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eme

풋풋한 글램 록인데 기타 연주는 최고수준이고 다른 파트도 막강하다

매우 훌륭한 데뷔 앨범..

Too underrated to be dismissed as glam metal. The guitar riff is unrivaled. An album x100 times better than the suck Mutley Crew stuffs.

기타 초고수와 함께하는 재기발랄 글램메탈 파티. 전반적으로 곡들의 밸런스가 고르고 배치에 밸런스도 무난하여 모난곳 없이 시냇물 흐르듯 잘 흘러갑니다. 멜로디가 작살난다 뭐 그렇게까지 느낀 곡은 없지만 구리지도 않은. 그저 기타 듣는 맛이 있어서 기타 언제 튀어나오시나 기다리는 재미가 있습니다. 마지막 트랙에서 그 재미의 절정을 맛볼 수 있습니다.

진짜 재밌으면서 듣기는 너무 좋음.

My 764th most played album. Extreme - Self titled 1989. Guitar players #50 album of all time, Because Nuno Bettencourt can really play. Great songs "Kid Ego", "Mutha (Don't Wanna Go to School Today)" and "Play with Me". This sold 300,000 copies. It was not until their next album, Pornograffitti, that the band become well known.

Not bad debut for Extreme. Kid Ego is a top level hit.

될성부른 떡잎들의 본격 기지개 데뷔앨범 호방한 사운드에 화려한 코러스 싱글취향 곡들 그리고 누노의 기타가 현란함 리프, 솔로들이 군더더기없이 매끈하다 무엇보다 기름진레코딩이 압권이다 wind me up, kid ego, watching waiting, mutha, big boys don't cry, rock a bye bye 등이 아주 좋다

데뷔 앨범이라는게 믿겨지지가 않는다...ㄷㄷ Play with me도 맘에 들지만 1번 트랙부터도 좋은 곡들이고 3번 트랙이 참 맘에 든다.

수준급의 연주력은 듣는 재미를 높였데도 Melody Making은 별로고 꽂히는 곡도 3곡 정도 였는데 'Kid Ego','Mutha (Don't Wanna Go to School Today)', 'Play With Me' 정도였다. 그 중 'Play With Me'는 Heavy Metal스러움이 많아 귀에 잘 꽂히고 나름의 실험성이 재미있었다.

Play With Me 만큼 재밌는 곡이 있을까 ..

1,3,5가 주요곡들인데 90년대 한국에서는 5가 제일 유명했었고 개인적으로는 7도 좋았음. 누노의 유니크하고 찰진 연주로 유명했던 (찰지다는 표현이 이렇게 잘 어울리는 기타리스트도 없을듯) 익스트림의 데뷔작

누노 ....이때로 다시 돌아오면 안될까??

5번 곡이 짱이고, 나머지 곡들은 그냥 무난하게 들을만하다.

역시 이 앨범에서는 Mutha가 좋다.

딱히 끌리는곡은 없는 앨범..

2집의 가능성을 내포했던 데뷔작. Mutha가 가장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