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Photos (11)
Houses of the Holy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The Song Remains the Same | 5:30 | 95.6 | 11 | Audio Audio | |
2. | The Rain Song | 7:38 | 95 | 13 | Audio Audio | |
3. | Over the Hills and Far Away | 4:50 | 89.5 | 12 | Audio Audio | |
4. | The Crunge | 3:17 | 84.4 | 11 | Audio Audio | |
5. | Dancing Days | 3:43 | 88.3 | 11 | Audio Audio | |
6. | D'yer Mak'er | 4:22 | 87.2 | 11 | Audio Audio | |
7. | No Quarter | 7:00 | 94.5 | 13 | Audio Audio | |
8. | The Ocean | 4:31 | 93.6 | 13 | Audio Audio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Robert Plant : Vocals
- Jimmy Page : Guitars, Theremin
- John Paul Jones : Bass, Keyboards, Mellotron, Synthesiser, Organ, Piano
- John Bonham : Drums, Backing Vocals
Production staff / artist
- Jimmy Page : Producer
Certifications
United States (RIAA) 11x Multi-Platinum 11,000,000
Houses of the Holy Videos
Houses of the Holy Reviews
(3)Date : Mar 7, 2021
My most played album # 144. Led Zeppelin - Houses of the Holy. The fifth studio album was released on 28 March 1973. Facebook took down the album of the day on my page because the cover does not meet standards. This album sold 10 million copies and is in homes all around the world but not on facebook. Great songs, "Dancing Days", "D'yer Mak'er", "No Quarter", "The Ocean", "The Song Remains the Same", "The Rain Song", "Over the Hills and Far Away" and "The Crunge". Don't share the cover! Rated as Rolling Stone's 148th best album of all time. This album should be much higher on the list not #345!
Date : Jan 12, 2012
레드제플린 5집의 첫인상은 전작들에 비해서 음악이 흥겨워지고 뭔가 밝은 느낌으로 채워져있다는것
레드제플린을 엄청난 천재, 영웅으로 추모하는 자들이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냥 하드락 밴드정도로
좋아하는 입장에서 이번 5집처럼 흥겨운 음반은 전작들에 비해서도 상당히 마음에 든다.
앨범 쟈켓사진이나 뭐 이런건 정말 맘에 안들지만 음악들은 몽환적이고 마약한듯한 이런 환장할듯한
사운드는 이 음반을 자주 들을수밖에 없게 만드는 뭔가가 있는것 같다.
흥겨운 락앤롤의 1번 트랙이 끝나면, 뭔가 느릿느릿 기승전결이 몽환적인 2번트랙이 이어진다.
1, 3, 5, 8번 트랙은이 과연 레드제플린이구나라며 대표할만한 신나는 곡들이다.
뭔가 비트가 흥겨운 독특한 6번트랙에 오면 뭔가 술한잔 걸치고 싶어지게 만들어진다.
7번 트랙 No Quarter에 오면 이 앨범 분위기에 가장 어울리는 몽환적인 느낌이 되살아 난다.
이런 찝찝한 기분 좋지는 않지만 빠져나올수 없는 그런 거부할수 없는 더러운 매력이 있는 곡..;
레드제플린이 최고일까? 아직도 의문이 들긴 하지만 정말 독특한 밴드임은 인정할수 밖에 없게
만드는 앨범이 바로 요 5집이다.
레드제플린을 엄청난 천재, 영웅으로 추모하는 자들이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냥 하드락 밴드정도로
좋아하는 입장에서 이번 5집처럼 흥겨운 음반은 전작들에 비해서도 상당히 마음에 든다.
앨범 쟈켓사진이나 뭐 이런건 정말 맘에 안들지만 음악들은 몽환적이고 마약한듯한 이런 환장할듯한
사운드는 이 음반을 자주 들을수밖에 없게 만드는 뭔가가 있는것 같다.
흥겨운 락앤롤의 1번 트랙이 끝나면, 뭔가 느릿느릿 기승전결이 몽환적인 2번트랙이 이어진다.
1, 3, 5, 8번 트랙은이 과연 레드제플린이구나라며 대표할만한 신나는 곡들이다.
뭔가 비트가 흥겨운 독특한 6번트랙에 오면 뭔가 술한잔 걸치고 싶어지게 만들어진다.
7번 트랙 No Quarter에 오면 이 앨범 분위기에 가장 어울리는 몽환적인 느낌이 되살아 난다.
