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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wish - Imaginaerum cover art
Artist
Album (2011)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Symphonic Metal

Imaginaerum Comments

  (65)
level 16   70/100
나는 오페라의 요소가 있는 메탈을 좋아하는 것이지, 메탈의 요소가 있는 오페라, 뮤지컬을 좋아하는게 아니다. 타르야보다 파워풀한 아넷을 영입했는데, 그 역량을 왜 사용하지 않는 것인가.
level 9   90/100
아줌마 보컬을 싫어하던 나에게는 단비 같은 앨범이었다.
level 2   90/100
확실히 영화 OST같다. 게다가 재즈라니..-_- 하지만 역시 투오마스의 작곡실력은 천재적이다. 특히 5, 11트랙 강추.
level 4   80/100
잘 모르겠다... 확실히 예전이 더 좋다
level 8   90/100
아네트가 라이브를 못한다고 욕을 먹었는데... 그건 타르야에게 맞는 곡이었으니 그랬던거고.. 여기에 실린곡들은 기가막히게 라이브를 소화했었는데... 왜 나가셔서ㅜㅜ
level 21   95/100
opäť silné nápady, ale na plný počet to nestačí
level 1   95/100
나이가 들어갈수록, 뭔가 잃어버리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갈수록, '소중함'이라는 감정이 그리워질수록 더더욱 찾게 될 앨범. 싱글로 채택된게 5번이 아니라서 5점 감점. 3번곡은 숨은 보석.
level 2   95/100
한 편의 동화를 보는 것과 같은 완벽한 앨범. 마지막 13번 트랙에서 지렸다
level 18   90/100
작년엔 그렇게 귀에 안들어오더니 다시 들어보니 괜찮은 앨범이란 걸 깨닫게 되엇다. 나이트위시 2기의 멋진 앨범.
level 16   95/100
나이트위시의 색깔이 정말 뚜렷해진 앨범~아네트 이모와 마르코 형님의 보컬콤비는 후배 밴드들이 따라할정도로 모범적이다~!!
level 3   85/100
마치 동화속에 빨려들어 갈것 같은 앨범.. 아네트의 목소리는 이런 분위기의 음악에 잘어울리는거 같다.
level 6   80/100
처음부터 끝까지 머리속에 무언가 상상되는, 음악이지만 시각적인 요소가 많이포함된 음악. 미지의 세계를 여행하는듯한 신비감도 들며 마지막트랙에서의 황홀함이 인상적이었다. 근데 몇몇 트랙만 좋다는게 문제
level 9   75/100
나이트위시가 기획하고 촬영하는 영화의 OST의 의미가 강하고, 앨범 그 자체로는 절대 완전하지 않다.
level 4   96/100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맛이 있네요.전작보다 아네트의 목소리도 보다 잘 녹아들어가 있는것 같구요. 안좋은곡 하나 없지만 3,5,6번은 특히 강추.이 앨범을 접한다면 꼭한번 들어보시길.
level 3   60/100
전작을 듣고 다음작에대한 기대가 컸기때문인가?? 한단계 높은 도약을 위한 일보 후퇴로 생각하고 ^^ 다음작품은 잘 만들어주세요!!!
level 1   70/100
스케일은 넓어 졌지만 전작들 만큼의 감동은 없는듯 개인적으로 8, 10번 같은 잔잔한 트랙들이 더 매력있다는... 그런데 13번 Imaginaerum 한곡으로 이 앨범을 다 들은 느낌이드는건 뭔지
level 19   80/100
세련미가 넘치는 멜로디와 악곡. 다소 팝적으로 보여질 수도 있지만 이들의 색채는 잃지 않는 범위내에서 멋진 변신을 했다고 생각한다. 조금 지루하다는 점이 흠이라면 흠..
Nightwish - Imaginaerum CD Photo by Mefisto
level 7   88/100
한시간이 넘는 러닝타임동안 꿈을 꾸는것 같았다. 뭐 "메탈"을 찾아보기 힘들다고 해서 이 음반이 저평가되는것은 말이 안되는 것 같다. 핀란드 최고의 "메탈 기반의" 가요 밴드다.
level 10   80/100
DPP에서 그 어느 고딕 디바보다도 더 '애처롭게' 비명을 질렀던 Anette가 비로소 맞는 옷을 입고 본떼를 보여주는 앨범. Nightwish 특유의 동화같은 분위기 안에서 Anette는 이제 Nightwish에 완전히 하나가 된 느낌이다. 그에 따라 Anette의 매력도 한껏 발산된 앨범. (수정 2020.11.18.)
level 6   80/100
좋은지 모르겠는데 계속 듣게되네... 좋은건가?
level 6   74/100
나이트위시를 원래 싫어하던 메탈러였던 저는 어느날 보컬이 바뀌고 팝적으로 변했다는 말에 설래며 음반을 집었지만 빛보다도 빠른 속도로 실망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level 5   96/100
발매되자마자 한번 돌렸다.. 그땐 실망이었는데 3달동안 묵히고 다시 돌렸더니 갑자기 꽂혔다. 마르코의 보컬이 두드러짐..
level 7   52/100
보컬... 진짜 개안습이다
level 10   90/100
난 이게 너무 좋다. 어차피 나이트위시에게 파워풀한 느낌과 밀도있는 드럼연주는 기대하지도 않아왔기 때문에 이런 곡이 훨씬 어울리는것 같다.
level 12   85/100
적응하기까지 시간이 좀 걸릴뿐 귀에 걸리기 시작하면 참 좋다.
level 8   70/100
힘이 지나치게 들어갔다. 사운드와 달리 구성은 클래식으로부터도 메탈로부터도 더더욱 멀어져 이제 범 메탈의 범주에도 속하지 않는 밴드로구나 납득하게 만들고... 7, 10 만은 뛰어나다.
level 5   74/100
실망했다. 깊이감 없는 사운드. Once 이후로 자꾸 퇴보 하는 것 같다. 다만 10번 트랙의 차분하고 신비한 분위기는 발군이다.
level 5   100/100
동화같은 판타지 분위기를 음악으로 잘 표현한 나이트위시 멋지다 ㅋ
level 5   90/100
싱글 위주의 전작보다 유기적인 하나의 컨셉으로 돌아온 나이트 위시. 아네트의 목소리에도 최적화된 앨범이었지만 이 앨범을 끝으로 아네트가 나가게 되고 후임자인 플로어 얀센에 묻히면서 씁쓸한 앨범이 되었다.
level 2   80/100
개인적으로 2, 8, 10번 좋게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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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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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 10,429
Albums : 170,167
Lyrics : 218,137