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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Heading for Tomorrow (1990)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Power Metal, Heavy Metal |
Heading for Tomorrow Comments
(64)May 22, 2014
헬로윈스러운 Money, 두개의 킬링트랙 Heaven can wait과 Heading for tomorrow. 데뷔앨범에서 이정도면 엄청난 것 아닌가. 다만 카이가 중심이 되서 그런지 헬로윈처럼 너무 분위기가 밝다. The Silence 는 라이브영상으로 꼭 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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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3, 2013
헬로윈의 카이한센이 솔로로 낸 감마레이의 시작 Heading for Tommorow앨범이다
랄프쉐퍼스에 칼칼하며 날카로운 보컬과 해피해피 헬로윈의 음악성도 묻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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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2, 2013
Heaven Can Wait ... 랄프의 보컬과 너무 잘 어울리는 곡이다.. Primal Fear 보다 이런 스타일을 추구했다면 또하나의 파워메탈의 왕이 탄생했을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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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6, 2013
Ralf가 참여한 앨범 중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앨범. 처음엔 Heaven Can Wait를 자주 들었지만 지금은 Free Time이 더 끌린다. 모든 노래가 듣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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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9, 2012
랄프 시절 최고명반. 다만 Heading For Tomorrow 중반의 지루한 연주는 의미를 모르겠다. 라이브에서 이 부분을 엄청 길게 늘려서 연주하기도 하는 걸 보면 무슨 의미가 담긴 것 같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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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2, 2012
들어보면 안다. 헬로윈보다 더 헬로윈다운 음악이란 것을. 개인적으로 한가지 흠이라면 대곡 헤딩 포 투모로우는 들어도 귀에 들어오지 않고 솔직히 지루하다 ㅠㅠ
Nov 18, 2011
흡족한 데뷔 앨범. 우리가 helloween에게 바란 건 Pink bubbles go ape가 아니라 이런 분위기였다. 물론 그것도 나쁘진 않았지만...
May 11, 2010
개인적으로 Land Of The Free 다음으로 좋아했었던 감마레이 앨범. The Silence 하나만으로도 반은 먹고들어감. 헬로윈의 Pink앨범 발매후 당시 외국 평론가들이 지금의 헬로윈은 가짜고 감마레이가 진짜 헬로윈이라고 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