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4 Comments

Don't get me wrong, I absolutely love Black Sabbath. Still, I really think that some of their classic works are bit overrated, including Vol. 4. It's still decent album without any huge problems.

이미 전작에서 메탈이란 장르를 완벽히 완성시켰으니 이제 메탈만으로는 더 보여줄 것이 없는 블랙사바스였다... 여러 새로운 시도를 했는데 모두 완벽했고, 첫 트랙과 끝 트랙의 구조를 같게 한 것은 최고의 신의 한 수였다.

1,2,3집을 거치며 음악적 완성도가 폭발한 시기가 이 앨범이 아닌가 싶다.

Changes 듣고 엄청난 매력을 느껴 구입. 첫곡부터 느낀게 이시절에 이런 작곡과 연주라니.. 고전으로 된지 오래지만 한곡한곡 위엄이 느껴진다. 곡들마다 개성이 있고 곱씹게 된다.

Vol. 4 is Sabbath's 4-th studio album and was the first album produced by guitarist Tony Iommi and Patrick Meehan, the band's then-manager, though his actual involvement in the album's production was minimal. "Snowblind" was album's working title, but Vertigo Records executives were reluctant to release an album with such an obvious drug reference. Recording was plagued with problems, many due to substance abuse.

Muuuuuuy buenoooo

어두움, 암울함이 특히 돋보이는 명반

Every time I'm asked I'll say it; this is my favorite from Black Sabbath. Every single song is so fun and powerful, and Supernaut is the best thing in all universes. Remember After Forever from the previous album. Supernaut is lyrically the opposite of that one. Black Sabbath - a band that can do everything.

very good album

믿고 듣는 4번째! 예외도 종종 있기는 하지만...

My 2479th most played one of my least favorite Sabbath albums!

진중한 사운드. 진중한 울림

이들의 실험정신과 대중성의 절묘한 조화를 느낄 수 있으며 사이사이에 보이는 장난기까지 음악에 있어서는 이들의 천재성을 엿볼수 있는 작품

Fucking good Black Sabbath album

70년대 어느 지하찻집의 냄새를 머금은듯한 처연한 기타솔로로 본작의 포문을 열고는, 이전보다 더 진화한 음악을 들려줍니다. 맛깔나는 리프들과 멜로디로 구성된 탄탄함은 여전하지만 전체적으로 약간의 실험성이 가미되었음을 알수있습니다. 3번트랙같은 발라드는 오지가 아니면 표현이 안되는 애절함이 있습니다. 메탈역사상 최고의 송라이터라 생각합니다.

'Changes'가 뭔일이냐 했다만.. 그래도 전체적으론 3집보단 낫습니다.ㅋ

Another sub-par Sabbath album, though it's highs are great.

완벽한 시작과 완벽한 끝

71년과 72년 1년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던걸까. 무척 업그레이드된 사운드. 3번은 사악한 존재로의 변형을 상상하며 감상하면 소름끼치게 무섭다. 개인적으로 출근할 때나 출장가서 아침에 항상 듣는다.

전작의 음침함은 사라지고 밝아졌어도 블랙사바스의 음반의 느낌이 난다. Cornucopia의 인트로 리프는 아직도 소름이 돋음

들으면 들을수록 블랙새버스 최고의 앨범!

개인적으로 블랙싸바스중에 가장 듣기 좋고 매력터지는 앨범. 매력이 퐁퐁거리고 조그맣고 끊임없이 터진다.

뭔가 한곡을 꼭 집긴 어렵다. 그래도 어느 순간 빠져들아서 다 듣게 되더라...

경쾌하고 헤비하며,아름답고도 기괴스럽다. 명반

Super amazing. Surely one of the best early Black Sabbath albums. The tracks range from Doom Metal level heavy songs to ballads, which are equally amazing, plus the way the songs flow is seamless.

격정적인 Wheels of Confusion/The Straightener 과 애수어린 Changes만으로도 든든하다!

2014.07.08. Szeretem ezt az albumot! :)

역시 말이 필요 없다..

빽판으로 가지고 있는 앨범... 왠지 정도 가고, 타 앨범 대비 듣는데, 무리 없고 정감 간다... 걍 틀어 놓고 있으면 훅 끝나 버리는... 얼마 전 티 샀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