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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작부터 국내에서 알려졌는데 이때 내한해서 TV에 (지구촌 영상음악) 출연해 노래했었음. 나도 어릴때라 "누구야? 한국계 있다고 과대평가 하는건가?" 삐딱하게 생각했었음. 진작 가치를 알았었다면 케빈,포트노이 포함된 싸인을 받아두는건데...다 좋지만 3,4를 가장 좋아함

정말 멋진 앨범이다... 특히 Surrounded 의 리프가 귀에 맴돈다.

Pull me under, Take the time 은 정말 명곡이다.

개별적인 곡의 완성도는 최상급. 다 좋지만 Learning To Live의 매력은 뭐라고 설명을 못하겠다. 뜯어보면 뭔가 아닌 것 같은데 일단 한번 들으면 계속 듣게 된다.

드림시어터의 최고작 필청음반!!

전 세계 프로그레시브중 최고의 명반

masters of progressive! Pull Me Under is one of the best songs ever!!

나에게 기타 솔로의 참맛을 알게해 준 앨범. 페트루치 만세!!

이건 뭐....굳이 말안해도 100점인 이유는 다들 아실듯;;

DT 에서만 들을 수 있는 사운드가 있고 그 중에서도 2집에서만 들을 수 있는 사운드가 있다.

메탈을 잘 듣지 않는 옆집 누나도 좋아하는 앨범이다.

더이상의 프록메탈은 없다 DT앨범역사상 가장 뛰어난 작품

이건 인정 할수밖에 없다 ...

계속 고민중이지만 잘만들고 좋다는건 이해가 간다. 하지만 내 취향에는 부합하지 않고 끌리는 맛이 영 부족하다.

다들 그렇겠지만 처음 접한 드씨 앨범..이때 케빈무어 진짜 좋아했는데

이미 받은 수많은 평가처럼 역사적인 앨범. 다만 개인적으로 5집을 더 선호함

사실 이 앨범 한번 듣고 쳐박아 뒀었다. SFAM에 꼳히고 나서야 다시 관심을 가지게되었는데 이들 앨범중 가장 편하게 즐길수 있는 것 같다

프로그레시브 메탈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앨범~

나를 본격적인 메탈의 세계로 인도해준 Another Day

질리지가 않는다...1358 으악!

약간 늘어지는 감도 없지는 않지만 이들 특유의 감성으로 충분히 커버되고도 남는다.

들을 때 마다 감동이며 앨범 유기성도 좋고, 개별곡으로도 최고다. 이 앨범 때문에 언젠가 태어날 2세의 태명은 '꿈의 극장'으로 할 예정이다.

대중적인 측면에서나 실험적인 측면에서나 나무랄 데가 없다. 가히 이들의 최고 명반.

나온지 근20년가까이되어가는데도 프록의 바이블같은앨범.버릴곡 하나없는 명반중의 명반.

처음들을때는 1,2번이 들리고 좀 익숙해지면 3,4번에 미치며 두고두고들으면 나머지에 죽는다.

나의 프로그래시브 입문 앨범. 그때는 이정도의 앨범이 넘쳐날 줄로만 알았다.

처음 접했던 메탈음반. 중학생때 Take the Time만 수백번 들었던것 같네요.

대중성과 전문성, 그리고 테크니컬함을 고루갖춘 희대의 명반.

나의 음악적 가치관을 완전히 뒤집어 업어버린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