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Evil As Hell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Melodic Death Metal
LabelsBlack Sun, Century Media Records
Length40:10
Ranked#256 for 2001 , #9,421 all-time
Reviews :  1
Comments :  3
Total votes :  4
Rating :  53.8 / 100
Have :  3       Want : 0
Added by level 21 Eagles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Ebony Tears - Evil As Hell CD Photo by FlyEbony Tears - Evil As Hell CD Photo by 신길동옹
Evil As Hell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5:04-0
2.4:16-0
3.5:41-0
4.5:11-0
5.5:27-0
6.4:56-0
7.4:25-0
8.5:09-0

Line-up (members)

  • Johnny Wranning : Vocals
  • Conny Jonsson : Guitars
  • Peter Kahm : Bass
  • Richard Evensand : Drums

Evil As Hell Reviews

 (1)
Reviewer :  level 21   40/100
Date : 
도데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Ebony Tears의 세 번째 앨범은 재앙이나 다름없는 작품이다. 밴드에게나, 그리고 그들의 음악을 듣는 이들 모두에게 말이다. Ebony Tears은 멜로딕 파워 메탈 씬이 형성되어 가는 초창기부터 활동하던 밴드였다. 그들은 Arch Enemy나 Dark Tranquillity, In Flames와 같은 탑티어에 속하는 팀은 아니었다. 대신에 씬 형성에 기여하고 풍성하게 하는 중소 우량 밴드 대열에 속하는 밴드였다. 그러나 Ebony Tears는 세 번째 앨범에서 이 대열에서 대탈선하게 되면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비운을 겪게 된다. 그들은 Evil As Hell에서 그루브, 스레쉬 메탈로 노선 변경을 감행하게 되는데, 이는 이들을 응원해 왔던 팬들의 기대를 배신하는 행위였다. 물론 장르 전환을 가지고 잘못을 논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지만, 누구도 원치 않은 것을 처참한 퀄리티로 재현한 것은 명백한 밴드의 잘못이라 비난을 모면할 수 없다. 무미건조한 톤의 기타와 멜로디의 손실은 이 밴드가 초기 멜로딕 데스 메탈 씬 형성에 기여했던 밴드 중 하나라는 사실을 잊게 만든다. 여기에 프로듀싱마저 말아먹으면서 Ebony Tears의 변신은 음반 한 장의 실패를 넘어서 아예 밴드 자체의 존속도 불가하게 만들고야 만다. 앞으로 미래가 기대되었던 밴드 하나가 ... See More

Evil As Hell Comments

 (3)
level 16   75/100
1, 2집으로 잘 발전하려다가 이 앨범으로 결국 Ebony Tears는 용이되지 못한 이무기로 운명을 달리한다. 2집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이 앨범도 좋아할지 모르겠다만...땡기는건 없었다
level 21   50/100
po predošlých podarených albumoch je to veľká slabota...
level 11   50/100
하도 얘길 많이 들어서 기대를 가졌는데 느낌이 안 온다.. 이 앨범엔 현악기는 전혀 없다.

Ebony Tears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86.1101
Album87122
▶  Evil As HellAlbum53.841
Info / Statistics
Artists : 47,275
Reviews : 10,437
Albums : 170,283
Lyrics : 218,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