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aughter in the Vatican

Deveria ter mais conhecimento pelo que trouxe ao Thrash, que ano incrivel pro metal foi 1990

The album thrash metal is very ordinary, I have not seen anything new in it, but it is good sometimes

classic allbum of death/thrash metal

전체적인 총평은 일단 대단히 지루합니다. 공격성도 넘치고 헤비함도 충분히 잘살렸지만, 그 곡이 그 곡 같은 느낌이 계속 들어서 트랙이 넘어가도 별다른 드라마틱함과 다이나믹함을 느낄수 없습니다. 판테라와 비교하는 이야기가 많은데, 판테라는 성공을 거뒀고 이들은 그렇지 못했던 이유를 음악에서 찾자면, 음반을 듣는 것 만으로 명확히 알 것만 같습니다.

podarené album s kvalitným zvukom - štýl: Thrash Metal

Good ol' Thrash Metal. Lots of classic Thrash Metal albums/bands sound the same, but also are mostly good. The pros and cons of OS stuff.

엄청, 빡쎄게 헤비하면서 긴장감이 넘치는 음악을 선사한다. 공격적이고 박진감이 넘친다. 몹시 훌륭하다 이런 음반을 왜 이제 접했을까. 대형 포탈싸이트 뮤직 서비스에도 삭제곡 없이 올라 있으니 모두 굿 다운로드 하여 들어보시기를 권한다.

꽉 조여오는 긴장감이 장난 아니다! 5분이상 대곡이 이렇게 짧게 느껴지긴 정말 오랜만.. Sadus와 더불어 90년대의 보석같은 데스레쉬~ 판테라는 저리가라..

판테라는 뜨고, 이들은 망했습니다의 글 때문에 다들 판테라를 같이 담으며 평하시는 듯 하다. 그런 걸 떠나서 이들의 사운드 자체는 꽤나 들을만 하지만 당시기에 r/c나 nb등에서 나온 데스래쉬의 명반들과 명밴드가 워낙 많기에...

판테라가 90년대 선보였던 사운드의 프로토타입 쯤 될까. 서서히 조여오다 후반부에 폭발하는 Desecrator 강추~!

'올바른' 판테라. 어쩌면 비교하는게 무의미한 일일지도 모르겠다.

보컬이나 기타 사운드가 pantera 영향을 많이 받은거 같다.pantera의 빡센 버전 스래쉬메탈

평균적인 스피드가 내가 바라는 수준보다는 조금 느리지만 달려주는 데서는 확실하게 달려준다.

I Love this fucking album better than Pantera`s Cowboys From Hell

음악이랑 자켓이랑 매치가 거의 안되어 보이지만 음악 하나는 빡쎄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