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철이's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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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ame | PBthecdcollector (number: 22041) | ||
Name (Nick) | 곽철이 (ex-PBthecdcollector, 팩철이) | ||
Average of Ratings | 86.1 (84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September 4, 2020 18:30 | Last Login | October 27, 2024 19:02 |
Point | 28,864 | Posts / Comments | 43 / 139 |
Login Days / Hits | 557 / 952 | ||
Country | Korea | Gender / Birth year | |
Interests | 맛있는거랑 술이랑 음악이랑 영화랑 고양이 | ||
Album Photos (23)
Lists written by 곽철이
Title | Item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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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data |
2 artists
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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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 | Avant-garde Metal, Noise Rock, Math Rock, Industrial Metal, Ambient, Drone Metal, Jazz Metal | Italy | 7 | 1 | Sep 15, 2020 | |
Crippled Black Phoenix | Progressive Rock, Post-Rock | United Kingdom | 11 | 1 | Sep 4, 2020 |
8 albums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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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boniferous | 2009 | 100 | 1 | Sep 15, 2020 | ||||
The Way of the Animal Powers | 2005 | - | 0 | Sep 15, 2020 | ||||
Radiale | 2004 | - | 0 | Sep 15, 2020 | ||||
Igneo | 2002 | - | 0 | Sep 15, 2020 | ||||
Motorhellington | 2000 | - | 0 | Sep 15, 2020 | ||||
The Zu Side of the Chadbourne | 2000 | - | 0 | Sep 15, 2020 | ||||
Bromio | 1999 | - | 0 | Sep 15, 2020 | ||||
The Great Escape | 2018-09-14 | - | 0 | Sep 4, 2020 |
2 reviews
Mr. Bungle – The Raging Wrath of the Easter Bunny Demo (2020) | 70/100 Nov 17, 2020 |
1986년 데모로만 나왔던 "부활절토끼의분노"가 리메이크된댄다. 그것도 이안스콧과 데이브롬바르도까지 대동하구서. 그 말도안되는 조악한 공연실황 사운드로만 두근두근했던 노래들을 멀쩡히(?) 들을 수 있다니 ㅠㅠ 선공개 트랙은 raping your mind였다 괜찮아 좋아 두근두근 dead cross랑 비슷하긴 하지만 어쨌든 벙글이 원조 아니오
그리고 풀 앨범을 들은 나는 띠용스러워졌다. 굳이 내가 이걸 이렇게까지 기다려야 했을까? 그냥 형님들 다 함께 모여서 옛날 곡 노래하고 녹음하고 그정도였네...? dead cross때만큼의 광분도 없네..? 호날두 메시 베르캄프 이런사람들 모아놓고 조기축구회 심판하는 기분인데... ... See More 3 likes | |
Zeal and Ardor – Stranger Fruit (2018) | 90/100 Sep 7, 2020 |
2018년 여름 Childish Gambino의 This is America가 공개되었을 때의 반향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그 노래가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던 이유로 미국 사회를 비판하는 뮤직비디오에서의 세련된 은유, 가사의 반어적 위트를 많이 언급한다. 하지만 오프닝의 합창 챈트에서 느껴지는, 백인 문화에 적응된 대중들에겐 생소했을 흑인 영가(black spirituals)적 요소도 노래의 인기에 한 몫을 했던 것 같다.
같은 해 1월 메탈 씬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 스위스-아프리카계 아방가르드 블랙 메탈 뮤지션인 마누엘 가니유(Manuel Gagneux)의 프로젝트 밴드 Zeal & Ardor가 두 번째 스튜디오 앨범 “Stranger Fruit”를 발매했다. 빌리 홀리 ... See More 9 likes |
82 comments
Sadus – Swallowed in Black (1990) | 90/100 Sep 30, 2024 | |
챗지피티가 찾아줬다 맘에 드는걸 보니 내가 이제 챗지피티 프롬프트를 잘 쓰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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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rifice – Forward to Termination (1987) | 80/100 Sep 29, 2024 | |
무난하게 듣기 좋긴 했는데 딱히 특별한 점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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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dox – Heresy (1989) | 90/100 Sep 29, 2024 | |
이거 틀고 크루세이더 킹즈에서 카타리파 썰고 다니면 재밌어요
2 likes | ||
Zeal and Ardor – Greif (2024) | 70/100 Sep 4, 2024 | |
싱글컷된 트랙들 들었을때도 '음 이번 앨범은 좀 잔잔하게 가겠구나' 싶긴 했었는데 완성작 들어보니 진짜로 잔잔하게 가고 있어서 딱히 취향은 아니었다 중간중간 좀 폭발해도 됐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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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shgod Apocalypse – Opera (2024) | 60/100 Sep 4, 2024 | |
베로니카같은 보컬을 이정도로밖에 못써먹네..... 모든 트랙이 오그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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兀突骨 – 背水之陣 (The Final Stand) (2018) | 80/100 Mar 31, 2024 | |
적당히 듣기좋았다 근데 밴드이름이 고추고추고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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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sahn – Ihsahn (2024) | 90/100 Mar 30, 2024 | |
진짜몰입해서열심히잘듣고있는데 마지막에 '엥 이렇게끝난다고?' 했다 음그러니까 이거들으면 내가백년동안 잠자고있던 숲속의공주였다가 무서운 마왕한테 끌려가느라 너무무서운데 갑자기 퉤 하고 숲속으로 돌려보내진 기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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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Dracula – A Gradual Decline in Morale (2023) | 60/100 Jul 17, 2023 | |
그.... MZ 세대는 요런거 듣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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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s of Nihil – Where Owls Know My Name (2018) | 90/100 May 22, 2023 | |
요아소비 아이돌같은거나 듣다가 이거 들으니까 비로소 사람이 되는거같앗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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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 72 Seasons (2023) | 60/100 May 6, 2023 | |
앨범감상보다 여기 있는 코멘트들 읽는게 더 재밌고 값졌어요
9 likes |
3 ratings
Carbon | 95/100 Sep 15, 2020 | |
Zu – Carboniferous (2009) | ||
Chthonian | 100/100 Sep 15, 2020 | |
Zu – Carboniferous (2009) | ||
Ostia | 90/100 Sep 15, 2020 | |
Zu – Carboniferous (2009) |
Album lyrics added by 곽철이
cover art | Band Lyrics | Album Lyric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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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data |
5 posts
Title | Date | Hi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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