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lle Comments
(57)Mar 5, 2024
개인적으로 기본 프로그레시브적 구성의 음악을 무지 좋아하는데 기타가 아닌 바이올린으로 연주하는 곡들도 좋아하는 편이다 이중 클래식 크러스오버 현악4중주 본드라는 그룹의 음악도 즐겨듣는데 메탈적 클래식 요소가 있는 밴드는 이 라크리모사라 생각된다. 첫 노래를 듣고 이밴드의 모든 앨범을 찾아 싸그리 구매했다 이런 음악을 해줘서 고마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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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7, 2023
An improvement from their prior material, but it still meanders a bit too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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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5, 2023
Junto a Elodia lo mejor de Lacrimosa en mi opinión. Siehst Du Mich Im Licht?, Der Erste Tag, Deine Na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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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0, 2022
Jun 3, 2022
Stille was really cool This album is worth listening to over and over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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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2, 2020
Apr 1, 2020
본작의 가치와는 별개로 지극히 개인적 입맛에 따른 점수. 정체성은 고딕이라고 하는데, 보통 쉽게 예측 할수있는 범위의 스타일은 아니었고, 알수없는 감성으로 뒤범벅된 작품이라, 듣고 또 다시 들어도 여전히 이것이 무엇인지 헤매기만 하는 저를 보니 이건 취향이 아닌것임을 확신합니다. 많은 메탈관련 사이트에서 이들이 왜 검색되지 않는지 이해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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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3, 2019
Jul 17, 2018
stolzes herz를 라디오를 통해 들었던건 행운이었다. 희망적인 멜로디가 나를 열광케 했다. 그런 음악적인 감동의 순간은 몇 되지 않기에 내 인생음반인 이 앨범에 백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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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5, 2018
내가 별로 안 좋아하는 몇 가지 고딕메탈 특징이 있는데 elodia에선 이를 잘 묻었으나 여기선 중간중간 불쑥 튀어나오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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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0, 2018
의심할 여지없는 라크리모사의 최고 걸작! 특히 3,4,5번으로 이어지는 클린업 트리오는 웬만한 명반들도 감히 범접하지 못할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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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30, 2015
관객들을 즐겁해 주고싶은 광대의 마음. 하지만 나가보니 관객은 없고 광대에 마음에는 고독함과 허무함. 이걸로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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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5, 2015
분위기 자체가 굉장히 어둡고 무거우며 처절하다는 느낌이 든다.
가을말고 다른때들으면 이해도안되고 감동도없으면 재미도없다. 처음들을때 초반까지만 듣고 안들었었는데 오히려 뒷부분만 들어보니 엄청나게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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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4, 2015
이 작품의 내용물? 저 지독히도 쓸쓸한 광대의 마음을 대변한다. 자켓부터가 너무 쓸쓸하다. 자켓 속 광대가 느꼈을 슬픔을 아름답게 풀어냈다. 먹먹해지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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