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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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British Steel (1980)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Heavy Metal |
British Steel Comments
(105)Aug 24, 2024
While there is no song I really dislike on this, the album is weaker overall than their earlier works. The mainstream influence works here, but it's not the ideal Priest sound. For the high-speed, rifftastic Judas Priest of the past, check out Stained Class, but if you don't mind a little hard rock influenced metal, British Steel is pretty much the best Priest album of its kind. Not bad, but nowhere near the best.
May 13, 2024
The born of their classic sound, yet not amazing. I feel that it's very same to Iron Maiden's debut.
May 8, 2024
Apr 12, 2024
Judas Priest 탐방 첫번째. 6번 트랙을 인용해볼까요? "너무 오래 되었다고, 구릴 필요 없잖아요. (You don't have to be old to be s**k.)" 80년에 나온 음악치고 정말 젊은 기운이 느껴지네요. Breaking the Law는 워낙 유명해서 설명이 필요없는 것은 물론, United나 Grinder, Living After Midnight 등등이 활기차게 만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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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3, 2022
Discazo de Judas Priest. Breaking The Law, Living After Midn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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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30, 2022
라이브에서 종종 연주하는 Metal God, Breaking the Law, Living~ 등이 있지만 다른 앨범과 비교하면 솔직히 약간 떨어진다고 생각한다. 다만 디스코와 팝의 시대에서 이런 앨범을 만들어 낸데 대해 경의를 표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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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1, 2021
Jul 25, 2021
인기대중음악으로서의 롹/메탈 역사에서 분명히 차지하는 자리가 있는 엘범이라고 본다. 엄청난 촌스러움의 아우라가 강하게 휘몰아치는 부분이 많은데, 개인적으로 취향에 극호라 더 많이 느끼고 싶은 촌스러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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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5, 2021
My most played album # 414. Judas Priest - British Steel. Platinum metal from 1980. It's the first album with drummer Dave Holland he was from Trapeze. Guitar Players #3 album of all time. It's ranked 3rd on Rolling Stone's list of "100 Greatest Metal Albums of All Time". Two huge hits "Breaking the Law" and "Living After Mid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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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6, 2021
영국철강이 이렇게나 무뎠나 싶은 Judas Priest의 (소위) 명반 앨범. 들으면서 '이게 왜 명반이지?'라는 생각과 '나만 막귀라서 이 앨범의 진가를 알지 못하는건가?' 회의감에 빠져있었는데 의외로 나와 생각이 같은 리뷰와 코멘트들이 꽤 있어서 놀랐다. 나도 Breaking the Law 외엔 딱히 와닿지 않는(이 곡 마저도 왜 유명해졌는지 이해할 수 없는) 평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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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8, 2020
헤비메탈의 시대를 여는 포문과 같은 앨범. 1번 2번 3번 4번 7번이 유명하지만 5번 8번 9번도 은근 좋다 한마디로 다 좋다 이 앨범을 혹평하는 분들께 에어팟으로 듣지마시고 스피커로 빵빵하게 들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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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7, 2019
이 시대 다른 밴드들은 하드락과 헤비메탈의 중간쯤 되는 사운드를 들려 주었는데 주다스의 이 앨범으로 순도 100% 헤비메탈 앨범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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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7, 2019
원래 고전이란 간결하고 깔끔한 것이다. 선구자가 심은 작고 조그만 씨앗에서 울창한 나무가 자라는 법. 메탈이긴 하지만 뭔가 이것저것 덧붙인게 많은 당대의 다른 밴드들과는 달리, 이 앨범은 파워나 스피드보다는 앨범 제목처럼 딱 하나 '금속성'을 제대로 다룬 앨범이자 헤비'메탈'의 프로토타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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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4, 2019
헤비메탈이라면, 앞서나온 Sad Wings of Destiny 이나 Sin After Sin, 또는 Hell Bent for Leather 등의 작품이 있었고 그에 비하면 본작은 헤비메탈 축에 속하지도 않습니다. 적당히 신나는 록앤롤인가 블루지함인가 그 어딘가의 애매한 경계를 왔다갔다 하는 것은 유려함이 아닌 길을 몰라 갈팡질팡하는것으로 느껴졌습니다. 이 모든것이 훗날 왕좌에 오르기 위한 길이었지만요.
Apr 12, 2019
Honestly, I find this Priest's weakest album since their debut. Never understood the accla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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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3, 2018
포장만 잘 되어 있다면 그 내용물이 쓰레기라도 좋은 물건인가? 3S시절보다 더 하드락적이고 그 시절보다 헤비메탈적인 면은 딱 하나 프로덕션이 무겁다는 것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