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Crematory - Denial

Denial

Band
TypeEP
Released
GenresDeath Metal
LabelsMBR Records
Length15:17
Reviews :  1
Comments :  0
Total votes :  1
Rating :  80 / 100
Have :  0       Want : 0
Added by level 9 Wait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Denial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Into Celephais4:07-0
2.Chunks Of Flesh3:31-0
3.Denial3:58-0
4.Unconsecrated Ground3:40-0

Line-up (members)

  • Stefan Harrvik : Vocals
  • Urban Skytt : Guitars
  • Johan Hanson : Bass
  • Mats Nordrup : Drums
re-released in 2009 by Necroharmonic as a discography included all demo material.

The title for this EP, "Denial", was also used for the band's best of/compilation release in 2009.

Denial Reviews

 (1)
Reviewer :  level 7   80/100
Date : 
1. 펑크/스래쉬적 리프와 리듬의 직접적 사용
2. 거대한 기타톤
3. 직선적인 전개 및 개성 부족

위의 세 가지는 스웨덴 데스메탈의 특징이다. 물론 뛰어난 몇 밴드들은 그렇지 않지만 평균적인 특징을 종합해보면 저러한 특징이 나오고, 그 평균들은 저런 특징들을 눈치 없게도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는 바람에 전체적으로 하향평준화 된 것 역시 스웨덴 데스메탈의 현실이다.
직선적인 펑크/스래쉬 드럼은 직선적인 리프를 만들고 그 리프들은 필연적으로 스래쉬의 리듬을 띄며 다만 스래쉬 만큼 절도있거나 폭력성을 가미한 것도 아닌채로 뜬금 없이 펑크적인 리듬을 경박한 그루브로 해소하는데 거기에 거대한 기타톤은 이런 분위기에 어울리지도 못한채로 과도한 느낌만 남은 채 음악의 일관성에 해를 줄 뿐만 아니라 데스메탈의 특징도 살려내지 못한다. 그럼 뛰어난 탈-스웨덴 데스메탈 말고 이런 특성을 고스란히 간직한 채로 상향평준화를 시킨 밴드가 있는가? 바로 이들이다.

이들은 저 모든 특징을 망라한다. 기타 톤은 거대하며, 대놓고 펑크/스래쉬 리듬과 아예 스래쉬 브레이크에 나올법한 리프 전개를 쓰기도 하고, 전개도 비교적 직선적이다. 그러면 이들은 곧이 곧대로 받아 들였는가? 살펴보자.

1. 거대한 기타
... See More

Crematory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  DenialEP8011
Info / Statistics
Artists : 47,151
Reviews : 10,383
Albums : 169,570
Lyrics : 218,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