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
Album | Images and Words (1992)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Progressive Metal |
Images and Words Comments
(213)May 23, 2021
Feb 19, 2021
그 무엇보다 베이스 연주에 집중하게 만드는 Dream Theater의 2집. 프로그래시브는 쓸데없이 지루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해준 앨범. 개인적으로 Under a Glass Moon을 Pull Me Under만큼 좋아한다.
3 likes
Nov 29, 2020
메탈을 듣기 시작하고 유명세에 앨범을 구입해 듣고는 정말 많이 실망했었다. 너무 약해서...그리고 22년이 지난 지금까지 무수히 이 앨범과 친해지려 노력해봤지만 번번히 실패했었다.오히려 이들의 다른 앨범들과는 친해졌지만 유독 이 앨범만... 하지만 지금은 감탄의 감탄을 하며 듣는다. 명반이라 불리는 앨범들은 취향을 떠나 언젠가 확 오더라
4 likes
Aug 10, 2020
My most played album #1. My most played album! Dream Theater, Images and Words. An amazing CD from start to finish! One of the greatest songs ever "Pull Me Under" This is one of those records that changed music forever! Only went gold? Amazing! Rating albums from 1-10 I gave this album a 9.981 making it the 19th best album ever made!
3 likes
Jun 1, 2020
제 인생명반 중 하나인 드림시어터 2집 Images and Words입니다. 이 앨범의 특징이나 장점등은 다른 많은 분들이 리뷰를 남겨주셨으니 굳이 제가 사족을 덧붙일 이유가 없을듯합니다. 말이 필요 없는 명반이니 아직 안 들어보신 분들은 지금 바로 재생해보시길.
7 likes
Mar 24, 2020
처음 듣고 '파워 메탈 느낌의 보컬은 나쁘지 않은데 장기자랑 하듯이 튀어나오는 키보드와 기타 솔로 거기에 색소폰까지, 여러가지 많은 요소들로 구성되어 있고, 음악이 조잡하거나 구리진 않은데 촌스럽기도 하고 뭔가 잘 만들어진 잡탕 같다' 는 생각을 했었는데, 근 10년 이상 지나서야 듣다가 깨달은 것은 드림시어터의 음악은 제 취향이 아니었다는것입니다.
1 like
Mar 12, 2020
97년도쯤 고등학생 시절 드림씨어터 앨범중 처음으로 접한 앨범이다. 제임스 라브리에의 깨끗한 보컬톤과 마이크 포트노이의 현란하고 빠른 드럼과 존 페트루치의 기타연주에 푹 빠져서 거의 매일 듣다시피 했다. 프로그레시브 메탈이라고는 했지만 난잡하거나 복잡하게 들리지 않았으며 멜로디도 귀에 쏙쏙 박혔었다. 프로그레시브메탈에 빠진 첫걸음이었다.
6 likes
Oct 12, 2019
다들 Dream Theater 하면 2집과 5집을 추천하고 명반이라 하는데 들어보니까 다 맞는말 같다. 라브리에의 식중독 걸리기 전에 목소리를 들어볼수 있는 몇안되는 음반이기도 하고, 특히 Metropolis part.1은 드림시어터 최고의 명곡인것 같다. 이노래는 중반에 베이시스트 존 명의 베이스 태핑솔로가 나오는데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다.
5 likes
Nov 17, 2018
드림 씨어터식의 프로그레시브를 상당히 싫어한다. 러쉬의 반만 따라갔다면 하는 마음이 항상 마음 한구석에 자리하던 중에 2집을 다시 틀어봤는데 이게 웬걸, 이들의 음악에서 조금씩 진심이 보였다. 러쉬의 반 이상은 따라갔으니 점수변경!
5 likes
Jul 25, 2018
취향적으로나 개인적 선호로나 루데스의 키보드를 좋아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디스코그래피 전체에서의 완성도를 놓고 따졌을 때 언제나 최후의 승자가 케빈 무어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이 음반에 담겨있다고 볼 수 있겠다.
2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