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ll 'Em All Comments

나이 40넘고 다시 들어보니 이 앨범이 가장 좋다....

머스테인이 작곡한 걸 왜 허락도 없이 쓴 걸까? 본인이 쓴 리프로 승승장구하던 메탈리카를 보던 머스테인은 정말로 이가 갈렸을 듯. (라스를 제외한) 멤버 한 명 한 명이 연주력면에선 리즈 시절일 때 낸 데뷔반. 하지만 이후 앨범들을 더 선호한다. 지금은 이만한 앨범이 널리고 널렸으니

미친

버릴 곡이 없다. 역시 데이브 머스테인....

빈티지 함이 더해지니 앨범의 가치력이 높다.

메탈리카 앨범중에서 가장 중독적이다

훌륭한 데뷔작이다. 재밌는 곡들이 많다.

무언가 완벽성이라는 면에서는 떨어지지만.. 전설의 시작으로는 손색이 없는 앨범.. 들을수록 좋아지는 매력적인 곡들..

THRASH METAL!!!

메탈리카의 가장 원초적이었던 모습

리마스터 기념으로 오랜만에 다시 들었다. 역시 메탈리카는 1,2집이 진리

9번트랙 개강추~~~내가 직접 기타로 쳐보니까 졸라 재밌던데~리프전개가

85/100

팔고나서 엄청 후회했던 앨범 중 하나이다.기회가 되면 다시 구입하싶은 앨범

Master of Puppets ,Ride the Lightning 보다 때리는 맛이 더 강해서 이게 더 좋다

메탈리카 초기 순수 스래쉬의 진수를 맛볼수 있다. 데뷔의 풋풋함을 볼수있다.

헷필드의 보컬이 가장 쫄깃하다. 이후에는 좀 염소와 가수를 오가는 창법으로 바뀌어서 아쉬움

제임스 헷필드의 보컬과 기타는 무자비하다. 뭐 이때로 메탈리카가 돌아갈 리는 없겠지만 이때가 가장 좋았다.

Perfecto! Raw & speedy material. This is more Speed Metal than Thrash. Songs like The Four Horsemen and Seek&Destroy are pure goodness.

개인적으로 1,2집을 제외한 나머지 앨범들을 싫어하는 편인데 2집보다 1집을 더 좋아한다. 메탈리카+메가데스 느낌과 장난스럽고 젊은 쓰레쉬 느낌이 나서 정말 즐겁다. 곡 하나하나의 리프들이 메탈리카 앨범중에서 최고로 매력적이다.

잘 다듬어지지 않은 이들의 데뷔앨범. 제목처럼 패기만으로도 죄다 후려쳐버리는 앨범. Good~!

1.메탈리카는 이상하게 러닝타임늘리기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는데 여기서도 조금 보인다. 2. Seek & Destroy가 히트친 이유를 예나 지금이나 알 수가 없다. 3.사랑해요 클리프 버튼 RIP

박진감... 정말 훌륭하다!

1~4집은 모두 100점

보컬도 좋고 젊음이 느껴진다 이 밴드가 그리될줄 누가 알았으리

앨범명에서처럼 '다 조지는' 앨범.

좀 세련미가 떨어지기는 하지만...... 잘 만든 데뷔앨범.

The 1st Thrash Metal Album. 갓 데뷔한 그들의 젊은 스피릿(?)이 느껴진다.

보컬빼고 다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