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 From Agony

녹음상태는 여전히 열악함. 리프가 괜찮지만 너무 반복되다보니 좀 지루함. 커버아트 멋지고 평가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정이 가지 않는 앨범.

1집도 좋고, 중간에 나온 매드버쳐 EP와 보컬이 바뀌고 욕 좀 먹은 4집도 그때만의 분위기가 있어서 좋지만, 2집 [Eternal Devastation] 과 함께 87년 12월에 발매된 3집 [Release From Agony] 을 디스트럭션의 초기 최고명반으로 꼽는다. 여러 분들이 말해주셨지만 음량이 너무나 작은 편인게 흠이다. 이쪽으로는 소돔의 87년 2집이 엄청나게 작게 녹음 되어있음.

That's kinda good

Some of the most frightening and iconic metal artwork is backed by amazing Tech Thrash. Every song (barring the intro) is very strong, and every member puts forth some great technique. Highly interesting and unique at the time.

리프는 여전히 잘 뽑는다 근데 오래 붙들지는 못할거 같다

A 3-streak of remarkable releases. Destruction's third effort is more balanced towards a heavy, bulky sound that has the razor-sharp guitar sounds turned down a notch. They've got some mad skills tho.

올리버 카이저의 드러밍은 환상 이었다.

celkom podarené album: mix thrash/power metalu

빡센 스래쉬의 표본

실험적인 사운드를 구사하려고 한 앨범.그러나 녹음상태가 너무 아쉽다.

2집까지와는 다른 스타일이라 아직도 잘 모르겠다 해리가 솔로잉을 너무 과하게 하는듯

내가 앨범을 잘못 샀는지 모르겠지만, 녹음이 너무 작게 되어 있어서 음악이 쉽게 들리지 않더라

녹음상태가 심히 아쉬운 앨범 리마스터링이 절실하다,

완벽한 완급조절 그리고 귀에 쏙쏙 잘박히는 schmier의 보컬 5번트랙 추천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