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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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Master of Puppets (1986)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Thrash Metal |
Master of Puppets Comments
(228)Sep 7, 2014
명성과는 다르게 지루하고 평이한 앨범. 특히나 타이틀곡은 훌륭한 인트로에 비해 진행이 너무나 실망스럽다. 허나 Orion이란 트랙만으로 이 앨범의 가치는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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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4, 2014
비판하는 분들이 참 많네요. 저는 이 앨범을 16년 전에 처음 들었는데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그 이후에 세풀투라, 판테라, 슬레이어, 테스타멘트 등도 접했고요. 폭력적이고 과격하고 날 것 그대로의 분노가 느껴지는 정통 스래시 메탈의 측면에서 분명 이 앨범은 미흡한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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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9, 2014
86년 발매 당시에 듣고 넋을 잃었던 앨범..
무려 30년 가까이 듣다보니 단점도 지루함도 고루함도 보이지만, 현재 지독한 찬양을 받는 다른 음악들을 과연 30년 후에도 이렇게 즐겨 들을 수 있을까? 라는 자문을 해보면서 나는 이 앨범에게 100점을 아끼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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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6, 2014
대곡지향 스타일이 눈에띄는 이 앨범은 평가를 내리기가 참 어려운데, 분명 자주 듣게는 되지만 어찌된게 그때그때 다르게 들리는건지. 발매 당시야 (난 젖먹이였으니) 모르겠지만 지금 와서는... 글쎄 잘 모르겠다. 그래서 어쩔수없이(?) 평균점수를 때릴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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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9, 2014
메탈을 알린 앨범이란데는 반박의 소지가 없다. 그러나 단지 지루하다는데 명작에 대한 반항심이라던지 이런 저런 의미를 애써 붙이려는 모습을 보면 경멸스럽다. 이 앨범이 싫은 사람은 단지 '지루함'만을 느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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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0, 2013
86년 3월 3일 이 앨범을 처음 들었던 사람들은 어떤 기분이였을까? 졸라 충격적이고 짜릿했겠지? 가끔씩 해보는 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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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1, 2013
메탈리카를 정말 좋아했을때도 끝까지 들은적이 한번도 없다
마스터 오브 퍼펫츠 중간 아르페지오+헷필드 솔로부분은 왜 넣은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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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9, 2013
13년 전부터 들어온 앨범이지만 별로..좋은지 모르겠다.. 딱 한곡 Battery만 괜찮았다.... 나머지는 그냥 그런 곡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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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6, 2013
솔직히 말씀드리면 메탈리카라는 엄청난 인지도를 등에업은 지극히 평범한 앨범이라고 생각됨. 명곡과 그렇지 않는 곡들의 갭이 너무 큼..한마디로 과대평가된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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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1, 2013
입문할때 듣고 귀 트일때 또듣고 데스/블랙 빨때도 간간이 또듣고 지금도 듣는다. 사람 취향이란게 제각각이고 또한 그 자유 또한 무제한에 가깝다 쳐도 개인적으로는 이 앨범이 혹평받을 만한 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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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8, 2013
준수한 4곡과 주구장창 리프가 반복되는 쓰레기 4곡으로 이루어진 앨범
Battery와 MoP의 도입부를 제외하면 감흥을 느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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