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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Neverland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Thrash Metal, Technical Thrash Metal
LabelsRoadrunner Records
Length44:04
Ranked#19 for 1990 , #458 all-time
Reviews :  3
Comments :  26
Total votes :  29
Rating :  90.8 / 100
Have :  38
Want : 2
Added by level 21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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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ihilator - Never Neverland CD Photo by metalnrockAnnihilator - Never Neverland CD Photo by MasterChefAnnihilator - Never Neverland Vinyl Photo by 꽁우Annihilator - Never Neverland Cassette Photo by 꽁우Annihilator - Never Neverland Photo by EpicDoomLordAnnihilator - Never Neverland Cassette Photo by melodic
Never Neverland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5:5196.512
Audio
2.3:4291.98
3.5:2091.310
4.4:5093.99
Audio Music Video
5.5:2996.19
Audio
6.5:2891.79
7.2:4188.18
8.3:5993.810
Audio
9.3:0986.47
Audio
10.3:3492.89

Line-up (members)

  • Jeff Waters : Guitars, Bass, Songwriting
  • Coburn Pharr : Vocals
  • Ray Hartmann : Drums
  • Dave Scott Davis : Guitars

Production staff / artist

  • Glen Robinson : Producer, Engineer, Mixing Engineer
  • Jeff Waters : Producer, Cover Concept
  • Monte Conner : Executive Producer, A&R
  • George Marino : Mastering Engineer
  • Steve "Rock" Royea : Engineer (second)
  • Victor Dezso : Photography (band)
  • Brad Hamilton : Design
  • Len Rooney : Cover Art (front), Logo (band), Cover Concept
  • Nick Gilman : Cover Art (back)

Never Neverland Reviews

 (3)
Reviewer :  level 5   90/100
Date : 
My favorite Annihilator album. The whole thing is great. It's a different work from those old school American thrash metal bands, but still great. At times it sounds like crossover-thrash, heavy metal and pure thrash metal. I was listening to Artillery's "By Inheritance" album (from the same year) and the band's intention was probably similar to what Annihilator tried to do here, but I have to admit that this work here is better than Artillery's album. The Coburn Pharr's vocals at certain moments, such as "Road to Ruin" and the classic ballad "Never, Neverland" remind me a bit of NWOBHM. It's a set of styles where thrash metal really stands out, but leaves room for other dynamics. It was excellent.
Phantasmagoria is one of my favorite tracks because it reminds me more of that characteristic aggressiveness of thrash metal. Another good moment is Sixes and Sevens and Road to Ruin. One that took me a while to like was Kraf Dinner

Not so good:
Reduce to Ash
1 like
Reviewer :  level 10   90/100
Date : 
상당히 잘 뽑힌 스레쉬 메탈 앨범입니다. 스레쉬 메탈이지만 스피드로 밀어부치는 스타일이 아니라 적당한 완급 조절이 돋보이는 앨범이라고 봅니다.
이 Annihilator라는 밴드는 분명히 매력이 있는 밴드이고, 우리가 알고 있는 메탈리카,메가데쓰,슬레이어와도 결이 다르고, 테스타먼트, 오버킬, 엑소더스와도 다른 밴드입니다. 차라리 앤스렉스와 비교를 하는 것이 더 좋을지도 모릅니다. 그 만큼 결이 다른 밴드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nnihilator에게 큰 점수를 줄 수 없는 이유 중 하나는 맴버교체를 밥먹듯이 하고, 특히 보컬들이 많이 바뀌니까 햇갈리기도 합니다. 이들의 첫번째 앨범부터 세번째 앨범까지의 보컬은 다 다릅니다.
다른말로 하면 다양한 색깔이다 라고 할 수는 있겠지만 밴드만의 개성이 좀 떨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물론 Annihilator는 제프 워터스의 원맨 밴드이고, 보컬 자주 바꾸면서 롱런 하는 밴드는 없지만, 이 밴드는 아직까지 활동을 하기는 합니다, 그러나 솔직히 지금의 Annihilator는 잘 안 듣게 되더군요.

