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ve New World Comments

처음 들었을땐 잘 몰랐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계속 귀에 꽃힌다.

1번은 Judas Running Wild같다... 앞에 리프가...

서정적인 분위기의 앨범, Nomad가 너무 긴 것만 빼면 완벽하다

잘만든 복귀작. 하지만 아주 조금은 부족하다.은근 절제하는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역시 노장은 죽지 않았다. 디킨슨의 안정된 보컬과 멋진 연주가 결합되서 높은 시너지효과를 냈다. 전곡강추!

기존 메이든과는 다르게 붕 떠있는듯한 느낌을 주는 이 앨범은 익숙하지않아 좋게보이지 않겠지만 곧 최고임을 알수있게 될것이다.

návrat k dobrým songom

Dream Of Mirrors 는 정말 좋아하는 곡이다.

첫인상은 별로,,, 좀더 들어봐야...

전체적으로 수록곡 러닝타임이 길어서 지루함을 약간 전해주는 단점을 제외한다면 멋진 메탈음반.

과거처럼 달리는 앨범은 아니지만, 부르스디킨슨의 노쇠화가 찾아오면서 새로운 그들만의 스타일이 정립되었다

브루스 환영!!

메이든 퀄리티. 블러드 브라더즈는 진짜 듣다 눈물난다.

드디어...또다시....이름값을 톡톡히한 메이든.....3번,6번 추천

기타 3대의 장점은 못느끼겠다. 하지만 이들 대표작에 필적하는 웰메이드 앨범임은 확실하다.

금의 환향.... 역시 ..명불 허전.... 이게 바로 역시 메이든...

오히려 사람들이 최전성기라 하는 중반기 앨범들보다도 좋다.

1,2,3,4,5,6  쭈욱 모두 다 좋습니다..특히 블러드 브라더스의 기타솔로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