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unter Lyrics (13)
The Hunter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September 27, 2011 |
Genres | Progressive Metal |
Labels | Reprise Records |
Length | 53:02 |
Ranked | #52 for 2011 , #1,586 all-time |
Album Photos (8)
The Hunter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Black Tongue | 3:26 | 97.9 | 7 | |
2. | Curl of the Burl | 3:40 | 96.4 | 7 | |
3. | Blasteroid | 2:35 | 82.5 | 6 | |
4. | Stargasm | 4:40 | 92.1 | 7 | |
5. | Octopus Has No Friends | 3:49 | 90 | 7 | |
6. | All the Heavy Lifting | 4:31 | 94.2 | 6 | |
7. | The Hunter | 5:18 | 90 | 7 | |
8. | Dry Bone Valley | 4:00 | 97.5 | 6 | |
9. | Thickening | 4:31 | 65 | 6 | |
10. | Creature Lives | 4:41 | 65 | 6 | |
11. | Spectrelight | 3:10 | 95.8 | 6 | |
12. | Bedazzled Fingernails | 3:08 | 99.2 | 6 | |
13. | The Sparrow | 5:32 | 92.5 | 6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Brent Hinds : Guitars, Vocals
- Bill Kelliher : Guitars, Backing Vocals
- Troy Sanders : Bass, Vocals
- Brann Dailor : Drums, Vocals
- Guest/session Musicians:
- Scott Kelly : Additional Vocals
The Deluxe version contains different cover art, a bonus DVD, and the following bonus tracks (as digital downloads):
14. The Ruiner (03:11)
15. Deathbound (02:48)
Bonus track for Japan:
14. Deathbound (02:50)
Bonus track on the vinyl edition:
14. The Ruiner
Videos were made for "Curl of the Burl", "Dry Bone Valley" and "Black Tongue".
14. The Ruiner (03:11)
15. Deathbound (02:48)
Bonus track for Japan:
14. Deathbound (02:50)
Bonus track on the vinyl edition:
14. The Ruiner
Videos were made for "Curl of the Burl", "Dry Bone Valley" and "Black Tongue".
The Hunter Reviews
(1)Date : Oct 16, 2011
최근들어 열심히 산으로 가는 밴드 중의 하나이며, 오페스와 같이 난해하기 짝이 없는 포스를 자랑하나 예상외의 반전을 일으키는 폭은 그들을 능가하고 있다. 전작에서부터 메탈코어적인 익스트림을 제거하고 보다 간편한 사운드로 돌아와 아스트랄의 정점을 찍고도 팬들의 사랑을 받은 마스토돈이지만, 이번 신작또한 그에 못지않은 변화를 주고 있다. 전작의 The Czar와 같은 프로그레시브적 구성과 임팩트는 존재하지 않으나 미국 특유의 스트레이트한 느낌을 살리고 있으며, 곡의 러닝타임도 짧아져 간결한 느낌을 준다. 오프닝인 Black Tongue으로 강력하게 포문을 열어제끼고 등장하는 Curl of the Burl이 상당한 킬링트랙이라고 생각되는데 듣다보면 상당히 모던한 느낌을 받을 수도 있겠으나 브릿지에 등장하는 기타플레이와 더불어 쉬운 코러스가 청자를 매혹시킨다. 이후의 곡들은 어느정도 익살스러운 리프를 보여주기도 하는데, 타이틀 곡인 The Hunter와 Dry Bone Valley에서 어김없이 터져주는 기타솔로는 여전히 환상적인 수준이다. 앞으로의 행보가 상당히 궁금하며, 타의 추종을 확실하게 불허하는 독자적인 모습을 견지하고 있다.
The Hunter Comments
(22)Sep 5, 2024
Apr 10, 2017
The Hunter 를 듣고 메탈에 입문해서 그런지 지금까지도 엄청 사랑하는 앨범이다.
앨범아트도 멋지고 전체적으로 전작들보다 발랄한 분위기라 부담없이 듣기 좋다
May 30, 2015
대중성과 작품성을 한 앨범에 담는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 어려운 일을 성공적으로 해냈다. 예전에 비해 sludge의 느낌은 많이 퇴색했으나, 변함없이 좋은 곡들을 들려준다.
Jul 5, 2014
가장 대중적인 스토너 슬럿지 메틀앨범이다. 입문자용으로 딱이고, 이게 귀에 들어오지 않는 입문자라면 이 계열은 아예 접고 안들어도 무방할듯. 많이 팔려고 작정학고 만든 듯한 앨범이다.
Sep 19, 2013
이들의 음악은 아주 특이하다.
Mastodon 그 자체로 떠오르는 음악적 이미지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각 앨범마다도 구별되는 그 무언가가 있다.
개인적으론 이 전 앨범을 더욱 더 좋아하지만.
Mastodon이기에, 이 앨범도 상당히 매력있다.
Dec 20, 2011
전작들보다 땡기는 곡들은 적은데...Stargasm같은 한방이 있는 곡이 크다...멜로디가 계속 생각난다..올해 최고의 선물
Oct 20, 2011
모던하면서도 얼터의 느낌도 묻어나며 곡 곳곳에 기타리프를 놓아두엇다. 멜로디라인이 신나며 귀에 쏙 들어온다. 체크해볼만한 수작.
Mastodon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Slick Leg | EP | 2001 | - | 0 | 0 |
Lifesblood | EP | Aug 21, 2001 | 80 | 1 | 0 |
March of the Fire Ants | EP | 2002 | - | 0 | 0 |
Remission | Album | Jun 3, 2002 | 84.5 | 12 | 1 |
Leviathan | Album | Aug 31, 2004 | 88.6 | 30 | 2 |
Blood Mountain | Album | Sep 15, 2006 | 93.4 | 18 | 1 |
Crack the Skye | Album | Mar 24, 2009 | 91.3 | 48 | 3 |
Oblivion EP | EP | Oct 26, 2009 | - | 0 | 0 |
Jonah Hex: Revenge Gets Ugly EP | EP | Jun 29, 2010 | - | 0 | 0 |
Crack the Skye - Abridged | EP | Oct 24, 2010 | - | 0 | 0 |
Live at the Aragon | Live | Mar 15, 2011 | - | 0 | 0 |
▶ The Hunter | Album | Sep 27, 2011 | 86.6 | 23 | 1 |
Live at Brixton | Live | Dec 10, 2013 | 80 | 1 | 0 |
Once More 'Round the Sun | Album | Jun 24, 2014 | 87 | 24 | 2 |
Emperor of Sand | Album | Mar 31, 2017 | 88.2 | 16 | 0 |
Cold Dark Place | EP | Sep 22, 2017 | 95 | 1 | 0 |
Hushed and Grim | Album | Oct 29, 2021 | 90.4 | 15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