이 들었던 앨범... 끝내준다..

Temple of Shadows 를 위한 몸풀기라고나 할까. 에두의 카리스마가 물씬 풍기는 앨범.

Prog메탈 들은지 2년. 이런 음악은 처음이다

오히려 Andre가 있던 시절보다 훨씬 좋아졌다

Nova Era, Millenium Sun, Acid Rain의 3연타 콤보

거의 포기했었는데 이렇게 부활해줘서 고마워~ 그래도 앙드레가 그리운 건 어쩔 수 없나보다

대단하다는말 밖에는..우리나라도 걸출한밴드들이 나오길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