이런 찝찝한 기분 좋지는 않지만 빠져나올수 없는 그런 거부할수 없는 더러운 매력이 있는 곡..;
레드제플린이 최고일까? 아직도 의문이 들긴 하지만 정말 독특한 밴드임은 인정할수 밖에 없게
만드는 앨범이 바로 요 5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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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Sep 28, 2011
Led Zeppelin IV의 성공은 Led Zeppelin을 동시대의 그 어떤 밴드보다 성역화시키는 데 일조했다. 이 시점에 접어들어서는 Led Zeppelin을 Jethro Tull이나 Black Sabbath같은 밴드들과도 더이상 누구도 비교하려 들지 않았다. Led Zeppelin의 덩치가 그만큼 커졌기 때문에 여타의 밴드와 비교하는 것이 무의미해졌기 때문이다. 굳이 비교할 대상을 찾는다면 전시대의 영웅 Rolling Stones 정도밖에 남아 있지 않을 정도로 Led Zeppelin의 위상은 치솟을 만큼 치솟아 있었다. 이제 전설을 너머 거의 신화에 근접한 영역만 남다시피 하였다. 70년대 초, Led Zeppelin은 상업성이나 영향력 모든 면에서 대중 문화의 정점에 올라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와 같은 인기를 누리는 Led Zeppelin이 4집의 양식을 따르리라는 것은 누구나 예상할 수 있었다. 이 공식을 따르는 것은 너무나 당연해 보였다. 왜냐하면 이 앨범에서 제시한 포맷을 그대로 계승한다면 손쉬운 성공을 거두는 것은 불보듯 뻔했을 것이다. 그러나 Led Zeppelin은 이 예상을 깨버렸다. 4집의 성공으로 그 양식을 답습해서 더많은 상업적 성공을 누리기 보다는 성공을 발판삼아 오히려 자기가 하고 싶은 음악을 하겠다는 것이 Led Zeppelin의 선택이었다. 이는 밴드의 장인 정신의 발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레 ... See More
이와 같은 인기를 누리는 Led Zeppelin이 4집의 양식을 따르리라는 것은 누구나 예상할 수 있었다. 이 공식을 따르는 것은 너무나 당연해 보였다. 왜냐하면 이 앨범에서 제시한 포맷을 그대로 계승한다면 손쉬운 성공을 거두는 것은 불보듯 뻔했을 것이다. 그러나 Led Zeppelin은 이 예상을 깨버렸다. 4집의 성공으로 그 양식을 답습해서 더많은 상업적 성공을 누리기 보다는 성공을 발판삼아 오히려 자기가 하고 싶은 음악을 하겠다는 것이 Led Zeppelin의 선택이었다. 이는 밴드의 장인 정신의 발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레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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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s of the Holy Comments
(33)Jan 26, 2024
The Rain Song, No Quarter 2곡만으로도 명작이라 불릴 자격이 있는 앨범. 나머지 트랙들도 각기 다른 스타일임에도 뛰어난 퀄리티를 자랑함.
Feb 24, 2023
"Houses of the Holy" is fifth Zeppelin's studio album and was released by Atlantic Records. Although critical response was mixed, album became a commercial success, with over 10 million albums sold. All instruments and vocals were provided by the band members Robert Plant (vocals), Jimmy Page (guitar), John Paul Jones (bass, keyboards), and John Bonham (drums). Album was produced by Page and mixed by Eddie Kramer.
May 17, 2022
I just love this album so much. The Rain Song could bring me to tears, and No Quarter is so dark and foreboding I'm tingling. Sorry to say, I give it 95 instead of 100. This is because of The Crunge. I know some people say it's complex and funky, but I just can't enjoy it.
1 like
Mar 19, 2020
당시 지미페이지가 오컬트에 심취해 있었다는 것은 매우 유명한 사실입니다. 마치 흑마법을 통해 악마와 거래라도 한듯, 결코 평범하지 않습니다. 묘하고 신비한 색채가 비 올것같은 날씨처럼 차분하게 가라앉아 있으며, 여전한 포크적 터치와 함께 곳곳에서 풍기는 히피 흔적의 자유분방함은 금지된 식물에 손이라도 댄듯 몽롱한 사이키델릭의 싹을 피워냅니다.
1 like
Feb 12, 2017
Dancing Days는 예전부터 왠지 기분이 나빴다. No Quarter도 끈적끈적한 분위기가 정말 싫었지만 듣게 되는 마력이 있다
1 like
Nov 7, 2015
Jul 14, 2015
Houses of the Holy is pure awesomeness. The album has its ups and downs, with badass rock songs and sad songs and even reggae influenced songs mixed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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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7, 2014
수 없는 기타의 오버더빙 The Song Remains the Same. 제대로 약 빨고 만든 The Rain Song이 앨범의 투톱이며, 싸이키델릭과 레게리듬까지 자기들 방식대로 해석해냈다. 위대한 아티스트는 장르의 경계따윈 우습다 알려주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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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9, 2013
레드제플린의 작곡력이 가장 포텐터졌던 당시에 나온 앨범같다. 완성도도 높으며 훌륭하다!! 취향은 1,2,3집에 가깝지만 말이다. 마스터피스!
1 like
Jun 20, 2013
최고의 명반은 4집이라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듣게 되는 앨범은 5집인듯...마치 핑크플로이드의 최고 명반을 Dark side of the moon이나 The wall을 꼽으면서도 정작 Wish you were here를 더 많이 듣는 것 처럼...
1 like
Jan 31, 2012
명반 하나 정도 나왔으니, 다양한 색깔도 보여줘야지~ 라고 생각하고 만든 앨범. ㅋ 레드제플린 음반 중 가장 독특하다.
1 2
Led Zeppelin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Led Zeppelin | Album | Jan 12, 1969 | 94 | 53 | 3 |
Led Zeppelin II | Album | Oct 22, 1969 | 93.2 | 42 | 4 |
Led Zeppelin III | Album | Oct 5, 1970 | 91.4 | 41 | 2 |
Led Zeppelin IV | Album | Nov 8, 1971 | 95.1 | 111 | 7 |
▶ Houses of the Holy | Album | Mar 28, 1973 | 91 | 36 | 3 |
Physical Graffiti | Album | Feb 24, 1975 | 92.4 | 30 | 3 |
Presence | Album | Mar 31, 1976 | 89.2 | 26 | 2 |
The Song Remains the Same | Live | Oct 22, 1976 | 85.9 | 20 | 1 |
In Through the Out Door | Album | Aug 15, 1979 | 86.4 | 22 | 3 |
Coda | Album | Nov 19, 1982 | 81.9 | 14 | 1 |
BBC Sessions | Live | Nov 11, 1997 | 88.1 | 12 | 1 |
How the West Was Won | Live | May 27, 2003 | 93.8 | 38 | 3 |
Celebration Day | Live | Nov 19, 2012 | 86.3 | 4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