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x

3 sides 앨범보다는 못 하지만 이들의 전성기때 감성을 약간이나마 느낄수 있어서 다행이다. 대 놓고 에디밴헤일런에게 헌정하는 앨범답게 곳곳에서 누노의 독창적인 기타 연주를 들을수 있으며 프레디머큐리에 대한 게리쉐론의 오마쥬 역시 이 밴드의 시그니쳐가 아닌가 하다

šieste radové album, príznačne nazvané "Six" ponúka ďalšiu kvalitnú porciu Melodického Hard Rock -u. Podarená kapela.

전성기 시절 이들의 음반을 안 좋아해서 그런지 그때와 다른 지금의 스타일이 좋게 들린다.

선공개 된 rise 유튜브 감상을 매일 하면서 앨범 발매를 엄청 기다렸습니다. 선공개 4곡 제외하고도 8곡이 추가, 총 12곡이라 나머지 8곡 중에서 1 or 2곡만이라도 제대로 달릴 수 있는 곡이 나오길 기대했건만, rise 가 베스트 오브 베스트였네요. 후반 트랙들 특히 애매모호한 락 발라드 곡들은 ... 정말 너무너무 아쉬운 앨범이네요.

Well... welcome back extreme after 15yrs the last album. There r no doubt bout Nuno's notes. And Gary's voice didnt rust. But thats all... It wasn't a good attempt to blend into the present day. Rise, #rebel, banshee these tracks r pretty good.

선공개 곡들이 좋아 어쩌면 마스터피스가 나올지 모르겠다 생각했다- 하지만 거기까진 아니었다. 그래도 형님들이 추하게 돌아온 게 아니라 멋지게 돌아온 것 만으로 충분히 만족한다.

선공개곡들은 나쁘지 않았는데 딱 거기까지인 앨범. 누노 발사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래도 내한은 와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