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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ting for the Punchline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Hard Rock, Funk Metal, Alternative Rock
LabelsA&M Records
Length1:16:10
Ranked#61 for 1995 , #3,075 all-time
Reviews :  2
Comments :  11
Total votes :  13
Rating :  85.5 / 100
Have :  11       Want : 1
Added by level 21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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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ting for the Punchlin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6:0887.52
Audio
2.4:4292.52
Audio
3.6:2587.52
4.4:42903
Audio
5.5:47802
6.Midnight Express3:5992.52
7.4:48852
8.3:52852
9.4:4987.52
10.4:34852
11.5:0187.52
12.Fair-Weather Faith4:4987.52
13.Waiting for the Punchline6:00902
Audio

Line-up (members)

Waiting for the Punchline Reviews

 (2)
Reviewer :  level 18   85/100
Date : 
2008년 재결성하여 발매된 5집이전까지는 이들의 마지막 앨범으로 3집에서 대중적인 노선을 벗어나는듯한 모습을 보이다가 결국 이 작품에서 대중성을 완전히 탈피하고 실험적이며 그들이 해보고싶었던것들을 많이 시도해본듯한 작품을 만들어냈다.
따라서 본작에 대한 평가는 호불호가 확실하게 갈리는데 완전 졸작으로 실망했다는 대중들도 있었는가 하는 반면에 익스트림의 고정팬들은 이들의 독창적인 모습에 후한 점수를 주고 높게 평가하고 일부는 익스트림의 최고작품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개인적으로는 글쎄.. 분명 훌륭한 사운드와 각 곡들의 완성도에 대해서는 만족스럽다고 할 만하다. 어찌되었던간에 누노의 기타는 절대 죽지 않는다. 그가 만들어내는 멜로디와 리프는 그만의 말로 설명하기 힘든 귀를 즐겁게해주는 뭔가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분명 가끔 느껴지는 얼터스러운 느낌이나 앨범 전체적인 통일성의 부족한 점들은 전작들에 비해서는 아쉬운점이 있다.
1 like
Reviewer :  level 6   84/100
Date : 
그들의 이름을 널리 알리게한 Pornograffitti나, 더욱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케한 III Sides To Every Story 이후 Extreme에 대한 팬들의 기대치는 매우 높아진 상태였다. 게다가 대부분의 메틀 기타리스트들이 잉위 멈스틴을 추종하며 속주에 목매달고 있던 시기에 나타난 누노는 마냥 앞만보고 후려갈기는 속주보다 완급조절에 초점을 맞추면서 큰 반향을 불러왔던 터였다. 그렇게 엄청난 부담감을 안고 그들의 네 번째 앨범인 본작이 탄생하게 된다.

누노에게 심경의 변화가 인 것일까? 아니면 음악적인 변화를 꾀하고 싶었던 것일까? 앞선 두 앨범과는 다소 다른 성향의 곡들로 채워진 본작에 대한 평가는 대체적으로 실망스러운 점수로 이어진다. "More Than Words"나 "Stop The World" 같은 말랑말랑하고 애절한 발라드넘버까진 아니더라도 톡톡튀고 상큼한 그들 특유의 분위기를 원했던 팬들에게 본작은 마치 다른 밴드의 앨범같이 느껴졌고 결국 후속앨범이 무려 13년후에 발매되기에 이르는, 침체기의 서막을 알리는 앨범으로 전락하고 만다.

하지만 본작이 그런 평가를 받기에는 꽤 억울한 면이 있다. 단지 대중적인 곡이 없다는 것 뿐, 그들의 음악적 역량은 전혀 줄어들지 않았다. 오히려 전작들보다 해비해지면서 골수 메틀팬들에겐 더욱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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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ike

Waiting for the Punchline Comments

 (11)
level 4   95/100
비운의 걸작. 누노의 기타가 사이키델릭 헤비 블루스와 만나서 발광을 한다.
level 21   85/100
aj keď je tretie album "Waiting for the Punchline" hodnotené horšie, než prvé albumy (a výrazne horšie než druhé a tretie), nemyslím si, že by bolo o dosť menej kvalitné, než spomínané tri. Kapela ubrala opäť na tvrdosti a kombinuje skôr Melodický Hard/Funk Rock s prvkami alternatívy
1 like
level 8   100/100
Cynical's intro riff tuned with Drop C# and No respect's talk box are really crazy lol. The creeps who swear without scoring more than 80 points on this album aren't worth the music lol.
level 1   80/100
깔끔한 사운드가 인상적이지만 전체적으로 약간 쳐지는 분위기와 지루함이 공존한다.
level 7   100/100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익스트림 최고작 ㅎㅎ 밴드가 가장 사랑하는 퀸 등에 영향을 받은 2집 3집을 거쳐오다가 비로써 익스트림의 유니크한 스타일이 확고히 정립됐다 기타 연주는 정말 신들렸다고 봐야.... 어디에도 없는 익스트림만의 끈적한 그루브 사운드를 들려주는 최고의 음반
2 likes
level 11   75/100
앨범 들으면서 게리 셰론이 코드에 맞게 노래를 부르고 있냐는 생각을 종종 했었어요. 이후에 밴 헤일런 앨범 들을때도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
2 likes
level 12   80/100
약간 무거워짐을 느낄 수 있다. 게리의 보컬도 거칠어졌고... 여러모로 아쉬운 앨범
level 5   88/100
완성도 실패 다 떠나서 ... 이 앨범이 너무 아팠던건 누노를 잃어버렸다는 것이다...
level 3   70/100
평타 혹은 그보다 약간 못한수준, 수집용 이외에는 딱히 돈주고 살만한 가치가 없다.
level 7   72/100
악평을 많이 들었던 앨범이지만, 평작은 되는것 같다.
level 4   96/100
대중들의 취향에 안맞을 뿐. 대가다운 면모도 여러곳에 있고 기타는 역시죽음. 8번곡 솔로굿
1 like

Extreme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87.4191
Album92.2635
Album93.6294
EP-00
▶  Waiting for the PunchlineAlbum85.5132
Album82.8101
Live8950
Live-00
Album77.580
Contributors to this album
Info / Statistics
Artists : 47,723
Reviews : 10,474
Albums : 172,086
Lyrics : 218,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