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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 Master of Puppets cover art
Artist
Album (1986)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Thrash Metal

Master of Puppets Comments

  (228)
level 2   75/100
명성과는 다르게 지루하고 평이한 앨범. 특히나 타이틀곡은 훌륭한 인트로에 비해 진행이 너무나 실망스럽다. 허나 Orion이란 트랙만으로 이 앨범의 가치는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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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   90/100
비판하는 분들이 참 많네요. 저는 이 앨범을 16년 전에 처음 들었는데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그 이후에 세풀투라, 판테라, 슬레이어, 테스타멘트 등도 접했고요. 폭력적이고 과격하고 날 것 그대로의 분노가 느껴지는 정통 스래시 메탈의 측면에서 분명 이 앨범은 미흡한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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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100/100
86년 발매 당시에 듣고 넋을 잃었던 앨범.. 무려 30년 가까이 듣다보니 단점도 지루함도 고루함도 보이지만, 현재 지독한 찬양을 받는 다른 음악들을 과연 30년 후에도 이렇게 즐겨 들을 수 있을까? 라는 자문을 해보면서 나는 이 앨범에게 100점을 아끼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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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   80/100
1,2만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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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70/100
아무리 들어도 왜 명반인지 알 수 없는 앨범 중 하나. 곡간의 편차가 천차만별이다. 그냥 평범한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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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95/100
말이 필요없는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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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70/100
대곡지향 스타일이 눈에띄는 이 앨범은 평가를 내리기가 참 어려운데, 분명 자주 듣게는 되지만 어찌된게 그때그때 다르게 들리는건지. 발매 당시야 (난 젖먹이였으니) 모르겠지만 지금 와서는... 글쎄 잘 모르겠다. 그래서 어쩔수없이(?) 평균점수를 때릴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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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50/100
메탈을 알린 앨범이란데는 반박의 소지가 없다. 그러나 단지 지루하다는데 명작에 대한 반항심이라던지 이런 저런 의미를 애써 붙이려는 모습을 보면 경멸스럽다. 이 앨범이 싫은 사람은 단지 '지루함'만을 느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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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100/100
처음 들어봤던 8년전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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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85/100
Master of Puppets보단 Welcome Home....별로 듣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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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80/100
메탈듣는 사람으로 없음 쪽팔리기 때문에 구매했다. 그정도 영향력있는 앨범이지만 나한테는 버릴곡없는 명반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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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100/100
James Hetfield는 인터뷰에서 '우리들은 우리가 하고 싶은 음악을 하겠다'고 했다. 역사에 길이남을 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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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6   40/100
자살블랙메탈의 시발점 마스터 오브 퍼펫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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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95/100
이게 바로 쓰레쉬다. 드라이한 느낌에 헤비함과 과격함을 갖춘 쓰레쉬 메탈의 기념비적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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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   60/100
아직도 왜 좋은지 모르겠다. 여러번 지적당하듯 타이틀치고는 MOP가 너무 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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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95/100
86년 3월 3일 이 앨범을 처음 들었던 사람들은 어떤 기분이였을까? 졸라 충격적이고 짜릿했겠지? 가끔씩 해보는 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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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90/100
박진감 넘치는 전개와 알찬 구성이 가득했던 메탈리카의 몇 안되는 명반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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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95/100
내가 Thrash Metal에 심취하게 만들어준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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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80/100
과대평가 되어 있다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앨범 자체가 명반이 아니라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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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0/100
루레루루 레루루 루레루루 레루루 루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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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4   75/100
메탈리카를 정말 좋아했을때도 끝까지 들은적이 한번도 없다 마스터 오브 퍼펫츠 중간 아르페지오+헷필드 솔로부분은 왜 넣은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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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80/100
프록메탈을 듣는 나에게 조차도 꽤나 괜찬게 들린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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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75/100
13년 전부터 들어온 앨범이지만 별로..좋은지 모르겠다.. 딱 한곡 Battery만 괜찮았다.... 나머지는 그냥 그런 곡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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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75/100
내가 얼빠지든 말든 나한테는 메탈리카 앨범중에 가장 좋은 앨범은 아닌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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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65/100
크게 좋다고 볼 수는 없다. 대중적 인지도 관련해선 뭐라하긴 싫지만 이로 인해 과대평가된 것도 크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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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100/100
메탈리카앨범중 걸작중에 걸작 Thrash Metal의 표본이라고 해도 무방할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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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70/100
솔직히 말씀드리면 메탈리카라는 엄청난 인지도를 등에업은 지극히 평범한 앨범이라고 생각됨. 명곡과 그렇지 않는 곡들의 갭이 너무 큼..한마디로 과대평가된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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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   90/100
입문할때 듣고 귀 트일때 또듣고 데스/블랙 빨때도 간간이 또듣고 지금도 듣는다. 사람 취향이란게 제각각이고 또한 그 자유 또한 무제한에 가깝다 쳐도 개인적으로는 이 앨범이 혹평받을 만한 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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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70/100
신세대는 구세대의 영웅을 촌스럽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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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75/100
준수한 4곡과 주구장창 리프가 반복되는 쓰레기 4곡으로 이루어진 앨범 Battery와 MoP의 도입부를 제외하면 감흥을 느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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