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ce of Mind Comments

뭔가 단순한 기타연습하는것같은 리프인데도 이 형님들이 음악으로 만들면 분위기가 생기고 멋져집니다. 전작보다 더 속도감이 생기고 헤비해진 느낌이 있습니다. 특유의 멜로디감각도 유감없이 발휘됩니다. 개인적으로 클래시컬한 느낌보다 최근의 날서고 세련된 드라이브사운드를 선호하는지라 요즘 밴드들이 이 형님들의 곡을 커버한 버전들을 좋아합니다.

명반이긴 하지만 곡의 편차가 조금 있긴하다. 하지만 Where Eagles Dare, The Trooper 이 두곡만으로도 본작은 명반의 대열에서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음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특히 The Trooper 는 그 아름다운 리프로 인해 모든 아마추어 카피밴드들의 로망이자 단골 커버곡으로 급부상했다.

5번까지는 좋고 6번부터는 별로에요, 그래도 중간이상은 건졌네요.

Not as amazing as Number of The Beast, but Maiden still refuse to write anything less than great here.

Long live iron maiden :) !!!!!!

베이스 라인만 듣고 있어도 절로 흥이 나는 앨범

The Trooper가 있는 앨범...대단하다

메이든을 The Trooper로 입문함과 동시에 나에겐 메이든 최고의 앨범. 파워 코드만으로 멋진 연주가 가능하다는걸 보여준다.

The Trooooooopeeerr!

헤비 메탈 역사에 손 꼽히는 명반들 사이에 낑겨있어서 약간 평가절하되는 감이 있지만, 이 역시 대단한 명반이다.

전체적으로 좋은데 아쉬운점이라면 트랙들이 비슷비슷하다는거?

Majestic and powerful. An avalanche of perfect amazingness.

이 앨범의 최대 단점은 The Number of the Beast와 Powerslave 사이에 발표된 것.

명곡 Flight Of Icarus, 트윈기타 작렬하는 The Trooper, 수려한 멜로디의 Still Life

The Trooper 한곡만으로도 난 충분하다!!

The trooper외에도 그냥 벅차오른다...ㅜㅜ

내가 최초로 산 메탈 앨범 5장중 하나... 근데 난 이 앨범의 최고 명곡은 1,7 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것에 동의하는 사람을 여지껏 못봤다... 슬프구만...

2,3,5를 추천하는데 모든 노래가 전반적으로 좋다.

아이언매이든을 알게해준 앨범

아이언메이든을 알게해준 앨범. 메탈 입문을 상당히 늦게한터라, 일본밴드 온묘자가 커버한 트루퍼를 듣고 알았다. 초반곡에서는 촌티 팍팍 풍겨 주시지만 그게 매력이지. 허나 3집 5집을 접한뒤론...(...)

2번과 5번 트랙은 언제 들어도 좋다

죽인다 전작보다 훨씬 맘에 든다

처음으로 구입한 아이언 메이든의 앨범이다. 다이 위드 유어 부츠 언 은 정말 끝내준다.

top hevík

대표곡중 하나인 The Trooper가 있고 Flight Of Icarus도 주요곡. 다른 곡들도 전체적으로 다 좋다 생각하는데 그만큼의 유명세는 없는것 같은 느낌의 앨범

전작의 성공에 얽메이지 않고 아주 우수한 작품을 내주었다.

쌍팔년 중학교때 첨 들은 앨범... 자켓도 글고 많이 짤렸던...

트루퍼로 절정을 찍는 이 음반은 특이하게도 살을 붙이지않고 뼈대로 승부하는 순수헤비메탈 앨범이다.

그림같이 속박된 앨범이다. 세기의 명반 사이에 껴저 스포트라이트 받지못한... 그러나 개인적으로 3집보다 손이 많이 가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