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ror Hungry

데뷔작하고 아주 비슷한 앨범입니다. 박진감넘치고 역동적인 리프들을 잘 사용했습니다. 날카롭게 지르는 보컬은 고막을 호미 같은 도구로 후벼 파내는 것 같습니다. 뉴스쿨스래쉬의 특유의 느낌이 짙습니다. 듣다보면 질리는 감이있어 계속 들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뉴스쿨을 선호하시는 분께는 적극추천 드리지만, 제게는 그리 매력있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2% 부족한 스래쉬 앨범. 미안합니다. 제 귀에는 맞지가 않네요...

이런 부류 쓰레쉬에 끝판왕 앨범

Terror Hungry!

대단해요 정말 대단해요

숨찰 때까지 달려주는 스레쉬. 개인적으로 이런 스타일 맘에 든다.

전작에 비해 더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왔다. 강력추천.

1집을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이래서 쓰레쉬를 안들을수가 없다..남김없이 쓸어버린다..

숨이 차도록 달린다 ㅋ

Havok의 Time Is Up을 좋아했다면, 이 엘범도 충분히 즐기실듯.

변함없이 조지고 달려보자는 패기넘치는 쓰레쉬

전작에 이어서 만족스러운 쓰레시 앨범을 내주었다.

priamočiary thrash metal, možno niekedy trošku jednotvárny, ale aj napriek tomu celkom dobrý. Pripomína mi staré thrashovky. Kvalitný zvuk

쥑이는 스래쉬메탈~ 전 앨범보다 더 맘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