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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ing Is Your Latest Fashion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Pop Punk, Metalcore
LabelsEpitaph
Ranked#266 for 2006 , #8,641 all-time
Reviews :  1
Comments :  2
Total votes :  3
Rating :  76.7 / 100
Have :  1       Want : 0
Added by level 함초롬
Last modified by level 함초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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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ing Is Your Latest Fashion Information

Line-up (members)

  • Ronnie Radke : Lead Vocals, Acoustic Guitar
  • Max Green : Bass Guitar, Backing Vocals
  • Bryan "Monte" Money : Lead Guitar, Backing Vocals
  • Omar Espinosa : Rhythm Guitar, Backing Vocals
  • Robert Ortiz : Drums, Percussion
Bonus Track (Japanese Edition)
12. Make Up

Dying Is Your Latest Fashion Reviews

 (1)
Reviewer :  level 10   75/100
Date : 
이 밴드들의 앨범을 다 듣고있자면 이걸 메탈코어라고 해야할지 그냥 얼터너티브 락이라고 해야 할 지 의문스러울 때가 많다. 메탈코어라고 하기에는 약간 파워가 부족한 감도 있고 그냥 펑크스러운 곡 구성과 전개때문에 그냥 무난한 락이라고 느껴지는 게 보통이다. 여담이지만 이 앨범까지 함께했던 보컬리스트의 보컬색이 그린데이의 그것과 약간 비슷하게 느껴져서 더 싫은 앨범이기도 하다.

이게 왜 메탈코어인지 알 수 있는 트랙은 4번 트랙부터이다.
첫부분에서 나오는 주고받는 형식의 스크리밍-그로울링 형식과 끝부분에서 나오는 굉장히 굵직한 그로울링은
그래도 이 밴드가 메탈코어를 어느정도 지향하는 밴드라는 것을 알 수 있게 해 준다.
2집부터 함께한 보컬이 조금 더 깔끔하면서도 시원시원한 스크리밍이 마음에 들기는 하나
4번 트랙에서 보여준 그로울링은 흡사 브루탈 데스를 생각나게 할 정도로 좋기는 하다.

1집이라 그런지 곡들이 귀에 잘 들어오지도 않고 약간 어설픈 감도 없잖아 있다.
2집부터 참여한 보컬이 더 마음에 들어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새 보컬과 함께 조금 더 코어스러워지는 2집부터가 그래도 이들이 어느 정도 이름을 알리는 계기가 되니 말이다.

Dying Is Your Latest Fashion Comments

 (2)
level 15   75/100
미국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높았던 무슨무슨 코어 무슨무슨 펑크 롹의 또다른 형태. 적당히 흥겹고 적당히 즐기기 좋다.
level 6   80/100
메탈코어라 하기엔 좀 그렇겠지만 좋은 앨범. 꼭 빡세야만 좋은 메탈 (혹은 락)은 아니다. 이런 사운드 역시 충분한 매력이 있다.

Escape the Fate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EP-00
▶  Dying Is Your Latest FashionAlbum76.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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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87.560
Album7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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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Artists : 47,741
Reviews : 10,475
Albums : 172,137
Lyrics : 218,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