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rtist | |
|---|---|
| Album | Sign of the Winner (2001)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 Genres | Power Metal |
Sign of the Winner Comments
(49)
Mar 6, 2024
1집에서 보였던 핼로윈 스타일의 음악을 기반으로 그들만의 색채를 더한 2집이다. 1집에서도 드러났던 Ben Sotto의 탁월한 멜로디메이킹 능력을 멋지게 보여주고 있다. 다만 보컬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데 나도 Ben Sotto의 보컬에 대한 큰 불만은 없지만 이들 음악의 파워풀, 웅장함을 살릴 수 있는 보컬이 있다면 하는 약간의 아쉬움이 있다. 88.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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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9, 2022
벤 소토는 파워메탈 최고의 송라이터이다. 보컬이 좀 약하다는 평이 있는데 본인은 매우 만족한다. 대곡도 곧잘 이끌며 부담 없이 술술 따라가는 멜로디 라인이 예술이다. 모든 곡들이 주옥같다. 그래도 the world will be better 가 역시 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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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1, 2017
이전작에 비해 사운드와 구성, 완급조절등 모든것이 진일보했다. 좋은 점수를 받아 마땅하다. 그러나 역시 노이즈 레코드와 헬로윈의 우산이라는 틀에서는 벗어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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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5, 2016
만약에, 정말로 만약에 3집 앨범만 우여곡절없이 발매만 되었다면,
아마도 우리는 Heavenly의 내한을 볼 수 있었지 않았을까?
그리고 The world will be better를 그것도 라이브로 들을 수 있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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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4, 2014
두번째 앨범만에 헤븐리만의 스타일을 구축하고 우주적인(Heavenly) 멜로디를 뿜어내기 시작했다. 버릴 트랙이 하나도 없지만 그중에서도 1~4, 8~10 강추. 특히 8번의 멜로디는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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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4, 2013
이후의 앨범들처럼 확 꽃히는 느낌은 덜하다. 하지만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말이 있듯 이 앨범 역시 헤븐리다운 수작이다.
1 likeApr 22, 2013
oproti debutu posun dopredu, podarené a rozmanité power/heavy meetalové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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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7, 2011
이 앨범을 구입하고 얼마후에 입대 했는데 훈련소에서 The World Will Be Better의 멜로디가 계속 귓가에 맴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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