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te Crew Deathroll Comments

Follow the Reaper 때와는 비교도 안되는 과격함.

파워메탈같다. 그럭저럭 들었지만 취향적중은 아닌것같다

cob는 나랑 잘맞지는 않는것같다. 처음들었을때는 좋았는데 몇번들으니까 두번째트랙이상으로 넘어가질 않는다

평범하더라도 이 정도의 평범함이라면 썩 싫지는 않다.

다시 들어보니 살짝 유치하기도 하지만 화려한 키보드와 멜로딕한 리프가 좋았다. 특히 Hate Crew Deathroll에서 짧은 하프연주 뒤에 빠밤하고 달려주는 전개가 압권이었다.

나에게 메탈의 길을 열어준 앨범

1번부터 9번까지 정말 버릴 곡 없는 대단한 앨범

유치함이 매우 줄어든 앨범. 들을만해졌다.

말이 필요없다

Angels Don't Kill 트랙만 없었으면 거의 완벽했을 것이다. 이 곡을 앨범 전체로 늘리면 어떻게 되는지는 다음 앨범을 들어보면 안다.

괜찮지만 나는 이들의 2,3집이..

멜로딕한 모던 스래쉬

이전작들의 최고장점이자 단점은 착착감기는유치한느낌의분위기랄까, 금방 질리는게 흠 이였다면 이 4집부턴 다소 착착감기는맛은 덜 하지만 그만큼 두고두고 듣기 편한 앨범

체했을 때 소화제 먹은 것처럼 시원하게 쓸어주는 멜데스! 5번 멜로디가 참 재밌음

전작들보다 멜로디에서나 완성도도 더 높다고 본다 COB 최고작

칠보의 음악성과 이놈들 특유의 양아치적 항기가 절정을 이뤘던 순간

핀란드 멜데스의 제왕

알렉시 라이호가 뽑아내는 기타 솔로 엄청나다!

바로크적인 색채가 적어져서 조금 아쉽지만 역시 칠보덤이다. 추천트랙은 1,4,5,9

prvé 2 boli lepšie

전작들에 비해 스피디해지고 화려해졌다. 하지만 이 앨범을 끝으로 별볼일없는 밴드로...

이처럼 청량감 넘치는 데스메탈은 이전까지 들어본 적이 없다.

개인적으론 이때나 현재나 노선은 같다고 생각한다 ... 다만 이때가 기량의 최정점이기때문에 완성도 차이가 날뿐....

요걸로 정점을 찍고 우린 앞으로 볼일 없어요 라고 말하는 것 같다. 아 괘씸하다.

매우 흥분되는 앨범이다. 스트레스 받을때 이 음반을 들으면 오히려 기분이 좋아질 정도다

Hate crew Deathroll 이거 하나로 올킬

이 앨범보다 6집에 손이 더 자주간다 뭔가 화끈한 맛이 없다고 해야하나...

이 앨범으로 인해 칠보돔이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밴드가 되었다. 1번트랙강추,나머지도 다 명곡...이앨범만 몇번을 들은건지;;ㅋ

칠오보 최고의 작품. 명성만이 뒤따르던 초기작의 느낌에서 현재 욕을 무진장 먹는 후기작의 모습의 중간지점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정도가 칠오보의 최적정선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