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tred for Mankind

끔찍할 정도로 지독한 시운드를 들려주는 것이 데스/블랙메탈의 본분에 충실함. 그냥 광폭할 뿐만이 아니라 나름 곡구조도 탄탄하고 꽤 세련된 작곡 실력. 장르의 팬이라면 추천.

So is this what gynecologists hear from their mind whenever they abort a fetus?

This entire album is so heavy, it gets to a point where its almost startling. From the horrifying vocals, to the extremely distorted and chunky guitars. Even the samples used make the aura around this album unsettling. Heavily recommend for anyone looking to get into extreme metal, absolutely BRUTAL.

사운드도멋잇고 보컬 믹싱도 필로소펨느낌나서 좋고 트랙별로 구성도 단순하지 않고 지적이면서 기타솔로도 멋지네요 앨범자켓은 다시그리세요

무거우면서도 사악한 독특한 둠 데스 메탈. 보컬과 드럼이 뛰어나다

굉장히 과격한 느낌. 하지만 코로나로 답답한 요즘 '인류에 대한 증오'라는 제목대신 '코로나에 대한 증오'를 마음속 깊이 생각하면서 들으면 시원시원하다. 집콕이나 거리두기로 가슴이 갑갑하고 어디 풀곳이 없을때 적절한 음악이 아닐까 싶다.

여태들어본 둠데스중에 사악한거로는 제일인듯

앨범커버가 약간 병맛이긴 하지만 음악은 끝내준다!!

This is some really fucked up Death Metal. The songs are so brutal to the point where it's scary and uncomfortable to listen to. All the nastiness that Extreme Metal has to offer concentrated in one single rec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