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de the Lightning Comments

앨범의 분위기... 기타리프 등이 앨범커버에 드러난다. Creeping Death는 이미 Metallica의 최고의 곡.

이때만 해도 이들의 음악은 참 매력적이였는데...

'메탈리카'식 스래쉬가 무엇인지 보여준 앨범. 대표적 트랙으로는 Creeping Death... 나는 이 앨범이 MOP보다 낫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형님들 제발 이런곡좀 써주세요 ㅠㅠ ST.Anger같은거 싸지 말고...

플렛한 녹음상태가 매우 아쉬운 앨범. 재대로된 보급형 리마스터는 언제나오는거지,,,일본에서 나온건 너무 비싸다,,

'Creeping Death '

강력하고 아름다운 앨범

메탈리카의 최고작, 소위 말하는 쓰래쉬교향곡이라는 특성과 쓰래쉬의 원초적인 느낌이 잘 어우러진 명작, 이후로는 멍청하게 반복적인 졸린음악을 들려주지만, 본작 만큼은 균형잡혀있다

야성미가 부족하다.전체적으로 1집에비해 매우 안정된 느낌.물론 그냥 앨범으로놓고본다면 정말 훌륭하기는하다.

까놓고 말해서 메탈리카는 친 대중적인 밴드다... 전 앨범 통틀어서가장 팝적인 앨범...

제대로 묵직하다 쓰레쉬란 이런 것

메탈리카 최고의 앨범이라 생각한다. 마스터 오브 퍼펫이나 오리온 만큼 즐겨듣는 트랙은 없지만 앨범 완성도나 곡 구성도면에서는 최고다.

강렬한 공격성과 서정성의 공존의 세련된 '스래쉬'

1,8번 트랙은 좋고 2,3,5,7은 괜찮지만 6번은 정말 안좋다. 그리고 이 앨범에서 스래쉬 메탈로써의 메탈리카는 끝이난다.

순수한 느낌이 난다.

1번부터 8번 트랙까지 모두 좋다. 그래도 그 중 하나를 뽑자면 단연 Creeping Death.

Not too shabby.

메탈리카가 위대했던 시절.

정말 그야말로 예전에 미친듯이 들엇던 기억이 잇다. 아 갑자기 그때가 그리워지는..

앨범 자켓과 사운드가 일치한다. 최고의 메틀앨범이다.

많은 사람들이 '최고'라고 지칭하는 것에는 그 이유가 있기 마련이다. 헤비메탈계에 존재하는 최고의 고전 중 하나.

메탈리카의 명반은 바로 이것, 청자를 몰입케 하는 스래시교향곡같은 앨범은 바로 이앨범이다,

폭풍처럼 몰아치는 그들.

die!!..(Creeping Death)를 왜치기 시작하는 앨범이다.. 시간이 흘러 다시들어도 그느낌 그대로이다...

Creeping Death, Fade to Black 죽인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최고의 메탈리카앨범 !

메탈리카는 역시 이앨범 아닐까요 ?

4집과 더불어 메탈리카의 최고 명작. Ride The Lightning, Trapped Under Ice를 들을때마다 전율을 느낌.

메탈리카 최고 테크니컬앨범

기념비적인 음반이긴 하지만.. 너무 과대평가 받는 다는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