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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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Crack the Skye (2009)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Progressive Metal, Sludge Metal |
Crack the Skye Comments
(46)Sep 15, 2024
It takes a while to get into the swing of things. Just a good album
Aug 23, 2024
명실상부 여지없이 프록, 스토너 메탈을 대표하는 띵반. 작곡, 구성, 믹싱, 마스터링 등 거의 모든 부문에서 전작들을 아득히 초월하며, 밴드의 시그니쳐를 확립, 이후 상업성에 비중을 두기 시작한 기점이기도 해서 다시 들을 수록 가치가 빛나는 신기한 경험을 주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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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7, 2023
Mastodon is already an established name on the metal scene and confirms it again with this album
Aug 15, 2023
Hard to put into words what a briliant album. Highlights - The Czar, Divinations and Quintessence
Feb 20, 2023
I really loved this one. Highlights include the captivating rhythms, fantastic tones, the melodies that make my heart ache, and the obvious emulation of Ozzy. Some bands just know the right sources for inspi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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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1, 2022
Apr 23, 2022
마스토돈 최고의 앨범이죠. oblivion의 독특한 멜로디, 신기한 기타솔로도 좋고, quintessence에서의 렛잇고~ 같은 독특한 프리코러스도 신기해요. 이 앨범의 백미는 the czar 부터 the last baron까지로, 죄다 명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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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7, 2021
동양적이면서 우주공간을 떠돌고 있는 듯한 멜로디의 향연이 펼쳐지는 Mastodon의 4집. Mastodon 커리어 중 가장 뛰어난 앨범이라고 생각하며 시공간을 초월하는 멜로디 위로 징검다리를 걷는 듯한 보컬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클린보컬이 Mudvayne 2집에서의 Chad를 연상케 한다는 점에서(Oblivion의 경우 Chad가 노래하는 줄 알았다) 매우 매력적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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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0, 2019
Nov 11, 2018
솔직히 슬럿지 쪽은 예나 지금이나 잘 모르겠고 마스토돈도 그 예외는 아니다. 그러나 이 앨범의 두 대곡만은 들을 때마다 황홀경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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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5, 2018
The very definition of "Ascension". First two tracks literally kicked my a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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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0, 2015
전작에 비해 헤비함을 잃고, 프록성을 얻었다. 그래도 바뀌긴 했지만 여전히 작곡능력과 테크닉은 예전의 그 Mastodon이다. Bill Kelliher가 말하길, 예전의 스타일을 원한다면 예전 앨범을 꺼내 들으라 했다. 그만큼 예전의 스타일에 얽매이지 않고 진보하는 모습을 보인 Crack The Skye. 성공적인 시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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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8, 2014
힘을 빼고 구성에 좀 더 무게를 실은 앨범. 힘을 뺸게 마음에 안들지만 그래도 Mastodon이다.. 마지막 트랙은 진짜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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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0, 2014
확실히 여타 메탈밴드에 비해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개인적으로는 DT의 Awake보다 더 적응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한번 귀에 꽂히기 시작하면 이만한 프로그레시브 메탈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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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2, 2013
이 들의 음악은 지구를 표현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우주를 표현하고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런 의미에서 앨범 재킷을 정말 잘 그렸다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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