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st

첫 곡 듣자마자 아 얘네 미국 밴드구나 바로 알 수 있는... 거의 국적 감별기 수준 멜로딕 데스+그루브 메탈 합치면 이 앨범 나오지 않을까 싶다. 근데 개인적으로 미국 메탈 특유의 그루브를 좋아하진 않아서 감흥은 없었음.

good album in my opinion

타이틀곡제외 똥으로 채우는 버릇은 여전

세상은 넓다. 이런음악을 들으려면 정말 오래 살아야겠다. 다시한번 귀가 호강한다.

그루브 넘치는 메탈.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밴드다. 1,2,4가 킬링트랙.

전작들보다 많이 못미치는 느낌이다..

시원하게 달려주면서 파워풀하다. 멋진그룹이다. 포스트 쓰레쉬메탈의 정수를 보여주는 앨범.

밴드명답게 시원스럽게 달려주는 메틀코어를 보여준다

아주 만족스럽게 들었다. 내가 좋아하는 류의 리프가 쭉쭉 나온다.

Shitlist에 뿅가서 구한 음반. 앨범 전체적으로 듣기엔 조금 피곤한듯하다

Devildriver가 노련해지면 이런 앨범이 나온다.

음악의 모든 요소가 일품이다. 이런앨범이 한번쯤 라센 되었으면 한다.

지금까지의 활동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의 장점만 골라 빚어낸 앨범.

이쪽 계열에서는 최강의포스를 뿜어내고있다. 이번신작도 역시 완급조절이 일품이다.

충만한 그루브에다 테크닉 또한 뛰어나다.

자제하는 듯하면서 드라이브감이 녹아잇는 듯한 느낌. 맘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