본 앨범의 곡들은 상당히 매력있는 곡들로 채워저 있어서 듣는 재미는 쏠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Sixes And Sevens 와 Stonewall은 가장 좋아하는 메탈 곡 중 하나입니다~
5 likes
Reviewer :  level 21   90/100
Date : 
80년대 후반부는 Thrash Metal의 전성기였다. 이 시기는 오늘날까지 스래쉬 메탈씬을 지탱하고 있는 다수의 밴드들이 탄생한 의미있는 시기였다. 스래쉬 메탈 전파에 광대한 영향을 끼친 Big Four(Metallica, Megadeth, Slayer, Anthrax)를 시작으로 하여 브라질의 신성 Sepultura, 독일 스래쉬의 삼대 거장(Kreator, Sodom, Destruction), Exodus, Overkill 등 굴지의 실력자들이 속속들이 훌륭한 작품들을 발표하면서 메탈 음악 전반의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었다. 이러한 흐름에는 캐나다 출신의 Annihilator도 편승했다. 이들의 데뷔 앨범인 Alice in Hell은 스래쉬 메탈 붐에 맞아떨어져서 단번에 스래쉬 메탈 팬들의 주목을 끌었다.

데뷔작 Alice in Hell로 Annihilator은 성공리에 인기전선에 안착했다. Annihilator의 탄생지인 캐나다는 80년대 헤비 메탈과는 인연이 비교적 먼거리에 있었지만, 이들은 지리적인 한계를 뚫고 스래쉬 메탈 밴드로 성공한 것이다. 밴드의 리더인 Jeff Waters는 첫 스튜디오 앨범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스래쉬 메탈의 성지인 베이 에어리어 출신의 Testament와 함께한 투어가 끝나자마자 재빠르게 후속앨범 제작 작업에 돌입했다. 새 앨범 작업을 하는 도중 Annihilator은 많은 라인업의 변화를 겪게 된다. 리더인 Jeff Waters와 Ray Hartmann을 제외하고서는 모든 멤
... See More
5 likes

