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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Burn My Eyes (1994)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Thrash Metal, Groove Metal |
Burn My Eyes Comments
(37)Sep 15, 2024
확실히 판테라의 영향이 짙은 그루브메탈 레코드지만 이들만의 매력도 충분히 엿볼 수 있는 음악이었다. 매력 넘치는 리프와 덩실대는 그루브, 데뷔앨범임에도 믹싱이 상당히 좋다. 이들 최고작이라 할 수 있겠다.

May 6, 2024
May 8, 2022
Burn My Eyes is a good album and I appreciate the effort I heard but I'm kinda bored with it maybe because I'm in a kind of bad mood Anyway 'Old' was a hit song

Mar 26, 2022
넘실거리는 그루브가 인상적인 작품이다. 데뷔작임을 감안하면 상당히 잘 만든 앨범이다. 시대의 흐름을 잘 파악하고 영리한 음악적 접근으로 메탈씬에 성공적인 첫 걸음을 보였다. 다만 머쉰헤드는 이 데뷔작에서 판테라에게 상당히 많은 빚을 지고 있는 것 같다. 돈을 좀 번 다음 판테라 횽들에게 최소한 밥은 샀을 것으로 믿는다.

Dec 13, 2019
굵직굵직한 보컬에 두텁고 묵직한 사운드는 마치 둔기를 휘두르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루브는 판테라의 느낌을 더 선호하여, 본작은 그렇게 그루브가 좋다고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시대적 배경을 배제하고 그냥 이 음반 한 장만을 감상한 평을 적자면 무난한 평작입니다. 스래쉬라기엔 그루브메탈같고 그루브 메탈이라기엔 스래쉬메탈...같은 느낌입니다.

Apr 25, 2019
그루브와 묵직한 기타리프가 아주 일품인 거물급 밴드 머신 헤드의 역작이다! Unto the locust의 지루함에 흥미를 잃었다가 우연히 듣고 정말 놀랐다. 뉴메탈임에도 충분히 헤비하고 충분히 중독적이다.

Apr 20, 2019
초마초 간지 그르부 쓰래쉬 메탈 앨범. 롭플린은 정말 멋있는 리프를 잘 만드는 것 같다. 판테라는 취향에 맞지 않았지만 머쉰헤드는 정말 취향저격! 그중에서도 데뷔앨범인 이 앨범은 정말 소위 말하는 '간지'가 충만한 앨범이다.

Nov 12, 2017
더 설명할 필요는 없이 기본적으로 판테라에 큰 영향을 받았다고 앨범에서 크게 얘기하고 있다. 기존에 갖고 있는 그루브 메탈이라는 장르안에 또 다른 색채가 있다는 것이 이 앨범의 장점. 게다가 이 앨범이 데뷔앨범이면 말 다했다.

Jul 16, 2015
Burn my eyes is a mediocre debut album. It has its own moments with fine riffs and headbanging moments, but practically it's kind of bland. The lyrics are sometimes really cheesy too.

Sep 20, 2014
앨범이 처음 나왔을때는 솔직히 산 돈이 아깝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제와서 들어보니 상당히 괜찮은 수작이다. 자신들만의 색깔도 확실하다.

Dec 23, 2013
무지막지한 헤비함과 그루브로 점철된 골때리는 데뷔작. 속지에 쓰여진데로 야생마라는 표현이 딱이다. 특히 1 2 3 트랙의 삼연타콤보는 뭐 말이 필요없다.

Jan 21, 2012
The best album Machine Head. A powerful guitar sound, songs that start slow and end up devastating "None But My Own" "A Nation On Fire" "i, m Your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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