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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dness - Thunder in the East cover art
Artist
Album (1985)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Heavy Metal

Thunder in the East Comments

  (52)
level 7   40/100
차라리 St. Anger를 듣고말지.
level 19   80/100
확실히 Crazy Nights, Like Hell은 잘 뽑혀져나온 곡들이다. 그 밖에도 나머지 곡들은 꽤 준수한 편이다. 앨범 전반적으로 봤을 때, 킬링트랙들이 앞에 배치되다보니 후반부는 딱히 인상적이지 않은 단점이 있다. 끝으로 앨범 자켓은 개좆이다.
level 10   100/100
자켓의 의미가 뭔지도 몰고 들었다...지만, 음악은 부정 할 수 없다...
level 5   90/100
고전이라 불러도 문제 없을 정도로 휼륭한 앨범이다. 아무래도 앨범 커버 때문에 평가가 좀 절하되는 듯 하는데 불편한 감정은 어쩔수 없지만 신경쓰지 않는게 정신 겅강에 좋을 듯하다.
level 6   40/100
노래 들어보지도 않고 점수 매기는건 처음이다. 근데 이건 까여야됀다. 서양 밴드들이 전범기에 대해 잘 모르고 사용하는건 종종 봤지만... 얘네도 과연 모르고 썼을까? 얘네보다 휼륭한 밴드 얼마든지 많다. 그냥 안듣고 말련다.
level 7   40/100
역겨운 앨범커버
1 like
level 6   50/100
디자인이고 뭐고를 떠나서 음악이 후진 음반.
level 11   85/100
쌍팔년도 헤비메탈의 진국
1 like
level 21   90/100
podarené album, hlavne hit Crazy Nights
level 14   75/100
Loudness가 대단한 밴드이지만 일본메탈 특유의 리프는 아직도 적응이 되지 않는다. 그래도 제일 유명한 Like Hell은 추천!
level 16   98/100
동양에서 80년대때 헤비메탈 밴드가 뭘 이룩했나에 대한 확실한 증거
1 like
level 19   80/100
80년대 동양권에서도 이런 음악이 뽑혔다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헤비메탈 본연에 충실하면서도 감각적인 리프와 멜로디로 집중력을 흐트리지 않게하는 멋진 앨범!
1 like
level 5   76/100
깔끔하고 좋은 음악임에 틀림 없으나 높은 점수를 주기 싫은건 역시 앨범 자켓 때문인가?
level 8   88/100
주다스에게 헬리온-E.T.E의 원투펀치가 있다면 라우드니스에겐 크레이지나잇-라잌헬 콤보가 있다.
level 7   88/100
정말 좋은 앨범이다. 영화 '쿨러닝' 이 생각나는 건 나만...?
level 11   86/100
lp 가 아닌 빽판의 길을 알게 해준 앨범.... 당시 앨범 표지가 무슨 뜻인지도 모름
level 2   62/100
듣다끔 음질최악 목소리 최악;
level 7   65/100
개인적으론 이앨범 별로이다. 이들 최고작은 바로 전작  Disillusion 이다.
level 2   90/100
재범아저씨 팬으로써 Asiana를 배신하게 만든 앨범. 큭
level 11   80/100
아시아권의 메탈 밴드로서는 최고 수준. 그래도 나는 Asiana가 더 좋다.
level 6   90/100
음악은 말할것도 없으면서도 자켓때문에 사지않게된 첫앨범.
level 2   90/100
Like Hell의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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