Never Neverland Comments

 (26)
level 15   90/100
85-90 초기 앨범은 나무랄 곳은 없는데 완전히 내가 원하는 그 방향성은 아닌 밴드. 가끔 잘하긴 하는데 이상하리 만큼 주저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밴드가 아닐까 싶다.
1 like
Annihilator - Never Neverland CD Photo by metalnrock
level 7   90/100
첫곡부터 기타소리가 아주 찰지게 다가온다.... 확실히 스래쉬 빅4 하고는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이들의 다른 앨범도 궁금해진다.
2 likes
level 10   95/100
great album by Annihilator. And from my point of view, underappreciated.
2 likes
level 9   90/100
리프들이 듣기좋게 잘 짜여 있고 멜로디가 마음에 든다. 연주력도 역시 훌륭하다. 88점.
2 likes
level 12   95/100
Realmente bueno e imprescindible este Never Neverland de los canadienses. De principio a fin un trallazo lleno de riffs épicos.
3 likes
Annihilator - Never Neverland CD Photo by MASTODON74
level 13   60/100
스래쉬 전성시대에 연달아 작품을 발표하며 유수의 밴드들과 이름을 나란히 하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지만, 음악만 놓고 봤을때는 스래쉬 아이덴티티와 간극이 있습니다. 화성과 테크니컬한 진행에 집중한 결과 스래쉬 본연의 맛과는 멀어졌습니다. 첫트랙 리프에서 깜짝 놀랐지만 드럼과 어우러지며 다시 실망. 갑자기 연주를 멈췄다가 다시 밟는 섹션이 구려요.
1 like
level 17   100/100
great is hell
2 likes
level 9   95/100
My 2413th most played album, shredding guitar!
2 likes
level 19   95/100
90년대초에 발매된 앨범치고는 세련된 감각의 사운드에 놀랐다. 국적이 캐나다이다보니 아무래도 미국의 영향력이 크다는건 어쩔수 없지만 그에 반해 안정된 톤과 준수한 멜로디! 무엇보다 코번 파르의 힘찬 보이스가 너무도 좋았던 앨범이다.
3 likes
level 9   95/100
우와.. 1번 트랙에 소름이 돋았다. 기타 리프도 테크니컬하고 귀에 쏙쏙 박히는게 아주 좋다.
1 like
level 13   90/100
느낌은 전혀 다르지만 헤비 메탈과 쓰래쉬 메탈의 교집합이라는 점에서 페인킬러가 떠오른다. 페인킬러가 모든 걸 폭파시키듯 분출하는 느낌인 반면 이건 필요한 것만 담백하게 집어내며 비교적 절제하는 느낌. 정말정말 좋다. 그리고 기타 진짜 잘친다;
1 like
level 16   95/100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테스타먼트 초창기 스타일과 비슷해서 너무나 반가웠다. 게다가 Super-Killing Track인 1번트랙만으로 높은 점수를 받을 만 하지만, 그 외의 곡들은 그닥 인상적이지 않았다.
2 likes
level 13   95/100
이런 건 처음 들어본다.
1 like
level 10   65/100
리프 메이킹은 작곡/기타 워크에 문외안인 내가 들어도 절로 혀가 내둘러지지만, 곡들이 너무 재미없어졌다..
level 12   95/100
오예 ㅆㅂ페스티벌!!! 아랫분들 말대로 뭔가 쌍팔년도 쓰레시와 조금 다르긴 하지만 그래도 좋다.
1 like
level 9   95/100
이름있는 쓰레쉬 메탈 밴드들의 공통점이라고 생각되는것이 초기앨범들이 명반인듯. Annihilator또한 그런거같다.
1 like
level 21   95/100
ďalšie podarené album + dobrý obal
level 7   90/100
앨범의 포문을 여는 1번 트랙부터 기타리프가 아주 환상적으로 조져준다.
1 like
level 11   90/100
쓰래쉬라고는 하지만 귀에 잘들어오는 선명한 멜로디라인을 들려준다. 정통헤비 느낌도 강하고... 뭐가됬던 좋은 음반임엔 틀림없음.
1 like
level 17   90/100
나쁘지는 않다. 빠른 곡은 빠르고 완급조절한 곡은 적절하게 잘했다. 좀 더 테크니컬 했다면이라는 생각도 있는데 그렇게 필요는 없을 것같다.
1 like
Annihilator - Never Neverland CD Photo by The DEAD
level 7   80/100
스래쉬라기 보단 스피드메탈이라고 하는 편이 나을 것 같다. 싸이코틱한 느낌이 나는 리프는 익살스러운 느낌도 간간히 풍긴다.
level 9   88/100
리프가 쫄깃쫄깃 듣기 좋다
1 like
level 19   80/100
1집도 좋았지만 개인적으론 2집이 훨씬 좋군요. 뭔가 깔끔하게 음악이 정리된 느낌이랄까..
Annihilator - Never Neverland CD Photo by Mefisto
level 7   92/100
자꾸 끌리는듯한 이상야릇하고 쫀득쫀득한 스래쉬!이들을 대표하는 초기 명반이죠.
1 like
level 6   88/100
듣다보면 자꾸 땡기는 그들만의 스래쉬를 들려주는 앨범! 강추 앨범이다.
1 like
level 9   86/100
정통 메탈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Stonewall을 추천합니다

Annihilator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87.3322
▶  Never NeverlandAlbum90.8293
Album83.9204
Album83.181
Album8151
Live7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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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79.170
Live-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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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00
Album83.470
Album78130
Live8510
Album80.860
Album73.990
Album6850
Live-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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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8351
Album87.970
Contributors to this album
Info / Statistics
Artists : 47,874
Reviews : 10,477
Albums : 172,614
Lyrics : 218,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