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e the Void Comments

dt의 최고앨범으로 환상적인 분위기에서 밀어붙이는 화끈한 어그레션과 아주 훌륭한 그로울링이 뭐 말이 필요없는 앨범이라 생각된다

전작에 비해서는 살짝 힘이 빠지는 곡들도 존재하지만, 여전히 헤비한 기타에 키보드가 감초 역할을 제대로 해주면서 다채로운 사운드를 선보였다.

Surprisingly good. I didn't care for this as much as others when first listening to it, but it grew and is one of my favorite albums. But of course from here the next 3 albums just keep getting better.

Criminally underrated DT album. In this reviewer's opinion, this one has the best guitar tones, most adventurous musical arrangements, and most interesting song structures. DT doesn't have a bad album, but this one deserves to be much higher on the list.

과연 멜로딕 데쓰의 본류이자 본좌, 근본과 창작력의 대가 다크 트랜퀼리티의 매력은 어디까지인가? 이들의 음반은 들으면 들을수록 수렁에 빠진다 본작도 예외는 아니다 the fatalist, iridium 을 좋게 들었다

Fiction의 연장선인데, 그 방법론을 채용하여 매우 안정감 있는 연주를 보입니다. 청자에게 어필하기보다 양식미가 좀 더 두드러지는 작품이라 생각되며, 전작처럼 몽롱한 키보드라인이 인상적입니다.

밋밋하고 평이하다는 평이 많은 앨범마저도 이렇게 좋을쥴이야. 역시 닥드는 명인임

닭트랭 후기명반.. 초기명반은 갤러리

나쁘진 않은데 평이한 느낌

따분함

이들의 매력을 여전히 느낄 수 있는 앨범이지만 뭔가 살짝 부족해 보인다

전작 fiction과 damage done이 워낙에 대단했기에 약간은 부족할 수 있으나 DT는 절대 실망시키지않는다. 이리듐은 지린다.

밑엣분마냥, 정말 희안한게, 같은곡을 들어도 들을때마다 좋고나쁨이 뒤바뀌는것 같다.

전작이 Fiction임을 감안하면, 그리고 닥트랭의 앨범임을 감안하면 너무나 밋밋하다.

파괴적인 사운드와 차가운 감수성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 이 둘의 아름다운 조화가 황홀함의 세계에 빠져들게 만든다..

나에게 닥트랭은 아직 어려운것 같다.. 정말 희안한게, 같은곡을 들어도 들을때마다 좋고나쁨이 뒤바뀌는것 같다. 그래도 자꾸 찾는거 보면 뭔가 있다 싶은데.. 유독 3번트랙은 자주 듣게 된다

역시 닥치고 들어야되는 앨범. 항상 기대이상의 음악을 만들어낸다. 전반적으로 곡들이 훌륭하다. 전작들에 뒤쳐지지 않는다.

정말 잘만든 수작 들으면 들을수록 좋아진다.솔직히 말하면 나는 픽션보다도 이 앨범이 좋다

기분좋은슬픔과우울함을내게 가져다주었다 이들의 음악은 이미 감성을 지배해버렸다

절대 나쁘지 않은 사운드지만 전작의 그늘에 너무 가려버린 느낌이다.

1,2번만 아니라면 명작이라고 생각한다. 닥트랭은 이런스타일로 계속 갔으면 한다. 인플처럼 변화를 시도하다 과거의 사운드로 돌아오지 않는 일이 발생하는 일만 없길 바랄뿐이다.

질리지는 않지만, 처음부터 쭉 듣기엔 뭔가 거북하다.

이제 곡이 귀에 들어오질 않는다...

중반부 5678 트랙이 좀 밍숭맹숭한데 이정도면 나쁘지않다

초반 곡들은 훌륭하지만 뒤로 갈수록 형편없다. arkhangelsk 나 iridium 은 정말 억지로 만들었다는 느낌밖에 나지 않는 곡들

난 오히려 후기 스타일 중에서 이 앨범이 가장 좋은 것 같다

곡은 정말 뛰어나다! 하지만 그앨범이 그앨범이다. 이젠 정말 변화가 필요하다

변화가 필요해보인다...

The Grandest Accusation을 포함한 몇몇트랙이 좋기는 했지만 앨범전체에 좋은 점수를 주고싶진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