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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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A Change of Seasons (1995) |
Type | EP |
Genres | Progressive Metal |
A Change of Seasons Comments
(46)Dec 19, 2023
ep치고는 너무 큰 볼륨이다. 다른 밴드 정규 앨범보다 길기도 하니 말이다. 앨범 타이틀과 앨범쟈켓으로 인해 싱글에 엄청 긴 보너스 트랙들의 구성처럼 보인다. 첫곡이 너무 좋아서 추천을 하고 싶지만 혹여나 커버곡 자체에는 관심이 없는 이들에게는 너무 넘치는 앨범이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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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3, 2022
Honestly? Wasn't a big fan of this one. Previous two LPs were fantastic, this didn't really do much for me. The covers are weaker, but even the original track, while an impressive feat, doesn't really justify over 23 minutes.
Dec 16, 2021
Dec 7, 2021
본 EP Album의 Title곡을 굳이 다시 언급할 필요는 없을 듯 하며 나머지 라이브 곡들은 라브리에의 삑사리가 없이 녹음되어 마음 졸이면서 듣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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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8, 2021
Mar 12, 2020
본격적으로 대곡성향을 지향한 앨범. 키보드 멤버의 교체가 뚜렸하게 느껴졌었다. 제임스 라브리에의 보컬은 이때를 기점으로 전작들에 비해 파워를 줄이고 기교에 비중을 더 준 느낌이다. 1번 메인 트랙을 제외 하고 2~5번 트랙은 커버곡들로 드림씨어터가 어느 밴드로부터 음악적으로 어떤 영향을 받았는지 쉽게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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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4, 2017
EP로 나와서 그렇지 곡 추가해서 정규앨범으로 나왔어도 2,3,5집과 더불어 명반 자리를 넘보고 있었을 것 같다. 물론 첫 곡이자 타이틀인 A Change of Seasons 하나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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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5, 2015
원래 2집에 수록될 예정인 곡이었다고 해서... 녹음 퀄리티를 2집수준으로 맞출필요까지 있었을까? ACOS가 명곡인건 분명하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Sep 4, 2015
원래 2집에 실려야했떤 A change of seasons..정말 명곡이다. 진정한 프로그레시브 메탈 곡이라고 할 수 있다.
나머지 커버곡들도 굉장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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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3, 2015
One of their average works before Jamsie Poo Poo's food poisoning, which I liked because that means less of that annoying fingernails-on-a-chalkboard squealy high vocals. Surprisingly there was less usage of those abominations, so that was good. The title song accounts for 70 points and the cover songs account for 80, so i guessed 75 was a good point to round it up.
Jan 11, 2013
motív tohoto albumu mám na jednom zo svojich metalových tričiek - staré dobré časy . Je to stále lepšie ako kopec iných kap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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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3, 2012
A Change of Seasons 가 전신인 앨범. 왜 나머지 트랙들을 라이브로 채웠나 의문이기는 하지만 아주 양질의 라이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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